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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나경원, 서울법대 시절 풋풋한 사진 공개
트위터에 가을느낌 물씬 풍기는 사진 올려 눈길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판사 출신 한나라당 나경원(47) 최고위원이 28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자료 정리를 하다가 학창시절에 찍었던 추억이 담긴 풋풋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원문==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49
1. 얼짱
'10.9.28 11:15 PM (121.170.xxx.220)2. 정말
'10.9.28 11:17 PM (175.114.xxx.153)정말 풋풋하고 얼짱이네요.. 서울대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한 여자라고 느껴요..^^
3. 어우 짜증나
'10.9.28 11:18 PM (218.152.xxx.245)국민ㅆㄴ.. 정말 싫어요
4. 은석형맘
'10.9.28 11:21 PM (122.128.xxx.19)표정없이 말만 웅얼거리는.........그 여자에게 풋풋이라........
진짜 안 어울리는 단어군요.5. 그래도..
'10.9.28 11:22 PM (125.180.xxx.23)미모+머리+학벌+......다 갖추고 태어난건 부러워요..50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이뿌더군요^^
6. 흐미
'10.9.28 11:23 PM (118.36.xxx.30)얼굴만 반반하지...
하는 짓은 정말 ㄱ ㅁ ㅆ ㄴ...
게다가 말하는 걸 들으면
핵심이 없어요.
백분토론 나와서 말할 땐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충동이....@@7. 은석형맘
'10.9.28 11:24 PM (122.128.xxx.19)근데 아직도 이 듣보잡신문 퍼 나르시는군요...ㅋ
8. 나경원바보
'10.9.28 11:25 PM (117.53.xxx.217)백분토론에서 틀린 법상식을 시민논객에게 죽자고 우겼다가, 시민논객도 나중에 기가찬지 허허하고
그랬는데
그다음날 바로 꼬리내렸죠. 바보9. 선한눈빛
'10.9.28 11:28 PM (180.229.xxx.33)선한눈빛.. 인상에 서울대에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한 여자라고 느껴요..222222222222222
10. ㅋㅋㅋ
'10.9.28 11:28 PM (110.9.xxx.43)머리가 좋은지 나쁜지 어찌아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이 제자리 잘 찾아갔습니다요 !!!11. 흐미
'10.9.28 11:29 PM (118.36.xxx.30)아이구...
전녀오크에 비하면 나경워니는 새 발에 피죠...ㅎㅎ
안대 눈에 걸고 쌩쑈하는 전여오크의 쇼맨쉽을
나경워니는 절대 못 따라옵니다.12. dd
'10.9.28 11:29 PM (125.177.xxx.83)어머..뜬금없이 이 밤에 국썅년은 왜...
물론 클릭하지는 않았습니다~13. 쳇
'10.9.28 11:33 PM (116.38.xxx.209)에잇.. 눈 버렸다..
풋풋은 개나 물어가라고 해주세요..14. ㅋㅋ
'10.9.28 11:35 PM (121.55.xxx.170)저여자 팬들도 있군요..어이없음
15. zz
'10.9.28 11:38 PM (124.49.xxx.72)얼마전 상가 식당에서 봤는데.... 그냥 평범하던데용~~ 내가 싫은 맘으로 봐서 그런가????
여튼 넘 싫어요16. ...
'10.9.28 11:42 PM (121.166.xxx.5)사람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저분 보면 정말이지 구역질나요.17. 흠...
'10.9.28 11:44 PM (112.144.xxx.205)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는 면상 몇개 고르라고 하면 그중의 하나임.
참고로 이글도 주어가 없음.....18. 얼짱개뿔
'10.9.28 11:44 PM (122.254.xxx.219)얼짱으로 불리우고 싶으면 미인대회나 나가든가...ㅁㅊㄴ
19. 나경원친일파
'10.9.28 11:46 PM (123.214.xxx.123)자위대 축하연이나 쫓아다니는 생각 없는 여자.
