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숭이, 뱀, 새

..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0-09-27 18:26:00
여행을 가는데 원숭이, 뱀, 새를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는 원숭이는 귀챦으니 버리고 뱀도 싫지만 뱀탕을 해서 가지고 가고요..
새는 데리고 갈거에요..
정답은 댓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IP : 121.138.xxx.2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0.9.27 6:27 PM (220.79.xxx.61)

    몇일전에 올라온거랑 같은거네요 정답을 아니 패쓰~

  • 2. 아이폰
    '10.9.27 6:27 PM (222.108.xxx.156)

    요거 어제 올라왔는데..^^
    제 남편은 원숭이랑 뱀이랑 새랑 다 우리에 넣고 트럭에 실어서 가겠대요..뭥미..

  • 3. ....
    '10.9.27 6:28 PM (211.33.xxx.121)

    원숭이는 어깨에 올리고 새는 저의 검지손가락에 올리고, 뱀은 무서워서 제가 피하는데 자꾸 쫓아오네요ㅠㅠ

  • 4. ㄴㅁ
    '10.9.27 6:30 PM (115.126.xxx.249)

    그냥 다 같이 가죠...외로워서 그런가..~

  • 5. ㅇㄹ
    '10.9.27 6:31 PM (220.79.xxx.61)

    다른거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이런거 넘 재미있는데 ㅎㅎ

  • 6. ..
    '10.9.27 6:33 PM (112.160.xxx.52)

    저 - 새는 어깨에 앉혀서.. 원숭이는 옆에서 졸졸.. 뱀은 빤히 쳐다보면서..(돈벌긴 틀렸어..)

    울신랑 - 새는 날아가라 하고 원숭이는 손잡고 뱀은 목에 걸고.. (손잡고 가줘서 고맙다 영감..)

  • 7. ..
    '10.9.27 6:41 PM (121.138.xxx.248)

    전 오늘 들었는데.. 올라왔었군여..
    모르시는 분께 정답 - 원숭이 : 배우자, 뱀 : 재산 새 : 자식이래요..
    전 남편이 좋지만 없어도 꿋꿋이 살것 같습니다. 미안혀~

  • 8. 저는..
    '10.9.27 6:45 PM (211.195.xxx.141)

    원숭이랑 뱀은 놔두고.. 새는 어깨에 올려서 데리고 갈래요..

  • 9. ^^;;;
    '10.9.27 6:59 PM (211.205.xxx.165)

    전....
    다버리고 혼자 간다였는데..........
    아주 고독한 인생인가요...............ㅡㅡ;

  • 10. ..
    '10.9.27 7:00 PM (112.146.xxx.120)

    그냥 다버리고 혼자 걸어갈랍니다

  • 11. 새 다리 타고서
    '10.9.27 7:18 PM (125.182.xxx.42)

    올라갈 거에요. 원숭이 귀찮고 뱀도 싫고....아주 큰 새라고 생각하고 그거 타고 올라갈 겁니다.
    ㅎㅎㅎ 정답을 아는데...
    제 사주속에도 자식덕에 내가 그애 엄마다 이럼서 목 세우고 다닌다고 합니다.

  • 12. 흐미
    '10.9.27 7:19 PM (125.187.xxx.204)

    이거 궁금했는데요 ㅋㅋ
    전 새는 날아가면 안되니까 새장에 넣어서 조심스럽게 들고 가고
    원숭이는 왠지 귀찮은 동물같더라구요 말썽피우는......
    그래서 가까이 못오게 길다란 끈으로 묶어서 멀찌감치 끌려오게 데려가고
    뱀은 저를 물까봐 자루에 담아서 자루끈을 꼭 동여매고 들고 간다고 했어요~
    해석은 저 혼자 알아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해 봐주세요~~~~

  • 13. 뭘까궁금..
    '10.9.27 8:01 PM (59.5.xxx.41)

    궁금한데요.....
    전 원숭이는 안아서 그리고 뱀은 싫어하는데도 이 글을 보면서 목에 감고 가야지
    했고 새는 손가락에 딱 앉혀서 데리고 갈겁니다. 도대체 뭐에요???????

  • 14. 제가
    '10.9.27 8:06 PM (58.125.xxx.95)

    이글 첨 보고 저는 뱀을 목에 감고, 원숭이한테 업혀서 가고
    새들은 지들 알아서 따라오라고 한다 그랬거든요.
    남편은 뱀이 무서우니 원숭이한테 끌게 하고 원숭이 손잡고 새는 어깨에 앉혀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맞는거면.... 저는 남편 등치는 뇨자?

  • 15. 저는요~
    '10.9.27 8:13 PM (125.142.xxx.233)

    저는 원숭이를 옆에서 따라오게 하고 뱀은 원숭이가 들게 하고
    참새는 원숭이 머리위에 올립니다.

