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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쯤이면 말이 잘 안나오면서 꼬여요.--;;

미치겠음 조회수 : 359
작성일 : 2010-10-14 21:13:49
정말 이상하죠??

저 예민한 성격 아니거든요.한번 자면 정말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푹 자고..복잡한거 딱 질색이고..

오죽하면 남편이 저보고 걱정없이 사는애 같다고 참 순수하다고 하거든요.(칭찬인지 욕인지)

일하다 보면 유독 말이 꼬일때가 있어요.

생각해보니 그때가 생리하기 바로 전날이거나 당일인거 있죠.

생리전에 배가 살짝 아프다 정도밖에 없고요 신경 예민해지는것도 없어요.

몸이 살짝 부어서 몸무게가 2키로 정도 느는것 밖에 없는데...

이것땜에 병원가기도 그렇고...  말을 안하면서 일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난감해요.

그래서 가능하면 최소한의 말만 하려고 애써요.  (은근히 스트레스에요)



오늘도 말이 유독 꼬이던 날이었어요.  감기 호되게 앓아서 생리일이 늦춰진터라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터졌습니다.--;;;

에효..어쩐지 일할때 머리속이 텅빈것 같더라구요.

정말 하룻동안 바보된 느낌이에요.
IP : 121.167.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14 9:28 PM (121.167.xxx.151)

    저도 그래요. 뭔가 혀가 굳어서 잘 안 돌아가는 느낌요!!

  • 2. ㅡ,.ㅡ
    '10.10.14 9:38 PM (121.152.xxx.133)

    저는가끔 눈과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고 ..구역질까지 나서 앓아누웠는데요..
    나중에 가만생각해보니..하루나 이틀뒤 생리를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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