여성의 지위를 깎아먹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중의 하나입니다.
심상정같이 자존심 지키면서 일하는 정치인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20. ..
'10.9.28 11:52 PM (113.61.xxx.216)정말 .. 자위대 축하연 갔다가 인터뷰 하는거 보고 완전 정떨어졌어요.
21. 글쎄?
'10.9.28 11:55 PM (112.148.xxx.223)그냥 어리석은 영혼이란 생각밖엔...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22. ..
'10.9.28 11:59 PM (118.220.xxx.78)저 토 좀 하고올께요~~ 제가 비위가 좀 약해서요..
썩은거만 보면 쏠려..우웍~~죄송^^23. 서울대
'10.9.29 12:08 AM (183.98.xxx.113)82학번 법대가 참 그렇죠...
82학번부터 법대에 여학생이 상당한 숫자(요즘이야 별 뉴스안되었지만 당시엔 서울대 자체에 여학생이 없던터라...)로 입학하고 나경원씨는 참 유명했죠,,학교 다닐때부터 좋은 학벌에 미모에...
82법대 출신으로 원희룡(제주 출신으로 당시 학력고사 전국수석으로 입학했다가 학생운동으로 제명되었다 다시 들어와서 졸업...), 조국 교수 등등..참 유명인사가 많군요...
다른 얘기지만 얼마전 방배동에 브런치먹으러 갔다가 정말 영화배우 뺨치는 얼굴에 기럭지에...이 낯익은 사람 누굴까 생각해보니 조국교수였어요...학교다닐떄도 법대동 근처에서 도서관근처에서 빛이 나는 외모였던게 떠올랐어요...의식있는 교수지요.24. ㄹ
'10.9.29 12:08 AM (59.25.xxx.132)얼굴이 보이나요????????
정면사진도 아니고 누구라고 말 안하면 그냥 촌스러운 평범한 아가씨 같은데...25. 은석형맘
'10.9.29 12:17 AM (122.128.xxx.19)아..........놔..............
나도 82년도엔 무쟈게 풋풋했는데.........26. 전
'10.9.29 12:29 AM (220.75.xxx.180)무척 지적이고 우아하게 봤는데(얼굴 이뻐서 과거는 용서하기로 했는데)
대화하는 거 보고 , 토론하는 거 보고
시작과 끝도 연결이 안되고 ,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까? 할정도의 횡설수설
급실망 했슴다27. 그다지
'10.9.29 12:30 AM (59.9.xxx.30)재섭어요!
28. 원 별
'10.9.29 12:32 AM (124.195.xxx.86)쓸데없는 기사를 다 보겠네
29. 근데
'10.9.29 12:35 AM (183.98.xxx.113)대한민국당원님의 윗글은 머죠?
저도 나경원씨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자식의 얼굴이 보인다니? 뭔 뜻이신지....
그리고 여긴 다양한 의견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연구소에서 얘기해보면 나경원씨 좋아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던데요..
글고 한나라당이면 다 싫다는 것도...전 그래도 원희룡씨나 김문수씨는 나름 능력있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민주당의 일부 수준낮은 장치인들 보면 한나라당이라도 의원활동잘하고 그러는 정치인은 평가하고 싶군요...민주당 박지원같은 노회한 인간들 보면 전 오히려 짜증이 일던데요30. ..
'10.9.29 12:48 AM (112.144.xxx.34)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어때서요??
국회서 컴으로 야한 사진보던 딴*라당 의원들처럼 딴짓안하고 일만 열심히해서 싫은가요??
원*룡, 김*수 더러 능력있다니...나원참31. 근데
'10.9.29 12:58 AM (183.98.xxx.113)내가 언제 나경원 좋아한다했나요?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경원이 좋은 사람, 유시민이 좋은 사람 다 님이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이죠..그냥 전 제가 판단해서 평가할 뿐에요..
