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황정민 아나운서 목소리 같던데
패널과 같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김치 3킬로인지 5킬로인지 담그는데 실비 10만원든다나
포장김치 사면 6만원이라고
날씨때문만은 아니라는 여론이 있다.
4대강 때문에 재배면적이 16-20 퍼센트 줄었다는 민주당 의원의 주장이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아니다. 4대강 때문에 줄어든 면적은 1.6 퍼센트에 불과하다.
패널이 통계를 내는 범위와 참고자료가 달라서 이런 오차가 생겼다고 좀더 알아봐야 할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살림 시작한지 10년 넘었지만
배추 한통 14000원, 대파 한단 7500원은 첨보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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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폭등 드디어 4대강때문아니냐는 말이 나오네요.
아침 출근길 라디오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0-09-30 09:55:37
IP : 122.203.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한민국당원
'10.9.30 10:11 AM (219.249.xxx.21)저는 분명히 82쿡에서 이런 말 했지요. 올 여름이 걱정이다. 많은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개장로 왜냐하면 무식하니깐! ㅋㅋㅋ 남들에게 보여줘야 자신이 잘한 줄 아니깐! ㅋㅋㅋ 미 ㅊ 놈 그렇게 자신이 성장했고 커왔죠.왜 제가 82에서 올 여름이 걱정이다. 말했을까? 쥐박이의 천박한 모습이 보여서 대통 선거때 중앙에서 헛소리 많이 올렸지만‥. 무수한 생명들의 신음 소리이며 원한심입니다. 이것은 전혀 확인될 길이 없으니 그저 허튼소리로 생각하셔도 되는 것이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올 여름이 걱정이다 라고 말했죠? 뻔한 것이거든요. __" 나경원 얼굴보면..? 뻔 한 것이거든요. ㅎㅎ 그렇습니다. ^^;;
2. 헉..
'10.9.30 10:34 AM (211.182.xxx.1)3일전 대파 5300원 하길래.. 비싸 안 샀더니만..
7500원...이거... 이러다.. 올 겨울 뜨거운 국, 찌게 다 먹었네요.. ㅡㅡ;;;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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