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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에게 아끼는 그릇 빌려주세요?
사실 손님올때 마다 대접하느라 음식담아주고 보여주곤 합니다
주변 친구나 이웃이 별로 관심도 없고 가격도 모르고 ..그런편인데
한 친구가 두어번 그릇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손님오는데 마땅한 그릇이없다고요
싫다고 거절은 했는데 - 가격도 그렇고 구하기도 어려운것도 있고
전에 다른 친구에게 새 상을 빌려줬다가 포크로 다 찍어와서 다신 안빌려줘야지 한 기억이 있고 그릇은 더 망가지기 쉬운거라..
거절하면 제가 너무한다고 생각할까요?
1. .
'10.2.20 7:02 PM (121.135.xxx.123)그 사람은 너무 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저같아도 안 빌려주고 싶지만요.2. .,,
'10.2.20 7:06 PM (118.219.xxx.249)세상에 별사람 다있네
그릇 빌려달란 사람도 있나요
포메같은건 이도 잘 나가는데 이라도 나감 어떻한데요
네버 절대 빌려주지마삼3. ㅇ
'10.2.20 7:06 PM (125.186.xxx.168)그릇도 빌리나보네요....
4. ..
'10.2.20 7:07 PM (61.78.xxx.156)안돼요..
절대!!
깨지면 똑같은 사내놓으라고 하시고 빌려주세요..
싸구려 접시도 빌려주는거 아니랍니다..
제가 야멸차게 말하는것 같지만
빌려주고 깨뜨렸다고 하면 어찌할거예요..
또 더 황당하게 이까짓 접시하면서 사줄 생각도 안하면 어쩔거예요..
접시 내돌리는거 아니라고 말하세요..5. 싸구려는
'10.2.20 7:07 PM (180.69.xxx.133)빌려줘요.
하지만 좋은 그릇은 절대 안빌려줌6.
'10.2.20 7:10 PM (125.181.xxx.215)제가 만약 빌리는 입장이라면.. 대여비?-돈이나 성의표시- 주고 빌려달라고 하겠어요. 그래도 빌려주는것의 여부는 빌려주는 사람 마음이겠죠.
7. 엥..
'10.2.20 7:10 PM (211.187.xxx.226)아뇨. 왜요.
그릇을 왜 빌려간대..?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먹고 깨끗하게 튀겨온다고 하면 빌려주죠 뭐.8. ...
'10.2.20 7:11 PM (218.156.xxx.229)그 옛날에 집에서 잔치 치루느라..."수량" 부족으로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아이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빌려달라는 사람이 이상합니다.9. ...
'10.2.20 7:12 PM (58.234.xxx.17)남의물건(특해 그릇을) 쉽게 빌려달란 소리 하는 사람들 대부분
막다뤄서 그대로 돌려받기 힘들어요 경험이예요10. 저도 안 빌려줬네요
'10.2.20 7:21 PM (121.181.xxx.78)한 친구가 집에 귀한 손님 온다고
그릇 4세트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말만 하면 아는 그 브랜드의..
속으로 황당했지만 웃으면서
앞으로 귀한 손님 치를일 많을건데 이참에 하나 장만해
백화점 가보면 적당한 가격대 많아
이럼면서 말했네요
살다보니 윗님말씀처럼
남의 물건 함부로 빌려달라는 사람
물건 막 다루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신의 물건을 막 다루니 남 물건도 그 주인에게 귀한지 모르고 빌리는 거지요
거절잘하셨어요
담에도 부탁하면 저처럼 거절하세요
빈정상해서도 안 빌립니다11. dd
'10.2.20 7:23 PM (114.108.xxx.83)빌려달라고 할 때 거절하는 게 분실이나 파손시 물어달라고 하는 것보다 쉬울 걸요.
보물 1호라 안 된다고 하세요.12. 원글
'10.2.20 7:27 PM (110.14.xxx.110)역시 서운할수도 있겠군요
저도 그냥 쓰는그릇정도나 물건들 빌려주는데.. 자주 음식도 하면 나눠먹고요
괜히 미안해서 빌려줬다 그릇이란게 나는 조심해서 쓰지만 혹시라도 기스라도 나거나 깨지면 참 곤란하겠더라고요
나이들수록 좋게 거절하는 법도 배워야겠다 싶어요13. 헐
'10.2.20 7:28 PM (222.234.xxx.118)옛날부터 접시는 내돌리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고 하세요.
14. 저도
'10.2.20 7:32 PM (180.68.xxx.199)자기 집에 손님치룬다고 새로 장만한 냄비 빌려달래기에 줬더니...
자기 집 손님 치루고..말도 없이 다른사람한테 빌려준것있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그것도 일주일지나서 가져다주더군요15. 절대로
'10.2.20 7:37 PM (114.206.xxx.213)안빌려주는게 맞습니다.
제가 아끼던 포도주잔...ㅠㅠ 잠깐 가더니 안돌아오더군요..
결국에 깨져서 슬그머니 미안하단말도 없이 오대요..ㅠㅠㅠ16. *
'10.2.20 7:46 PM (59.11.xxx.142)원글님이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저라도 안빌려줍니다.