제가 사실 제일 좋아하는 여자 정치인은 심상정씨입니다.....학교 선배(물론 학교다닐땐 알지 못한.,..)이시고 연구소 일로 몇번 만나보고 참 멋진 분이라 생각했던...
이번 선거때 힘들어하셔서 맘아프고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한방향으로 생각이 가진 않습니다..그리고 여긴 다 성인이고 배울 만큼 배운사람들이에요...그리고 님이 쓰신 댓글은 당최 무슨 말이신지 앞뒤도 안맞구요...자식의 얼굴 운운하셨는데 나경원씨에게 장애인 자식이 있어 그런 글을 적합지 않았어요...32. ..
'10.9.29 12:59 AM (58.141.xxx.127)저 국민ㅆㄴ은 뭐하는 ㄴ인데 맨날 지 이쁘다고 신문에다 자랑질인가요?
키도 작아 미인대회도 못 나올 종자가 잘난척하기는..재섭써33. 커밍아웃
'10.9.29 1:00 AM (110.9.xxx.43)열라 COOL 하네요 ㅋㅋㅋ 김문수, 원희룡 능력 ㅋㅋㅋ
아 열나 !!!34. 근데
'10.9.29 1:04 AM (183.98.xxx.113)본인들 각자 의견을 쓰고 마시죠...댓글이라도 제대로 자기 의견만 쓰면 되구요...남들이 누굴 어떻게 평가하던 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인거죠..그야말로 보수꼴통을 좋아한다 하면 한소릴 들을수 있어도 의정활동과 관리능력을 가지고 평가한 부분을 가지고 비꼬니까 어이가 없군요...35. 근데
'10.9.29 1:06 AM (183.98.xxx.113)대한민국당원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몰라도 참...자식낳아본 사람들이 그런 말을 못할텐데요..
왜 내가 이해를 구한다했나요...
전 노사모던 보수꼴통이던 어짜피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자기 의견 표현하는것에 제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하물며 여기 자게판에서 왜 내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거죠...님이나 커밍아웃님같이 자기 의견다는 글에 비꼬는 글을 다는거 참 그렇네요///그냥 남의 의견을 존중합시다...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니까요..36. 근데
'10.9.29 1:19 AM (183.98.xxx.113)정말 전체적인 어의 파악이 안되는 분이군요,.,내 댓글 읽어보세요...전 나경원안좋아한다했고 의정활동은 원희룡에 대한 겁니다...심상정씨 예를 든건 마찬가지로 의정활동 잘하고 의식있는 분이구요...님이 댓글은 장애있는 아이를 겨냥한 것으로 매우 나쁜 부분입니다...
아니 약자나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이런 분이 무슨.//
그리고 굳은 사고라도 내 사고입니다..어따대고 댁이 교육할려고 하는거죠...어이가 없네37. 근데
'10.9.29 1:21 AM (183.98.xxx.113)보아하니 한쪽으로 경화되어 완전히 굳어버린 꼴통 좌파인 모양이네요..더이상 상대는 하지 않겠습니다...전 장애인이나 약자를 경멸하면서 민주화운운하는 인간들이 제일 경멸스러우니까요..
38. 대한민국당원
'10.9.29 1:28 AM (219.249.xxx.21)근데님 잘났어요.
그렇게 사시면 되요.
왜 저를 물고 늘어지세요?
뭘 바라고자?
세상에 당원이라는 놈은 말살하고 싶은 건가요.
무엇이 님의 행동에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했나요?
어려운 건 싫습니다.
똑 바로 쭉
뭐가 근데야?ㅎㅎ 약자 /장애 시선이 없다?/ 뭘 알고나 따지셔야지요.
