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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체형은 어쩔수없나요??
성유리나 or 이수경처럼 뼈가 가늘어서 하늘거리는 분위기는 어찌해도 안되겠죠?
저는..165cm,52키로 나가는데..
통뼈, 골반크고, 어깨넓고 ..이런체영입니다.
정장바지에 셔츠.. 이렇게 입고 힐 신으면 나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캐주얼하게 청바지를 입으면
스타일이 전혀 안사는 체형..
좀 일이 힘들어서살이빠지니 허리는 남아도는데 당췌 왜소해보이는 맛은 없더라구요. 농담반진담반으로
수영했냐?럭비했냐?뼈는 깍지않는이상 어쩔수없다!여자가 그처럼 어깨넓은거 첨본다..!!등 많은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절때 너플거리는 샤링이 달린 상의는 절떄 안입죠
제가 실제로도 어깨가 좀 넓구요.
요즘..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32살....... 어찌돼든 더 늦기전에 소녀시대의 스키니진 같은거 한번 입어보고싶은데
제골반과 하체를 보니 난 죽어도 노력해도 소녀시대 윤아삘은 안나오겠구나 싶더라구요.
확~ 빼도 안나오고, 평생 가냘프다 소리는 못드고 마는가 싶어서..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늘하늘 거리고
싶어하잖아요..ㅜㅜ
그리구.......
모라고하시겠지만, 다이어트 함니다.-4KG감량해서 한번 더 48키로라는 숫자를 가져보고자해서요
물론,운동은 하고있구요
그런데ㅣ.먹는게 문제인데... 탤런트들 3개월에 -6KG등을 보면 닭가슴살과 고구마만을 먹으면서 빼는데
괜찮은지요? 그렇게 2달 바짝먹고 운동할까? 넘늘어지면 다이어트 의지가 사라질까봐.. 주말에만 먹고싶은거 먹고
아님..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저녁은 단백질위주로 먹고 점심은 회사사람들과 사먹을까?
반식으로 양조절하면서..
고민하네요. 생각으로는 짧게 2달 바짝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뺄까하는데..
48KG숫자는 제 영원한 로망의 숫자에요. 조언좀주세요..
군것질두 끊고, 운동해보려궁ㅅ
1. ...
'10.10.7 1:11 AM (119.66.xxx.70)예, 어쩔수 없어요 ㅠ.ㅠ
2. ...
'10.10.7 1:21 AM (220.88.xxx.219)뼈대가 큰 것, 팔다리 짧은 것... 등등의 타고한 뼈!는 어쩔 수 없어요.
근육과 지방을 운동으로 어떻게 해볼 수는 있지만요...3. 아니예요~
'10.10.7 5:59 AM (175.120.xxx.75)님,, 우리같은 체형도 충분히 갸날퍼 보일수 있어요 그예가 접니다
저 어깨 골반 어디가서 안 빠져요 167 48키로인데 통뼈라서 몸의 뼈들이 유난히 드러나요
쇄골 치골 손목 날개뼈..등등-. 그래서인지 주위에서 많이들 갸날프게 봐요..
스키니는 25사이즈 교복처럼 입고다니구요4. 아니예요~
'10.10.7 6:05 AM (175.120.xxx.75)그치만 우리같은 체형이 살빠지면 더 갸날퍼 보이지만 살찌면 떡대가 되버리니까
저는 매일 운동 안빠지고 하고 저염 저탄수 고단백으로 식단조절해서 먹어요
지금딱 보기좋은 체중이신거 같은데 살빼신다니까 팁을 좀 드리자면
두달 빡세게 하셔야해요 주말에는 먹고 이러면 안되구요 독하게 딱 두달
몸축나면 안되니까 영양식으로 드세요
저염 저탄수 고단백식단 + 물1.5리터 + 운동(웨이트+유산소병행)
두유 두부 흰계란 생선 소고기살코기(등심추천) 우유 샐러드 토마토
고구마 단호박으로 탄수화물 보충해주시구요
당연 두달동안 과자나 빵같은 밀가루음식 안되구요5. 이어서
'10.10.7 6:15 AM (175.120.xxx.75)두부나 샐럿드실때 소스 고칼로리는 절대 안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두달동안 4키로는 빠지실거예요 담부터는 유지해나가는 거지요
보통처럼 밥드시는데 저염 저탄수 고단백 지키시고 현미:백미:잡곡=2:2:1로 반식하면 좋구요
다이어트를 단기간살빼기 이렇게 보지마시고 영어단어 그대로 식단조절로 보시고
꾸준히 운동과 병행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참 저녁6시이후 안먹기 지키시구요
기운내세요 우리에겐 통뼈 넓은어깨 손담비가 있잖아요 ㅎㅎ
원하시는 체중가지셔서 이쁜 스키니진 쪽 입으시길 바래요^^6. ..
