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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빠른 변비 해결

9살 맘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0-09-30 21:51:20
9살 딸아이가 초저녁부터 응가를 못해 지금까지 변기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변기에 앉아 울고불고 똥고가 아프다고 저 난리니 이 밤에 어찌해야 하나요.
집에 있는 걸로 쉽게 해결 할 수 있는거 뭐 없을 까요?
IP : 220.93.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멸치볶음
    '10.9.30 9:52 PM (58.145.xxx.215)

    어제오늘 화두였죠. 올리브유
    자연식이니 시도해보셔도좋을거같아요

  • 2. ....
    '10.9.30 9:53 PM (221.139.xxx.248)

    지금 당장은... 모르겠구요..
    내일 마트가셔서 초록색 키위 있잖아요..
    그걸 사셔서 요구르트(이오 같은거요)그거 한병에 키위 한개 정도 갈아서 매일 줘 보세요..
    딸아이도 변비까지는 아니고..변이 굉장히 딱딱한데요...
    제가 게을러 안갈아서 준 날하고 갈아 준날하고...
    그 다음날 변을 보면 확실히 상태가..달라요...(죄송해서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서...)
    저도 많이 심하다 싶으면 키위 두개 갈아서 마시게 하고 그러면 그 다음날 정말 아이가 쾌변 하더라구요..

  • 3. 아기
    '10.9.30 9:54 PM (118.33.xxx.216)

    9살 아기면..아무리 몸에 좋다 설명해도 올리브유를 먹기 힘들거에요
    저 어릴때 흰쌀밥에 고기가 최고로여겨지던 시절에
    저희 엄마 케일이랑 사과 당근 등등 녹즙 만들어서 저한테 먹이려다
    매일 소리지르며 싸우는 광경이 벌어졌다지요.
    지금은 제가 만들어마시지만요.
    몸에 많이 좋진 않지만 싸구려 한국요쿠르트랑 사과랑 양배추(좀 비싸ㅠ.ㅠ)
    드르륵 갈아서 마시게하세요. 이틀만 마시면 즉방...빠른분들은 하루
    맛도 나쁘지 않고 좋아요

  • 4. 9살 맘
    '10.9.30 9:56 PM (220.93.xxx.168)

    포도씨유도 괜찮나요?? 올리브유가 없어서..
    그리고 바로 먹이면 신호가 올까요

  • 5. .
    '10.9.30 9:59 PM (221.155.xxx.138)

    급하시다니....
    혹시 집에 포도가 있으면 먹여보는게 어떨까요?
    이게 은근 배 아프게 하는 힘(?)이 있더라구요.

  • 6. 멸치볶음
    '10.9.30 9:59 PM (58.145.xxx.215)

    예전글을보니 쾌변하시던분이 아침에 올리브유먹었더니 하루에 4번 화장실을 가셨다네요.
    엑스트라올리브오일을 드셨다는데
    다른기름은 잘 모르겠네요...
    아이니까 한숟갈이면 될것같은데.... 어떡하나요. 제가 다 안쓰럽네요;;

  • 7. 지금 당장이
    '10.9.30 10:01 PM (122.128.xxx.34)

    급하신거지요??
    지금 현재 변기통 잡고 끙끙거리며 몇시간째 씨름중인거죠??
    ....
    8살 울아들, 며칠전에 몹시도 지독한 변비로 학원도 못가고 어쩔줄 몰라하며 변기통에 앉아 울더군요. 삽입식 관장약 힘들게 했는데도 실패해서 결국 일회용비닐장갑 끼고
    오일 잔뜩 바른후 똥꼬를 직접 파 줬습니다ㅜㅜ;;;
    딱딱한 돌덩이같은 변이 입구에 바로 만져지던데 고거 오일잔뜩 바른 손가락으로 돌돌 빼주니
    금새 나머지도 해결되더군요.
    그놈,, 인생이 이렇게 고통스러운건지 몰랐다고 울부짖으며 흐느꼈었던거 있죠~ ㅋㅋ

    암튼,,이쁜아기, 얼른 몹쓸 변비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

  • 8. 9살 맘
    '10.9.30 10:05 PM (220.93.xxx.168)

    다행이도 울고불고 하면서 똥고 초입에 딱딱하게 굳은게 나왔네요..
    그후로 좀 힘들게 숙변은 아니지만 봤구요.. 이밤에 지저분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 주시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여^^

  • 9. ㅋㅋㅋ
    '10.9.30 10:12 PM (112.223.xxx.68)

    지저분하지 않고 오히려 웃겨요.
    정말 모성애가 이런거군요. ㅠㅠㅠ
    저도 엄마와 매일 "오늘 화장실 갔어" 막 이렇게 자랑해요 ㅋㅋㅋㅋ 다 큰 성인입니다. ㅋㅋ

  • 10. ..
    '10.10.1 2:51 PM (118.222.xxx.146)

    약국에 가셔서 prune juice 사서 먹여보세요. 아침에 일어나 공복시에 마시는 건데요 이틀정도
    꾸준히 하면 효과가 바로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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