올바른 시선을 갖지도 못하고선 갖은 척? .......제가 대명을 올바르게 썼더니 나만 이상한 사람만들려고 하네.ㅎㅎㅎ 개나라당 알바인게 분명하네... 자신의 정체를 분명히 밝히면 더울 좋을텐데요.^^ 한나라당 알바들 딱히 뭐라 할 건 없지만 말하는 꼴이 쯔쯔~ 약자에 대한 배려만 외치는 성나라당ㅋㅋ;; 투표이후엔 언제..?? 나경원 얘기 자체가 뻔하지... 알바 새끼들...ㅎㅎㅎ39. 183.
'10.9.29 2:47 AM (211.177.xxx.38)나경원 국회의원할때 장애아있다는걸로 동정표 많이 받은것도있죠.
장애복지예산 깎일때도 한마디 없던거 기억나고요.
김문수 정책을 보고 의정활동잘한다할수있나요? 수도권집중찬성, 세종시반대
김문수도 지방출신이면서 정말 웃겨요.
대운하찬성하고 요즘은 대선때문에 똥줄타는 발언 마구 쏟아내고있잖아요?
원희룡도 일잘해요? 요즘 감투하나쓰더니 토론프로에 자주나오는데
자기주장만 하고 어의없던데요. 또 쇄신한다어쩐다할때도 흐지부지 꼬리내렸죠.40. 아놔
'10.9.29 3:22 AM (112.148.xxx.223)댓글읽다가 보니 더 재수없게 느껴지네요
원씨나 김씨나 싸그리 재수없음41. 솔까말
'10.9.29 4:23 AM (96.55.xxx.215)얼굴은 이쁘군요
김태희급이네요42. 혹시..
'10.9.29 8:25 AM (121.88.xxx.157)저만 다른 사진을 보고 있나요??
흐릿하고 잘 보이지도 않는 전신사진인데.. 어떻게 김태희급 얼굴이고 이쁘다는...
이쁘게 나온 사진이라면 정신세계나 살아온 행적은 차치하고라도 '이쁘게 나온 사진이군..'이라도 해줄텐데...
저 사진만으로 어떻게 이쁘다고 느낌이 오고 판단이 되시는건지..???43. .
'10.9.29 8:43 AM (121.135.xxx.221)얼굴은 예쁘다구 생각했었구(일반 사람에 비해)
호기심에 한번 열어봤는데
포즈랑 머리랑
꽃만 안꽂았지
딱 정신나간 여자같네요.44. 한마디로
'10.9.29 8:43 AM (123.109.xxx.242)나...쁜... 녀........언...
45. 호기심에
'10.9.29 9:06 AM (175.117.xxx.153)열어봤어요.
자 이제...
얼짱을 보여주세요~~46. 저도
'10.9.29 9:16 AM (210.90.xxx.75)어제 대한민국당원인지 하는 사람 댓글 읽었어요,,,앞뒤도 안맞고 문법도 엉망인데다가 무엇보다 내용이 나경원 재수없고 자식이 어쩌니 자식때문에 고통을 당해야 한다느니 하는 댓글을 계속 달았더군요,..,.
오늘 보니 불리한 댓글은 다 지웠네요...
이런 게시판 흐리는 얼치기 인간들은 안들어왔으면 하네요...
도대체 저런 사람의 뇌구조엔 뭐가 들어있을까요..제일 싫은것이 진상 댓글 달아놓고 본인 불리한 댓글은 몽땅 지우고 먹튀는 인간들이네요..47. .
'10.9.29 9:20 AM (222.239.xxx.168)원글이는 자위대 국썅년 팬인가? 왜 이런 걸 퍼 오는건지?
대다수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퍼오는건 알바인증/.
미친년48. 아침에.
'10.9.29 9:20 AM (115.140.xxx.24)먹은 밥이 토할려고 해요...
열어봤어요.
자 이제...
얼짱을 보여주세요~~ 22222222222222222249. 뭥미.
'10.9.29 10:32 AM (219.248.xxx.203)이런걸 올리시는 당신은 뉴구?
