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내리긴내렸네요

[아직멀었지만]

농협하나*다녀왔어요.

대파한단 4,700원대
애호박 1,700원
유기농쌈채 15,00원대/100g
파프리카 900원대
양배추 작은거반통 2,000원대.

대파는 겨울에는 3천원정도하니까 이정도면 내리긴 내린거네요;;
버섯류는 아직도 좀 비싸구요.

남편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양파랑 마늘로 좀 더 버텨보기로하고
대파는 안샀네요.ㅋ

[^^]

저도 대파 필요하지만, 이천원으로 내릴때 까지 버텨 볼려고요 (어제3200원)
겨울에 이천원에 샀었거든요

[.]

문제는 이미 식당. 김치공장 .. 가격이 다 올라서 절대 안내릴거란거지요

[..]

버섯류가 우리동네에선 젤 싸요..
느타리 같이 저렴한 버섯은 3팩에 2천원할때도 있고..
표고같은것도 다른거에비하면 저렴한가격이다 생각했는데..
호박은 정말 많이 내린거 같아요.. 저도 1500원에 샀어요..^^

[ㅋ]

눈 가리고 아웅!

[하나로가]

제일 비싼듯..

[초콜렛줘]

양배추작은거한통 6천원이었어요 어제 왕십리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