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강남의 한 사우나...
매표소에서 가족들과 입장하는 모습 봤는데...
모자를 써서 첨에는 누군지 몰랏는데...지성씨 더군요...
피부좋고~키크고~~잘 생겼네요~~~~
가족들 챙기는 모습도 보기좋고~~~~
하여튼 방가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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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지성씨 봤어요~~~~
짠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10-09-24 03:46:05
IP : 120.142.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 세아이엄마
'10.9.24 5:40 AM (112.170.xxx.80)오우~~싸인받으시지 그러셨어요^^ 전 뉴하트 드라마 찍을 때 우리 아들이랑 촬영 여러번 같이해서 엄청시리 가까이서 원없이(?) 봤었네요 ㅋㅋㅋ (방같은 대기실에서 함께 있기도 ㅋㅋ- 머리감고 막 세수하고 와서 메이크업 전까지도 다 봤지용~~ㅋㅋ) 울 큰 딸은 같이 사진도 찍고~ 티비보다 더 말랐고 뾰족해서 딴사람인줄 알았어요 처음엔...다른 연예인들은 티비나 실물이나 다 똑같더만 지성은 특히나 가느다란 느낌~
2. ^^
'10.9.24 6:39 AM (124.5.xxx.143)저도 태양을 삼켜라 방영당시 제주도에서 촬영장소인 호텔에 묵게 되어서
그 드라마 출연진과 촬영스텝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그 때 보고 정말 연예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했었어요.
정말 얼굴 작고 피부 곱고 멀리서도 눈에 띄더군요.
오히려 함께 봤던 성유리는 TV보다 실물이 못 해서 (그 당시가 성유리 일생에 젤 별로였을 때라 생각)
가수 출신과 배우 출신의 차이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3. ..
'10.9.24 7:39 AM (121.136.xxx.58)저는 지성 얼굴에서 마이클 잭슨 얼굴이 보이던데요...
4. ,,
'10.9.24 8:37 AM (116.126.xxx.224)미안한 말이지만 예전의 지성이 아녀요
매력이 없어 졌어요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봐요5. ...
'10.9.24 10:11 AM (120.142.xxx.251)너무 많이 고쳤죠..
지성 아빠를 한번 뵌적 있는데 그렇게 아들 자랑을 하더라는..6. 엉?
'10.9.24 11:10 AM (220.75.xxx.204)저도 애정의 조건 찍을때 한가인이랑 지성 봤는데요,
생각보다 쬐그맣고
얼굴도 그냥 잘생긴 총각정도여서 실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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