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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피는 따로 있는건지...

쩔어요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10-10-07 01:19:27


진짜 고현정 쩌는거 같아요.


전 가수든 연기자든 노력파?보다는 천재적인 타입을 좋아해서
심은하, 고현정, 김희애 뭐 요런 배우들이 참 좋습디다 ㅋㅋ

그들이라고 못했던 시절 없었겠냐마는
주연급하면서 연기가 어색했다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ㄷㄷ

아..고현정은 첫 컴백작 봄날에서는 아주약간 어색했지만,
그간 공백생각해보면 감안할 수준이고...

아무튼 연기 신입니다 신.. ㅡㅡ;;;;
IP : 211.172.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7 1:23 AM (220.88.xxx.219)

    고현정 시집할 때 한 중견 연기자가 이승연같은 애는 왜 시집 안가고 고현정은 저 연기력 아까운데 왜 벌써 시집가냐고 했다죠..

  • 2. 연기파
    '10.10.7 1:39 AM (175.116.xxx.120)

    에 김희애는 넣으면 안돼죠..
    정말 어색한 어투에 힘만 잔득 들어간 연기력..
    김희애는 아닌것같아요..
    그야말로 고현정 연기 대물이든데요...

  • 3. --
    '10.10.7 2:16 AM (115.137.xxx.21)

    오늘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 4. 고현정은
    '10.10.7 2:44 AM (99.225.xxx.21)

    오히려 결혼생활기간 공백을 갖었던게 연기자로서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헝그리 정신으로 치열하게 하는 느낌을 갖어요.(경제적인 부분 말고요)

  • 5. 고현정이
    '10.10.7 2:59 AM (180.224.xxx.148)

    사람의 눈을 끄는 존재감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그다지 연기를 잘한다고는 보지 않았는데- 선덕여왕때도 미모는 눈부시고 발성은 좋지만 연기는 좀 뭐랄까 좀 붕 뜬것 같고 연기파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오늘 대물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더군요. 저는 김희애와 엄정화가 연기할때 그 배역 자체에 몰입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고현정은 어떤 역을 하든지 그 역할보다는 고현정 개인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발성이나 고상한 미모 분위기등이요.

  • 6. 근데
    '10.10.7 3:08 AM (119.64.xxx.14)

    김희애는 빼주심이 --;
    저도 오늘 대물 보고.. 역시 고현정이구나.. 했다죠. 예전에는 그 정도 아니었던 것 같고 오히려 좀 어설프기도 했던 것 같은데.. 이혼 후 컴백하고 나서부터 연기가 정말 달라진 듯.
    타고난 끼와 능력도 있겠지만.. 인생의 힘든 경험들이 그녀에게 뭔가 연기에 절실함 같은 걸 준 거 같아요.

  • 7. 내가
    '10.10.7 8:08 AM (119.64.xxx.121)

    고현정을 싫어하는 이유....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들지 못하고 언제나 고현정이다.
    다른 캐릭터가 눈에 잘 보이도록 자신의 존재감을 죽여야 할 때도 있는
    법인데 그렇지 못하다.
    때로는 필요한 절제의 미가 부족하다.

    늘 남들 속에서 돋보이기만 하는게 좋은 연기는 아니죠.
    튀어야 할 때와 숨겨야 할 때를 잘 아는게 좋은 연기죠.
    고현정은 늘 '연기'임을 느끼게 해서 별로에요.

  • 8. ..
    '10.10.7 9:16 AM (218.51.xxx.8)

    연기의 호불호는 개인의취향인거 같아여.. 전 김희애 연기 참 좋아해요.. 연기가 깊게 느껴지거든요.. 물흐르듯이 자연스런 연기가 있는 반면 김희애의 파도치는듯한 연기 참 좋더라구요..

  • 9. 고현정
    '10.10.7 10:17 AM (222.232.xxx.192)

    역 자체에 녹아 들지 않나요?
    대물에선 미실 모습은 찾아볼 슈 없던데..
    아나운서로 실수할 때 맹한 모습
    뽀로롱 언니역할대 귀여운 모습
    정말 고현정 연기 쩔어요

    연기신 고현정

  • 10. 그나저나
    '10.10.7 10:29 AM (222.232.xxx.192)

    대물에서 고현정 너무 이쁘고 날씬하네요.
    어제보면서 너무 이뻐서 울 신랑이랑 입벌리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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