혹시 코렐이면 빌려줄수도있지만요...17. .
'10.2.20 7:52 PM (61.83.xxx.174)저얼대로 안빌려줍니다.
아니, 못빌려주죠.
그릇 빌려달라는 사람은 내가 그 그릇들을 얼마나 공을 들이고 아끼는지 몰.라.서
빌려달라고 한거지 아마 알면 빌려달라는 말조차 못꺼내지요.
주부한테 시간들이고 돈투자해서 소중하게 여기고 사는 그릇이 얼마나 애착이 많이 가는 물건입니까. 남자들한테 자동차라면 여자에겐 살림이고 그 중에서 그릇이 될 확률이 높죠.
그걸 빌려달라니....
빌려쓰다 몇개 이 나가고 깨져도 금방 채워넣을수 있는 코렐이며 저렴한 브랜드라면 또 모르겠지만 고급 도자기 그릇 빌려달라는건 정말 민폐입니다.
깨지거나 상처생겨서 서로 곤란하게 되는건 빌리고 빌려주는것 자체를 말아야합니다.18. 원글
'10.2.20 7:54 PM (110.14.xxx.110)제가 올린글중 젤 댓글이 많네요 ㅎㅎ
아마도 이런일로 속상했던 분들이 많아 그런가봐요19. ..
'10.2.20 7:57 PM (116.39.xxx.218)경험상 잘 빌려달라는 사람이 빌려주기도 잘하더군요.
특징이 뭘 빌려가도 소중하게 안다루고 대충 나두고 찾으러가면 어디있는지도 몰라요.
성격인것 같아요.20. 깍뚜기
'10.2.20 8:40 PM (122.46.xxx.130)손님오는데 마땅한 그릇이 없으면.... 그 친구도 사시면 될텐데요. 쩝
우선 그릇 빌려달라는 게 일반적인 부탁은 절대 아닌 것 같구요.
(우리 부모세대는 어떤지 몰겠으나 현재 30대 초반인 제 관점에선)
허나, 이미 그 친구는 빌리는 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부탁한 것이니
아마도 기분은 나빠하겠지요;;;
만약 저라면
한 번 간곡히 부탁하면 빌려줄 것 같기는 한데요.
두 번째로 부탁하면 곤란하다고 에둘러 말할 거 같아요21. 이든이맘
'10.2.20 8:48 PM (222.110.xxx.50)며칠전에 자게에 글 올렸었는데.. 제가 이웃 언니에게 음식 좀 먹어보라고 담아서 가져다준 그릇이 그집 재떨이가 됐다구요...ㅜㅜ
많이 비싼건 아니고.. 그냥 광주요 아올다(ㅡ,.ㅡ;;)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접시였어요
그릇 빌려준건 아니지만...전 앞으로 접시건 뭐건...절대 안빌려줄겁니다...
그때는 언니를 이해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좀 분하고 억울하네요..-_-22. ..
'10.2.20 9:16 PM (110.14.xxx.110)그릇이란게 아무래도 흠이 나기 쉬운거고 가격도 만만치 않고 단종제품도 있어 혹시라도
상하게 되면 서로간에 안좋은 사이가 될거 같아서 요
저보다 넉넉한데 워낙 알뜰한 친구고 해서 제가 싸게 살수있게 가르쳐 준다 해도 직접 사진 않아요
아무래도 거절한게 잘한거 같아요23. ..
'10.2.20 10:10 PM (121.135.xxx.145)그 친구도 빌릴일이 있으면 돈주고 사야지요.
좋은그릇 돈주고 산 사람들도 다 손님오는데 마땅한 그릇 장만하느라 산건데요.
그릇 살 돈이 없고 아까우면, 집에 있는 그릇들을 깔끔히 닦아서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 담으면 됩니다. 그게 상차림이죠.
뭐하러 남의 좋은 그릇을 빌리나.. 좀 구질구질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깨지면 어쩌려구요. 돈으로 갚아준다해도 그 돈 받는 사람 맘이 편해요?
아니거든요. 전 절대 절대 안빌려줍니다.
"우리 친정엄마가 혹은 우리 시어머니가 그릇은 남 빌려주는거 아니래.. 미안~"하고 말씀하시고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24. ^^
'10.2.21 1:25 PM (221.151.xxx.105)자고로 그릇과 여자는 밖으로 돌리는것이 아니라는 옛 어른의 말씀
25. ...
'10.2.21 3:51 PM (99.229.xxx.35)별걸 다 빌리네요.
집은 안 빌려 달래요?26. ...
'10.2.21 8:43 PM (59.11.xxx.86)오늘 너무 중요한 모임 있다고 예전에 봤던 그 이쁜 투피스랑 신발 빌려달라고 하거나 가방 빌려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임. ^^ 미친 거 아님???
친자매도 결혼 후엔 자존심 땜에 잘 안 하는 일을...
그렇게 생각하면 다 가끔 오는 손님을 위해 이런 그릇 저런 그릇 사 놓는 건데... 무료 대여소가 있으니 누가 그릇을 살까요???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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