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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영화보신분

영화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0-09-19 00:40:44

제가 드라마 시리즈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영화개봉만을 기다렸는데..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 좋잖아요 ㅋ

개봉관이 거의 없던데 그래도 한번 보러 갈 예정입니다..

드라마랑 비교해서도 그 흐름이나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 정도는 되나요?
긴 티비 시리즈만 보다가 영화를 보면 뭔가 부족할수밖에 없는지라..




  
IP : 222.234.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9 12:49 AM (218.50.xxx.118)

    전 만화책보고 애니시리즈별로 다봐서 그런지,
    오히려 드라마 재미없던걸요..
    내용도 이상하고 음악도 많이 빠지고 무엇보다 일본드라마 오버하는게 저랑 안맞았구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음악을 듣고 싶으면 차라리 애니를 보세요~

  • 2. 저두요
    '10.9.19 12:51 AM (222.106.xxx.112)

    전 애니조차 별로,,,만화책이 최고였어요,,
    영화는 드라마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와 달라진건 화면의 크기와 배경(프랑스)정도,,,

  • 3. 12
    '10.9.19 1:24 AM (124.49.xxx.30)

    드라마 +스페셜 이후의 이야기예요 후편은 10월에 개봉

  • 4. ㅋㅋ
    '10.9.19 7:54 AM (180.150.xxx.8)

    저도 만화책이 최고. 드라마로 봤는데 아휴~~ 확실히 만화 원작을 사람화 해둔 것들은 하나같이 너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 5. 음..
    '10.9.19 8:57 AM (112.153.xxx.155)

    영화는 별루였어요.
    회상씬이 많아서 드라마를 적당히 짜깁기한 분위기..
    게다가 치아키 센빠이가 얼굴이 홀쭉해져서는.. 나이들어보이구..

    ost 도 따로 발매되던데.. 그걸 들어보세요.
    어제 마침 22권 보면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찾아서 들었더니..
    아주 좋았어요 ^^

  • 6. 수원댁
    '10.9.19 10:45 AM (122.34.xxx.19)

    드라마 재방 삼방까지 챙겨보고
    영화나온다해서
    목 빠지게 기달렸는데...
    수원에선 상영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고..

    그나마 가까운 강남에도 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날짜까지 좀 지나서
    거의 다 내렸을걸요? ㅠ

  • 7. ...
    '10.9.19 11:22 AM (112.148.xxx.242)

    돈주고 보는게 아까울 정도랍니다.
    딸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해서 어제 보여줬는데...
    애니.드라마...얘네들과는 비교하기 가 미안할 정도고요...
    산만하기 이를데 없고... 주인공도... 제 아이 말로 기대했다가 완전 '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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