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고 남은 청주로..
아님 소주로 담아도 좋습니다..
전 설중*.. 병을 모아 둡니다..(설중*가 안에 매실이 나오지 않게 병 입구에 플라스틱 마개가 있잖아요??)
깨끗하게 씻어 햇빛에 말린다음.. 생강을 채썰어 넣고나서 소주나 청주 부은다음 속뚜껑닫으면..
음식할때 생강이 따라 나오지않으니까 아주 편하답니다..
한번 해보세요..
설마...???
오늘 저녁 반주로.. 설중*생 각하고 계신건 아니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만드는 방법 입니다..
생강술.. 조회수 : 377
작성일 : 2010-10-14 08:19:16
IP : 122.128.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j
'10.10.14 10:37 AM (121.162.xxx.213)저는 술 정말 안좋아하는디 그 병이 사고 싶어지는군요.
팁 감사드려요.
헌데 그 술은 누구 한테 마시라고 해야하나...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