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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중기... 완치될 확률.. 높나요?

궁금합니다ㅠㅠ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0-02-16 16:06:16
저는 아니고 저희 친언니입니다..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초기 지나서 중기정도 됐다고 하던데
완치될 확률이 높나요? 너무너무 걱정됩니다...ㅠㅠㅠㅠ
전화통화하는데 눈물이 왈칵, 목이 메어서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짐 애기도 둘이나 있는데....ㅠㅠ
병원에서는 고칠수 있다고 그랬다는데 이것도 언니의 무덤덤한 목소리로 들은거라ㅠㅠ
그래도 이 불안한 맘은 무엇인지요....
동네병원에서 한거라 지금은 형부랑  다른 병원으로 가고 있다네요...
요즘은 의술이 좋아서 고칠수 있겠지요? ㅠㅠ
퇴근하고 나서 애들보면 또 울것 같네요....
IP : 121.138.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6 4:11 PM (58.148.xxx.141)

    치료 잘 받으면 얼마든지 건강히 잘 지내실 수 있어요.
    게다가 유방암은 암 중에서도 치료성적이 우수한 암이랍니다.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후 수술, 함암치료 잘 받으시면 얼마든지 건강해지실 수 있답니다~
    5년전 유방암 진단받고 잘 지내고 있는 제가 드리는 말씀이니 믿어지시죠? ^^
    언니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2. 항암치료
    '10.2.16 4:15 PM (121.130.xxx.246)

    그 비밀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운동 사이트에 가시면 동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항암치료는 환자의 면역력을 떨어 뜨리는 최악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무조건 의사들의 말대로 따라가기만 하던데..
    수술은 의사에게 맡겨도 함암치료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 3. 도와주세요ㅠㅠ
    '10.2.16 4:15 PM (121.138.xxx.99)

    초기아니구 진행된 상태인데도 괜찮겠지요?ㅠㅠ
    ..님 말 한마디한마디가 큰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ㅠㅠ

  • 4. 도와주세요ㅠㅠ
    '10.2.16 4:17 PM (121.138.xxx.99)

    항암치료님 감사합니다.. 동영상 함 봐야겠어요...
    언니한테 도움이 되고 싶네요...

  • 5. ㅜㅜ
    '10.2.16 4:26 PM (211.104.xxx.37)

    그런데요, 우리 동네에 유방암 중기에 진단 받고
    항암치료 거부 하고 음식 조절과 기도만으로 해보겠다던 분이 결국 돌아 가셨어요.
    우리 애 친구 엄마여서 모두들 충격이 컸답니다.
    잘 알아 보세요. 항암치료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면 모를까...

  • 6. 무크
    '10.2.16 4:32 PM (124.56.xxx.50)

    항암치료가 몸에무리가 가는 건 당연한거에요.
    암세포를 죽일정도로 독한 약이니 당연히 정상세포도 파괴가 되지요.
    하지만 그렇게해서라도 암세포를 잡아야만 전이를 막을 수 있기에 그 방법을 쓰는겁니다.
    그래서 항암치료하시면서는 고영양식과 면역력 증강에 좋은 음식들을 먹어줘야하구요.
    울 친정엄마 26년전에 유방암 수술하셨는데 아직 정정하세요.
    감사하게도 한 번도 재발 안하고 지금까지 잘 지내세요.
    초기라도 여러번 재발되는 경우가 있고, 중기라도 한 번에 잘 치료되는 경우도 있어요.
    확률적으로 암중에서 유방암 완치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구요.
    양의학이건 한의학이건 또는 대체의학이건간에 무조건 맹신할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같은 조건에서 같은 약을 써도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면역체계도 달라서 반응이 다르니까요.
    항암치료님이 쓰신 댓글도 일리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을 막기위해 써야하는 방법이 항암치료라는 걸 사람들이 몰라서, 그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암튼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도록, 언니가 스스로 격려하면서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주위에서 많이 격려해 주세요.

  • 7. 치료
    '10.2.16 4:39 PM (210.98.xxx.135)

    그러게요.
    암 선고 받고 주변에 이러저러한게 좋대 이러저러한게 나쁘대 하는 말에
    현혹 되지 말고
    병원은 큰 병원에 가시구요.
    병원에서 시키는대로가 최선이 아닐런지요.

    저희 가족중에도 암 치료 한 사람이 있는데 저희는 무조건 병원에 맡기고 치료 했습니다.
    이상구박사의 설명을 안 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암치료시 병원에서 항암을 받아야한다고 하면
    병원의 권유까지 거부 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 8. 완치율이
    '10.2.16 5:05 PM (220.120.xxx.196)

    높은 암 중 하나죠.
    좋은 병원 찾아서 치료 잘 받으시면 완치될 날이 올 거에요.
    윗 분 말씀대로 신뢰할 만한 주치의를 선택하고
    그 말씀을 따르는 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많이 웃게 하시고
    환자가 긍정적이고 밝은 맘을 가질수 있도록
    지치지 마시고(이게 중요해요!) 힘이 되어 주세요.

  • 9. 도와주세요ㅠㅠ
    '10.2.16 5:25 PM (121.138.xxx.99)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힘이 생깁니다
    저희도 믿고 기댈대라고는 병원밖에 없어서 병원주치에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희망적이였음 좋겠네요...ㅠㅠ

  • 10. 믿을만한
    '10.2.17 12:38 AM (125.177.xxx.79)

    병원과 의사셈을 일단 잘 만나셔셔,,
    그 담엔..
    하라는 대로 잘 따르고 철저히 지키는 생활을 꾸준히 하시면 완치 됩니다^^
    울 친정엄마(할매^^)도 몇년전에 중기였는데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고 돈도 좀 많이 들었지만,,
    긍정적인 마음과 기도생활(종교있음) 주위가족 친구들의 사랑,,속에서
    운동 열심히하고 생활 규칙적으로 ,,,의사셈이 하라는 데로 철저히 지키면서,,살고있습니다
    물론 많이 좋아져서,,일상생활 잘 하고계시지요^^
    병원 가보면,,,
    암환자 중에서 유방암 2기라면,,^^
    정말 가벼운?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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