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주고 색깔만 다른것으로 두개를 샀습니다.
4일전에... 지하상가에서...
그 중 하나가 끊어지면서,
채우는 부분도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없어져버렸네요..
이거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가만히 있자니 5천원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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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끊어진 벨트..
왜그런지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0-09-28 17:07:53
IP : 121.164.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28 5:10 PM (211.108.xxx.9)벨트랑 지갑은 투자를 하시는게............
2. @@
'10.9.28 5:16 PM (180.66.xxx.151)지하상가라면 망가진거 들고가봤자 님 빈정만 상하고 오실게 틀림없어요.
싼게 비지떡이려니 하시는 수밖에...3. .
'10.9.28 5:19 PM (121.138.xxx.61)저도 지하상가에서 벨트 샀었는데요.
8000원 주고 산 벨트가 1주일만에 끊어져서 이번엔 큰맘먹고 가죽으로 샀네요.
멋내기용이 아니고 힘을 받는 벨트라면 가죽으로 사는게 좋아요.
지하상가는 교환이나 수선은 거의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잊는게 상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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