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이었던 우리 아들까지 셋이 있습니다.
종종 잘 놀기도 하고 이집저집 돌아다니기도 하구요
친구A에게 오후5시 넘어서 전화했더니 그엄마가 친구 B집에 갔답니다.
B집에 전화했더니 그엄마가 친구 한명하고만 놀수 있다고 안된다고 했대요.
아들은 그러고 끊었고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엄마인 저는 왜 부글부글 화가 날까요?
그동안 A B같이 또는 다른아이들도 우르르 같이 놀았으면서
갑자기 그러니 기분이 나쁘네요.
저녁시간이 가까워서 저도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그엄마가 시간이 늦어서 곤란하다 했으면 이해가 될텐데
그렇게 말하니 화가나요...
82님들 저 문제있는거 맞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친구집에 전화했는데 그엄마가 거절했어요...
내탓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0-02-20 19:32:48
IP : 116.39.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20 7:35 PM (180.65.xxx.155)근데..몇학년인가요?
2. 네
'10.2.20 7:36 PM (114.206.xxx.213)문제 잇으신대요...
시간이 늦어서 곤란한것과..한명만하고 놀수잇다고 한것과 같이 이해해줄만한 일입니다.3. 원글
'10.2.20 7:36 PM (116.39.xxx.218)이제 초등 3학년 되네요
4. 음
'10.2.20 7:46 PM (211.104.xxx.137)단박에 거절해서 기분 나쁘셨겠어요.
주말이고 저녁시간이니 이해해 주세요.
맘 푸시고요.5. ..
'10.2.20 7:53 PM (219.251.xxx.108)생각하기에 따라 약간 맘 상할 수도 있어요.
내 아이만 약간 돌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윗분 말씀처럼 주말이고 저녁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시간이 늦어 이제 곧 헤어질려고 한다라든가 하면
좋을 텐데요. 그죠?6. ..
'10.2.20 8:03 PM (110.14.xxx.110)혹시 셋이놀면 편 나누고 한명이 따돌림 당하는 분위기라 그런거 아닌가요
7. 그냥
'10.2.20 9:18 PM (112.164.xxx.109)둘이 놀면 애들이 좀 조용히 놀아요
3명이면 거의 통제가 불가능해져요
게임도 둘이하면 주거니 받거니가 가능.
3명이면 서로 하겠다고 난리
그냥 그렇더라구요
기분나빠하지 마시라고요8. 그게
'10.2.20 10:09 PM (121.130.xxx.5)아이한테 그런 모진말 대놓고 하기 쉽지 않은데...참 독한 엄마네요.
9. 아이가
'10.2.20 10:16 PM (221.144.xxx.209)아무렇지않게 여긴다면 그냥 마음 푸세요.
저도 예전 아이들 어릴때 저렇게 말한적이 있어요.
딱히 상대 아이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만 놀고 보내야할 시간이라던가
제가 많이 피곤할때는 저런 제약을 두기도 했어요.
정말 둘이 노는거와 셋은 달라요.
아들 둘인데 둘중 하나만 수련회같은데 가고 없어도 정말 조용해서요.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1878 | 6개월 실험을 두 달에…‘부실 결론’ 우려 1 | 세우실 | 2010/02/20 | 237 |
| 521877 | 김연아 경기 생방송으로 볼 자신 있으세요?? 38 | 간이 안 좋.. | 2010/02/20 | 2,895 |
| 521876 | 알콜중독 ..완치 불가능한가요 11 | ........ | 2010/02/20 | 1,028 |
| 521875 | 신세계 정용진 진짜 찌질하네요 86 | 찌질이 대표.. | 2010/02/20 | 19,447 |
| 521874 | 브런치 잘하는곳이랑 산책할 만한 곳(서울) 추천해주세요^^ 3 | 30대아줌마.. | 2010/02/20 | 1,139 |
| 521873 | (급)냄비를 태웠어요 2 | 도와주세요!.. | 2010/02/20 | 268 |
| 521872 | 아이가 친구집에 전화했는데 그엄마가 거절했어요... 9 | 내탓 | 2010/02/20 | 3,797 |
| 521871 | 삼성서울병원..의료사고를 유족에게 살인혐의 뒤집어씌운 기사 보셨어요? 9 | ㅁㅁ | 2010/02/20 | 1,139 |
| 521870 | 위기의 주부들 요 9 | 궁금 | 2010/02/20 | 905 |
| 521869 | 외국인친구선물 2 | 선물고민 | 2010/02/20 | 374 |
| 521868 | 명절스트레스에 급성장염걸려서 응급실간 며느리... 14 | 슬픈며느리 | 2010/02/20 | 2,050 |
| 521867 | 국물멸치 추천해주세요 1 | 멸치추천 | 2010/02/20 | 381 |
| 521866 | 남편 아이 둘 다있는 집에서 인터넷 10시간째.. 2 | 비정상 맞죠.. | 2010/02/20 | 826 |
| 521865 | 가까운 이웃에게 아끼는 그릇 빌려주세요? 26 | 허니 | 2010/02/20 | 2,208 |
| 521864 | 드라마 추노에서 장혁이 언년이 결혼한거 어떻게 알게 된건가요? 2 | 하하하 | 2010/02/20 | 790 |
| 521863 | 요즘 총각김치 맛있나요? 3 | 총각김치 | 2010/02/20 | 464 |
| 521862 | 마트에서 불고기 양념 재운거 두근에 17000원 3 | 급질 | 2010/02/20 | 685 |
| 521861 | 집에 몽땅연필이 많은데 이거 다 뭐에 쓰나요? 6 | 몽땅연필 | 2010/02/20 | 1,235 |
| 521860 | 미처버릴것 같아요..도와주세요.. 7 | . | 2010/02/20 | 1,745 |
| 521859 | 연말정산으로 400만원 토해냈어요..ㅠ_ ㅠ 16 | 연말정산 | 2010/02/20 | 4,416 |
| 521858 | 대학원졸업하신 분 선물이요 | 궁금맘 | 2010/02/20 | 518 |
| 521857 | 코스트코 하이즈식초 괜찮나요? 5 | 식초 | 2010/02/20 | 1,342 |
| 521856 | 효소를 생전 처음 먹으려는데.. 4 | 무플좌절 | 2010/02/20 | 584 |
| 521855 | 애들 세뱃돈으로 책을 살까요 생활비로 쓸까요? 15 | 세뱃돈을.... | 2010/02/20 | 1,274 |
| 521854 | 쉬운 영어도 몰라서 물어요 2 | 영어도 모르.. | 2010/02/20 | 474 |
| 521853 | 뭔가 확 좋은 물건 사고, 기분전환 하고 싶어요. 6 | ... | 2010/02/20 | 1,273 |
| 521852 | 사람처럼 무서운 것은 세상에 없군요... 22 | 0남제분. | 2010/02/20 | 7,668 |
| 521851 | 맏며느리 제대로 대접해달라는 아주버님... 39 | 둘째며느리 | 2010/02/20 | 5,183 |
| 521850 | 참외. 감자 1 | 궁금이 | 2010/02/20 | 270 |
| 521849 | 굴처치방법.. 8 | 비법전수 | 2010/02/20 | 6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