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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82 인기인 맘** 김치
김치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0-10-14 13:26:23
저는 좀 별로였어요.
뒷맛이 텁텁해요.
익으면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뭔가 특유의 이상한 뒷맛이 있네요.
화원농협 김치때처럼...
사먹는 김치...
그것도 저렴한 김치에 집김치 맛을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마트김치 중에 싼 편에 드는 동원김치 보다도 저는 별로였어요.
좀 시원한 뒷맛 나는 김치가 좋은데...
5키로만 사는건데....
마법처럼 더 맛있어지면 좋겠네요.
얼른 배추값 내려서 김치 좀 담가보고 싶네요.
내 입맛대로.
IP : 118.36.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14 1:31 PM (121.135.xxx.221)저두 파는건 첨 사봤는데
국물이 적어 그런건 아닌가 추측해봤어요.
딴건 안먹어봐서 맛이 어떤진 모르겠음.2. 혹시
'10.10.14 1:32 PM (58.236.xxx.100)마*님김치 말씀하신건가요?
3. s
'10.10.14 1:34 PM (211.47.xxx.35)저도 그분꺼 먹어 봤는데..저희 입맛에 그닥..
여기서 추천해 주신 유기농** 김치 시켜봤는데 약간 전라도식인거 같아요.
익은걸로 주문했는데 오히려 이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남편이
종가* 보다 맛있는거 같아요.4. 그저그렇네요
'10.10.14 3:31 PM (175.117.xxx.186)82쿡님들이 맛있다해서 주문하고 오늘 받았는데
저는 기존에 먹던 종가집김치 보다 훨씬 못해서 후회막급입니다.
빨리 익혀서 찌개용으로 먹고
비싸더라도 종가집김치 다시 주문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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