50. .
'10.9.29 2:08 PM (116.126.xxx.195)풋!
51. 풋
'10.9.29 2:37 PM (121.173.xxx.247)저기에 꽃만 꽂으면 광년이 포스~
52. 나
'10.9.29 2:37 PM (210.221.xxx.31)나경원 얼굴예쁜건 인정한다.
근데..위 사진에서는 얼굴이 잘안보이는데 뭐가 풋풋하다는건지..53. phua
'10.9.29 2:40 PM (218.52.xxx.98)풉 !!!!!!!
54. ..
'10.9.29 2:47 PM (211.108.xxx.9)네...
참 FOOT FOOT 스럽네요......55. 우웩
'10.9.29 2:57 PM (59.11.xxx.183)저 남의 욕 잘 안하는데요...
재수없어요.
제발 그만 보고 싶어요.56. ...
'10.9.29 3:18 PM (119.194.xxx.122)정말 풋풋하고 얼짱이네요.. 서울대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한 여자라고 느껴요..^^ 22222
부러워라...
장애인 딸만 아니면 정말 완벽한 인생이었다.
정말 세상 모든 걸 다가진.
딸도 다운증후군 치고는 이쁜 얼굴.
엄마가 이쁘니 뭐...57. 후후
'10.9.29 3:27 PM (220.68.xxx.215)정말 재수 없는 여자여~~~
가면 갈수록 밥맛 없어요~~~58. .
'10.9.29 3:35 PM (218.154.xxx.136)우욱....
59. 정치권 김태*
'10.9.29 4:13 PM (220.87.xxx.144)학벌 좋아 미모에 집안도 좋아
근데 욕을 부르는 정치만 하고 있네요.60. 오늘도송창식
'10.9.29 4:15 PM (175.117.xxx.127)할일드릅게읍구먼,,,지금구케이언이그른짓하고이쓸때가이가스나야점자는사람입허마게만드는데머인는잉간드라,,,,
61. 정치적인거 빼면
'10.9.29 4:17 PM (221.140.xxx.217)여기 답글 단 댁들 보다 이쁘구 풋풋은 했을꺼 같은데요.
그당시 완벽하단 소리 안들었겠어요??
지금이야 정치색이 너무 안좋은 쪽이라 싫어들 하겠지만,
인정할껀 인정하시지요.48이라는 나이에 그런 외모 쉽지 않습니다.62. gma
'10.9.29 4:36 PM (211.104.xxx.205)48인 나이에 저렇게 더럽게 미치기도 쉽지않죠.
63. 여기에는
'10.9.29 4:38 PM (110.14.xxx.226)자신의 지지정당과 다르며는 재수없음. 미친..녀 등 욕설만 난무하나요.하는 짓이 운운하는 분. 자신의 하는 짓은 어떤가요. 나라의 중요한 안건마다. 장단점. 영향. 현재에는 미래의 가치등을 자신의 정치성향과는 상관없이 판단하려는 노력은 안하시나요. 민주당, 민노당이 하는 말은 뭐든지 옳고 한나라당의 주장은 무조건 아닌가요. 이런 말은 참 뭐하지만 상대방의 주장과 의견을 듣지도 않으로 하고 차분히 분석하지도 않고 옆에 누구가 그러니 그말만 옳다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군요.
64. 인성을 빼면
'10.9.29 4:38 PM (211.202.xxx.218)개인 취향이니 뭐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뭐라 할 순 없지만
그 동영상에 대한 해명으로 <주어가 없으니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똑똑하고 지적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죠.65. 대한민국
'10.9.29 4:39 PM (221.147.xxx.14)3대 국민ㅆ ㄴ
정말정말 재수없는 여자
없는 사람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아주 못된 여자66. 나경원은
'10.9.29 4:45 PM (222.112.xxx.226)판사 시절 친일파 재산 국가 환수 결정 판결을 반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친일파들 재산을 지켜줬지요. 자위대 창설 기념식 참석 사건은 유명하구요.
