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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많이 하신 분들, 제가 뉴욕여행이 처음인데요
문제는 제가 영어에 능숙하지 못하고 미국은 처음이라 혼자서 잘 돌아다닐 수 있을지 여부인데요.
이박 삼일일정으로 뉴욕의 어떤 곳을 봐야할지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음
'10.10.8 11:44 AM (210.94.xxx.89)혼자 가고, 미국 처음이고, 영어 서투시면..
현지에 있는 한인 여행사 상품 이용 추천합니다.2. ^^
'10.10.8 11:49 AM (180.67.xxx.124)저도 뉴욕으로 여행다녀온지 7년이 넘어...
우선 서점 가셔서 뉴욕 여행 관련 책을 한권 사서 쭉 읽어보심 대략 느낌이 오실거예요.
저는 시카고에서 차 렌탈해서 대륙횡단 해서 간거라...
밤에 뉴저지에 있는 호텔에서 다리건너 뉴욕시대 드라이브 한거랑 낮에 한가하게 센트럴파크에서 쉬었던 게 젤 기억에 남네요.3. 우아
'10.10.8 11:57 AM (211.184.xxx.114)저도 10월말에 혼자 뉴욕가요^^ 저렴한 호스텔에 묵을 생각입니다.
언제 가시는지요? 후기 남겨주세요^^4. 묻어서질문
'10.10.8 12:15 PM (222.106.xxx.188)12월에 뉴욕갈 생각인데 너무 추울까요
동부 갔다가 들를생각이고
7살딸 남편 저 이렇게 셋이 가요
뉴욕에야 잠깐 며칠.5. 우아님
'10.10.8 12:15 PM (222.106.xxx.188)뉴욕의 저렴한 호스텔 공유부탁드려요~~
6. 그런데
'10.10.8 12:33 PM (203.170.xxx.94)솔직히 저렴한 호스텔 저는 비추예요
괜찮다는 곳이었는데도
쥐가 돌아다니더라구요
쥐있으니 조심하라는 공지가 떡하니 붙어있구요
뉴욕에서는 너무 돈아끼시면 여행을 망칩니다-경험자7. 달랑?
'10.10.8 1:32 PM (210.121.xxx.67)저 보름 묵었는데도 아까웠다능..
볼 거리가 많고 많으니, 확실하게 정하세요..내 이것만은 반드시 보고야 말리라..
저는 그래서, 자유의 여신상은 날리고, 미술관만 싸돌아 다녔어요..그래도 아쉬움!!8. 벼룩
'10.10.8 1:52 PM (24.162.xxx.83)뉴욕 맨하튼 홀리스터 매장에 벼룩이 있어서 임시로 문을 닫았다는 기사를 한달여 전에
읽었습니다. 4성급 호텔에서 베드버그가 나왔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구요.
일단 호텔에 체크인 하시면 침대부터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박스 스프링쪽까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그거 옮아가면 정말 대책없거든요.
그리고 12월의 뉴욕은 정말정말 춥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스태튼 아일랜드에 페리를 타보시거나
가을의 센트럴팍도 아주 멋지고요
브로드웨이도 꼭 가보셔야 겠지요. 모마 뮤지엄이나 구겐하임 뮤지엄도 둘어보시구요.
브룩클린 브릿지를 걸어서 넘어 보는 것도 추억에 남아요.9. 열공하시면
'10.10.8 6:45 PM (121.134.xxx.198)처음이라도 기본적인 회화되면 뉴욕 힘들지않아요
가시기전에 여행서 사셔서 주욱 보심 감이 잡힐거예요^^10. 음
'10.10.9 11:42 AM (98.110.xxx.150)벼룩님, 빅토리아 시크릿도 베드 버그 소동 일어났죠.
홀리스터는 상의 벗고 거리서 호객 행위하던 잘생긴 홀리스터 직원 남자들 보는 맛도 좋죠.
지금은 추워져서 안 하겠지만, 얼마전까지 요란시레 했다는.
자유의 여신상은 수리한다고 입장이 허용되지 않을거예요,지금.
지금은 춥습니다, 해지면.
낮이라도 비 슬슬 내리면 을씨년스럽고요.
그래도 그 호젓함, 을씨년스러움 마저도 사랑스럽다는.
편한 신발, 꼭 준비해 와서 걸어서 두루두루 보세요.11. 음
'10.10.9 11:43 AM (98.110.xxx.150)참, 벼룩이 아니고 '빈대=베드 버그' 임.
벼룩이랑 빈대 틀린거 아닌가요?.12. 아..
'10.10.9 12:45 PM (122.40.xxx.30)벌써 3년이 훌쩍 넘었네요..
지하철 노선도 잘 외워 두시면...혼자도 다니시기 좋아요..
전 자유의 여신상은 그냥 무료 페리 이용해서 둘러 보고왔구요..그앞에 센츄리21에서 쇼핑.
여기저기 유명하단 맛집 찾아 표시해 두고...
미리 브로드웨이 뮤지컬 표 몇장 예매해 두고 할인해서 보구요..
미술관..박물관... 다 둘러 보구요... 이때는 도네이션을 활용하시면.. 1달러에 관람가능.
브런치도 즐기고.. 세렌디피티 가서 디저트도 먹고.. 롬바르디 가서 피자도 먹고..쉐이크쉑가서 버거도 먹구요.. 5번가에 가서 쇼핑도 하고..
전 센트럴 파크는 안갔어요..; 제 동생도 거기갔던게 너무 좋았다 하던데..
우선은 혼자 돌아다니기 위험하다였고.. 4월인데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리털 파카를 입어야 했기에..;; 좀 아쉽네요..
브루클린 브릿지의 야경..너무 멋있었구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너무 너무 좋았구요... 뮤지컬 또한 더 못보고 온걸 아쉬워 했어요.
지나고 보니 그래도 여행에서 기억남는건.... 맛..인듯해요...^^ 맛집 많이 돌아보세요~
편한신발..편한옷 필수.... 진짜 진짜 많이 걸었어요...ㅎ
물가가 아주비싼 도시이니 ... 돈 아끼면 후회가 좀 남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