'10.10.7 7:57 AM (118.223.xxx.17)무정한 말씀이지만 뼈대크면 말라보일순 있어도 절대로 갸냘퍼뵈지 않습니다.
위에 어느분 167에 48킬로라 갸냘퍼뵐거라지만
저희언니 결혼전에 166에 43킬로 허리 23이고 아랫배가 있긴커녕
목욕탕에서 세신사가 몸에 물을 부으면 배에 오목하게 물이 고일 정도였는데 절대 안갸냘퍼 보였습니다.
물론 옷입고 보이는 부분이야 뼈가 드러나도 전체적인 세이프는 절~~~대 하늘하늘하고 거리멉니다. 오히려 엄마 닮아 뼈가 가는 제가 164에 48킬로 나가도 제가 더 하늘하늘로 보였었죠.7. ....
'10.10.7 8:06 AM (63.224.xxx.246)윗님 말씀이 맞아요.
뼈대가 있으면 건강미를 살리는 쪽으로.. 손담비도 그렇고..전 옛날 사람이라 그 시대 배우 중
김희애 채시라 황신혜 등등 건강한 ? 사람이 많았죠. 나름 예쁘잖아요 ?
갸냘픈 체형은 팔다리 몸통이 원래 뼈가 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만져보면 통통해도 딱 보면 얼마나 갸냘픈지.. 또 목도 길고 가늘어야..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 미인으로 거듭나세요 ㅎㅎ8. 김희애가
'10.10.7 8:34 AM (125.141.xxx.167)건강하다뇨.
김희애 실제로 보면 정말 허벅지가 일반인 팔뚝만해요.9. ..
'10.10.7 9:48 AM (59.4.xxx.55)그냥 살아야합니다~저 하체비만에 어깨 떡벌어지고 뼈대굵고....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더 체격좋다고 자부합니다 ㅠ.ㅠ
레이스,쉬폰,스키니 이런것 패션에서 사라져야한다고 목놓아 외칩니다.
그래도 전 건강한 제몸이 좋습니다.나이들어 무릎시리고,관절아프면 뭔 소용이있겠어요 ^^
허벅지에서 에너지가 나온다고 믿습니다~~10. 동감입니다.
'10.10.7 10:50 AM (121.142.xxx.193)그래요...
위 점두개님 말씀처럼 다이어트에 미친 세상에 너무 몰입해 자신을 학대하지 말자구요
생로병사의 비밀 보니까... 습관적인 다이어트가 얼마나 건강을 망치는지 잘 나오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하는 다이어트라면 또 몰라도 단지 마르기 위해..
옷을 이쁘게 입기 위해 빼는 다이어트는 정말 전 반대입니다
통통해도 이쁘고 ..좀 뚱뚱하지만 아름다운 여자들도 주변에 전 많이 봤어요
꼭 갸냘프게 말라야만 아름다워 보이는건 아니예요
우린 모두 정상적이지 않은 여자의 몸이 마치 정상적으로 아름다운것처럼 쇄뇌시키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나이 먹으면서 아프지 않고 잘 걷고.. 않쑤시고..그렇게 사는게 훨씬 더 가치있는 아름다움
이라고 생각합니다...11. ....
'10.10.7 1:43 PM (24.16.xxx.111)김희애 뼈대 굵은 거 맞아요.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