나경원 부럽다 하신 분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라도 학벌 좋고 미모와 부를 갖추고 있으면 부러운 인생인가요?
식민지 부역이나 다름없는 짓을 한 사람이 부러우세요? 대한민국 무서운 나라네요.67. D라인
'10.9.29 4:50 PM (210.94.xxx.89)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미모+머리+학벌... 다 준 대신에 양심을 안주신 것 같아요.68. 흠
'10.9.29 4:56 PM (121.144.xxx.172)미모+머리+학벌... 다 준 대신에 양심을 안주신 것 같아요. 222222222
69. ㅋㅋㅋ
'10.9.29 5:05 PM (59.12.xxx.118)갑자기 날다람쥐가 생각나네요
70. ㅋㅋㅋ
'10.9.29 5:13 PM (203.248.xxx.13)그 와꾸와 학벌에 이정희 의원처럼만 했으면 대통령감이었을텐데...
71. 후후
'10.9.29 5:15 PM (61.32.xxx.50)테레사 수녀가 외모가 아름다워서 전세계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합니까?
72. 돈이
'10.9.29 6:33 PM (218.39.xxx.149)많은 거지 집안이 좋은 건 아니죠. 친일파니까.
글고 당시 엄마 치마바람 때문에 공부한거지, 엄마가 푸쉬안했음 공부 대충했을 것 같은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스탈은 아니었던듯. 게다가 책도 많이 읽은 사람 같지 않고.
이여자보면 화가나서 좋은 소리가 안나오네요.73. ㅆㄴ이 머ㄱ꼬..
'10.9.29 6:41 PM (222.237.xxx.71)재수 없다고 하는 댓글 ㄴ들이나 재수 없는 ㄴ나 ,,ㅆㄴ이 뭔지는 몰라도 똑같은 ㅆㄴ이긴 마찬가지로,,,다 같이 ㅆㄴ..ㅋㅋ
74. 얼짱?
'10.9.29 6:54 PM (180.64.xxx.147)누가?
얼굴도 안보이고 똥배만 보이는데 왠 얼짱?
내 눈엔 ㅆㄴ만 보이는구만.75. ㅆㄴ
'10.9.29 7:14 PM (116.127.xxx.136)나 정도 수준의 아줌마에게 ㅆ ㄴ 이란 말을 들을 정도면
참 안스러운 여자네요76. 안 부러워요.
'10.9.29 8:15 PM (61.101.xxx.48)미모와 머리가 좋으면 뭐하나요?
개념은 밥 말아 먹고, 생각하는 수준은 쓰레기인데...77. 근데
'10.9.29 9:09 PM (121.134.xxx.144)저 시절에는 분명 디카는 아닐 것이고 필름 카메라로 찍었을 터인데 언제 컴터 파일로 저장을 해놓으셨을까요? 바쁘실텐데 컴터 정리하시고...
78. ..
'10.9.29 10:46 PM (221.165.xxx.111)윗님..스캔하면 금방이잖아요.
요샌 트위터,미니홈피 관리도 정치 활동의 한 부분??이라 ....ㅋㅋㅋㅋ
바빠도 꼭 해야하는 일이지요 ㅋ
그나저나 이쁘긴 디게 이쁘네.79. ㄹ
'10.9.29 11:14 PM (175.118.xxx.118)이쁘다고 쓰신분이 많아서
내가 이상한건지..
전 그냥 촌스러워 보여요 ㅋ80. ..
'10.9.29 11:25 PM (115.20.xxx.114)어릴적 시골 읍장님 딸이 도토리 많이 따고 좋아라 하는 포즈..
당췌 나경원 이라고 알려주어서 보아도 아닌것 같고 모니터에 얼굴 밀어 넣어 자세히 보아도 뉘집 딸님 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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