  • 16. 새새
    '10.9.27 8:13 PM (122.128.xxx.30)

    새는 날라서 가라고 하고 원숭이는 어깨에 올리고 뱀은 목에 감고 갑니다. 해석 부탁드려용..

  • 17. 우리남편
    '10.9.27 9:32 PM (121.143.xxx.82)

    원숭이에게 새,뱀을 먹여 원숭이만 손잡고 간다네요. 원숭이가 배우자면 배우자에게 모든걸 맡기고 자기는 편안하게 살겠다는 뜻?? 저는 원숭이는 손잡고, 새는 날아서 혼자가고, 뱀은 가방에 싸서 들고 갑니다.

  • 18.
    '10.9.27 9:44 PM (118.219.xxx.104)

    원숭이는 손잡고 새는 어깨에 올리고 뱀은 끌고간다였어요

  • 19. 그래그래
    '10.9.27 11:06 PM (59.17.xxx.146)

    전 원숭이는 안고 새는 어깨에 뱀은 뒤에 따라오라고 할꺼에요...

  • 20. 이런
    '10.9.28 12:56 AM (119.71.xxx.143)

    뱀을 버렸네요...
    그래서 돈이 없나???

  • 21. 울 남편이
    '10.9.28 9:20 AM (118.34.xxx.86)

    새는 어깨에 살포시 얹고, 원숭이는 손잡고 가고, 뱀은 옆에서 걸어오라고 할꺼랍니다..

    뽀뽀 5번 해 줬지요~ ㅎㅎ(혹시 먼저 알고 있는거 아냐?? )

  • 22.
    '10.9.28 10:14 AM (220.120.xxx.196)

    새는 어깨에 뱀은 허리에 두르고 원숭이는 손잡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158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 1 목디스크운동.. 2010/01/15 1,166
515157 티벳버섯 조금 분양해주실수 있으신지.(죄송합니다) 2 icarus.. 2010/01/15 766
515156 겨드랑이가 욱씬거리고 아파요...왜그럴까요? 5 나들이 2010/01/15 1,091
515155 흑마늘 잘드시고 계신가요? 2 2010/01/15 540
515154 장농 구입 or 시스템옷장 해야 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가구고민 2010/01/15 757
515153 부페식당에서 포크 한개로 계속사용하는건가요? 4 음... 2010/01/15 1,070
515152 5살, 3살 애기 있음 요즘 밖에 잘 못나가는것 맞죠? 4 답답 2010/01/15 621
515151 엄마표영어의 한계...? 5 가르침을 주.. 2010/01/15 1,597
515150 도우미분 오실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9 불편해 2010/01/15 1,709
515149 해석좀 해 주세요.. 5 2010/01/15 533
515148 더 로드 vs 파라노말액티비티 4 영화골라주셔.. 2010/01/15 765
515147 오윤아의애플힙 사신분 어떄요? 애플힙 2010/01/15 1,220
515146 이 아유미가 그 아유미 맞습니까? 넘넘 예뻐요... 5 오오오오 2010/01/15 2,260
515145 아이티 지진 참사... 맘이 아픕니다. 3 깍뚜기 2010/01/15 510
515144 남편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5 고집불통 2010/01/15 959
515143 남자들 키링을 주로 쓰나요? 아님 키홀더를 쓰나요?? 6 선물할거예요.. 2010/01/15 1,281
515142 엑스바이크 사용해보신 분들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2 홈쇼핑 2010/01/15 1,073
515141 월요일날 이력서 내고 아직 연락이 없는데요.. 4 면접 2010/01/14 758
515140 호호바 오일 신기하네요... 5 나비 2010/01/14 2,221
515139 열세살어린 츠자생일..글보고 5 내 남편도 2010/01/14 868
515138 초등 입학하는 학생 선물 추천해주셔요~ 8 조언부탁~ 2010/01/14 453
515137 3주된 아기들 한 시간 마다 우유 주나요? 8 둘째야 2010/01/14 770
515136 싱가폴에 대해서 아시는 분...질문좀 받아주세요~~ 2 여행자 2010/01/14 468
515135 아기앨범..아깝지 않던가요?? 12 엄마.. 2010/01/14 1,079
515134 도가니, 흔하지 않은 건가요? 관절 아플 때 좋을까요? 3 무릎 2010/01/14 532
515133 눈알을 돌리면 머리속이 땡기면서 아프다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2 부탁 2010/01/14 1,416
515132 부모없는 사람들은 서러울때 어떻게 하나요? 10 부모 2010/01/14 1,336
515131 예비 초4 읽을만한 세계문학 출판사 ? 2 예비 초4 .. 2010/01/14 363
515130 다들 치약은 어떤거사용하세요? 9 .. 2010/01/14 1,233
515129 아기때문에 각방 쓰시는분 계세요? 12 ㅡㅡ 2010/01/1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