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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중인 아동 포르노의 58%가 국내제작 이라는군요.
이거 뭐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됬지요?
찾는 이들도 나쁘고
팔리니까 물건을 만드는 이들도 나쁘지만
저렇게 유통 되는 거 속수무책 이라는 거지...
맘만 먹으면 제작 배포하는 이들을 잡아서 처벌 할 수 있을텐데 싶어요.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철저히 단속하고 엄벌에 처해야겠지요.
어린 영혼들을 파괴한 이들과 방조한 이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그 죄를 어떻하려고
'10.9.29 12:34 PM (125.130.xxx.47)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929120...
'아동 포르노' 살펴보니…58%가 '국산'
노컷뉴스 | 입력 2010.09.29 12:03
[CBS사회부 이재준 기자]
국내 유통중인 '아동 음란물' 상당수는 국내에서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30일 파일 공유 사이트 6곳에서 압수한 아동 음란물 657건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제작된 음란물은 383건으로 전체의 58.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미국이나 유럽에서 제작된 아동 음란물이 22.4%인 147건, 일본 제작물이 12%인 79건, 러시아 제작물이 5.8%인 38건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건 국내에서 제작된 아동 음란물 383건 가운데 41.3%인 158건에서 아동 청소년의 얼굴이 노출됐다는 점.
경찰 관계자는 "이 가운데 9건은 학교와 이름까지 특정돼 유포된 것으로 나타나 2차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83건 가운데 88.5%인 339건은 아동 음란물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직접 촬영한 '자작'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등장인물들이 인지한 가운데 제3자가 찍은 '제작 음란물'은 10.7%인 41건, 나머지 3건은 '몰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단별로는 캠코더로 찍은 아동 음란물이 75.7%인 290건, 휴대폰 촬영은 14.4%인 55건, 화상 채팅에 의해 제작된 음란물은 9.9%인 38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들 동영상의 '아동 청소년'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해외 음란물에 대해서도 일본과 러시아 등 5개국에 공조 수사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zzlee@cbs.co.kr2. ...
'10.9.29 12:36 PM (115.41.xxx.10)어휴 천벌 받을 미친 것들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
'10.9.29 12:38 PM (121.142.xxx.193)힘없는 여성들 상대로 그런 영상물로 돈버는 것들도 나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어린애들을 그런 식으로 성의 노리개만들어
돈을 버는 그런놈들은 사형을 시켜버리는 법안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아동을 상대로한 성폭행범과 중간 매개체와 그런 영상물 제작하는것들은 자자손손
불행한 일만 생겨라~!!!!!!!!!!!!!!4. ㅇ
'10.9.29 12:42 PM (125.186.xxx.168)자작이 88.5프로--;;
5. 그 죄를 어떻하려고
'10.9.29 12:49 PM (125.130.xxx.47)자작이 88.5프로 라해서 어른들 책임이 면해지는 건 아니지요.
그런 풍토 조성은 어른들 책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