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조 꽃미남 Leif Garret의 " I was made for dancing"입니다.
어려서 처음 봤을땐 여자인줄 알았었어요.
그러다가 '헉~ 무슨 남자가 저렇게 이쁘지?' 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이쁘네요.
저 호리호리한 몸매하며 살살 녹아드는 미소... 아흐~~~^^;;;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약에 찌들어 피폐해진 모습에 참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갰네요.
영상을 보니 저기 계신분들도 열광을 하고 계신데...
꽃돌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요즘 김치값, 채소값 대란, 쥐박인지 맹박인지 하는놈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들 받으실텐데
우리의 원조 꽃돌이 보시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십시오.
꾸~뻑~~~^^
http://www.youtube.com/watch?v=Hihp_Jjdn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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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이 아침 상큼하게 세계적인 원조 꽃돌이는 어떠십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0-09-30 09:15:52
IP : 58.143.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0.9.30 9:16 AM (58.143.xxx.122)2. 음
'10.9.30 9:35 AM (222.106.xxx.112)셋트로 생각나는게 현철과 벌떼들의 절겁게 춤을 춰요,,,
3. ㅋㅋㅋ
'10.9.30 11:50 AM (112.154.xxx.225)한국에서도 공연 했어요 저 고딩일때 교감선생님이 교문 지키고 있어서 담넘어서 공연보러간 아이들도 있었다는 늙은 모습 보면 세월의 무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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