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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층 살아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지치네요..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0-10-10 20:01:59
정말 참다참다 도저히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요

지금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남편도 없는데 윗층 대학생이 거의 뛰어다니네요

경비아저씨 오시라해서 어느정도인지 소음 들어보시라고 하고 말 좀 해달라할까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데

이상하게 이 아파트는 민원 건 사람들을 도리어 예민하게 보더라구요

괜히 맘만 더 상할 것 같아서 82들어와서 맘 진정시키구 있어요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파트는 더 이상 진저리가 나서 가기 싫구요

주택 2층 생각하구 있는데 주택2층은 살아본적이 없어서요

조언 좀 해주세요..아이구 머리야~
IP : 175.121.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택2층은
    '10.10.10 8:16 PM (221.221.xxx.195)

    단열재를 안쓴 주택이라면...
    여름에는 엄청 덥고 겨울에는 엄청 추운곳입니다.
    윗풍도 장난 아니고요~

  • 2. ..
    '10.10.10 8:26 PM (116.37.xxx.12)

    추워요--;;;

  • 3. 지치네요..
    '10.10.10 8:31 PM (175.121.xxx.241)

    어휴,,,실수로 돈을 좀 날려서 새 아파트 갈 돈은 안되고 오래된 탑층은 비 샌다
    그래서 주택2층 생각했는데 한숨만 나네요..어쩌다 저런 미틴넘이 사는 곳에 이사와서
    여기도 리모델링 다 하고 들어와서 3년째인데...

  • 4. 추워서
    '10.10.10 8:47 PM (220.80.xxx.15)

    미칩니다.. 난방비 장난아니게 나와도 추워요

  • 5. 위가 옥상이라면
    '10.10.10 8:58 PM (121.160.xxx.39)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

  • 6. 고생
    '10.10.10 9:16 PM (203.171.xxx.191)

    징하게 하다 나왔어요..
    쫄딱 망해서 가게 되면 모를까 주택 2층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아끼고 아껴도 난방비 아파트 훨~~씬 능가하구요...여름엔 쪄죽구요..
    내 집 아니다보니 밑에층 사는 주인아저씨 어마어마하게 간섭+간섭+간섭+간섭.........좋았던 기억은 전무한 그곳.......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그럴 땐
    '10.10.10 9:28 PM (202.136.xxx.229)

    남들이 뭐라 하던지 우선 경비아저씨 오시라고 해서
    소리를 듣게 해 드려야합니다,증인이 꼭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윗 집 소음으로 힘드시다면
    아파트 맨 윗층으로 이사는 어떨까요?

  • 8. ..
    '10.10.10 9:31 PM (119.201.xxx.183)

    차라리 아파트 젤 윗층으로 가심이...

  • 9. 비추임당
    '10.10.10 9:53 PM (182.208.xxx.67)

    여름에 더워요~. 그런데 전 다시 아파트로 갈 생각은 없어요. 소음에선 해방이긴해요. 아주 어릴때 빼곤 주택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몰랐었는데 누워 있으면 달도 잘 보이고 빨래 널기도 좋고 좋은데요 단 춥고(이건 아직 경험 없음), 더운게 흠... 전 아파트 안사고 주택 사려고요... 그런데 리모델링하셨다면 위에 항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에 그걸 할의한다고 해서 예민하다고 안할거에요. 워낙 층간 소음 문제가 있어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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