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다들 결혼하는군요...
작성일 : 2010-10-10 20:41:58
932028
박나림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와 같은 날에 결혼했군요.
74년생이면 37세, 조금 늦게 결혼한 편이네요, 신랑은 2살 연하...
부럽네요~ 제 주변을 봐도 인제 거의 다들 갔군요. 거의 나만 혼자 남아
외로이 지내는 이 신세.. 에공~
IP : 125.142.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나림
'10.10.10 8:43 PM
(114.200.xxx.56)
아나운서 mbc있을때 되게 좋아했는데,
예쁘진? 않지만, 매력적이고 방송 잘해서 좋아했어요. 결혼하는군요...
2. 흐미
'10.10.10 8:52 PM
(118.36.xxx.1)
저도 이제 저 혼자 남았습니다.
돌싱 친구들 두어명 빼고는 모두 결혼했네요.
한숨만 나오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랑 결혼할 수 없으니
그냥 이러고 있네요.
소개팅도 몇 번 나갔는데
종교도 안 맞고...
제겐 인연이 없나 싶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습니다.
돈 모이면 여행이나 다녀오려구요.
3. 헉
'10.10.10 8:59 PM
(211.180.xxx.154)
저도 오늘 친구의 결혼소식 듣고 왠지모를 침울감에 빠져있던 노츠자입니다. 연애도 제법했고 소개팅하면 애프터도 들어오는데....짝을 못만났어요. 저도 돈모이면 여행가는게 인생의 낙입니다 ^^이러니 결혼 못하는걸까요?
4. 흐미
'10.10.10 9:02 PM
(118.36.xxx.1)
헉님...그러게요...
저도 결혼식 다녀오면 며칠 우울하네요.
제가 볼 땐
사람 만나는 건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거의 포기했어요.ㅎㅎ
친척들 모임이나 그런 데 가면 좀 시달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대충 선 보고 사람 골라서 가는 것도 싫더라구요.
5. ㅎㅎ
'10.10.10 10:21 PM
(174.88.xxx.68)
여기는 노츠자 모임???
저도 늦게 결혼한 케이스인데..... 제가 지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전 결혼!! 생각도 안 할거랍니다 ㅠㅠ
그러니 후회할 결혼을 하기위해 지금 슬퍼마시고....
당당하게 밝게 힘차게 즐기면서 살아가세요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행복한 시절이란걸 느낄때가 꼭 있을겁니다 ㅎㅎ
홧팅
6. ....
'10.10.10 10:53 PM
(121.162.xxx.134)
저도 결혼이 늦었어요. 내 짝은 세상에 없는게 아닐까 생각도 많이 했었고 친구들이 결혼한다고 할때 순수하게 축하하는 마음보다 내 신세가 처량하고 걱정스럽고 부럽고 그랬지요.
그런데 늦게나마 짝을 찾았고 결혼을 했고 벌써 9년이 됐습니다. 결혼하니 너무 좋구요.
끝까지 희망을 놓치 마세요!
7. 저도-
'10.10.11 2:03 AM
(211.178.xxx.25)
저도 이제 거의 몇 안남았어요;;;
만날 기회도 없고, 누군가를 만날만 한 환경도 아니고(주위에 온통 여자, 여자, 여자ㅠ.ㅠ),
다음달 결혼하는 친구가 웨딩포토 찍는데 와서 제 DSLR로 사진 좀 찍어달라는데...
에효. 친구 축하하는 마음도 있지만, 반면에... '나는 혼자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문에 '노처녀'넘쳐난다는 글도...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고. 크리스마스는 2달 남았습니다요~ 우앙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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