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면제를 처방 받아야 할까봐요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0-09-17 03:46:53
나는 왜 밤잠을 거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잠을 안자고도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밤에 내내 깨어있다가 4~5시가 되어야 겨우 자요.
11시정도까지 죽은 듯이 자긴 하지만
자는 시간대가 11~6시로 옮겨지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지금 몇년째 이래요.
내과 가서 약한 수면제라도 처방 받을까요?
그런데 그런 약 처방 받으면 나중에 혹시 꼭 들어야 하는 보험을 거부 당하거나 수가가 높아지면 어떻하나 그것도 걱정입니다.
IP : 211.196.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7 3:52 AM (121.181.xxx.21)

    수면제 처방은 받으시든 어쩌시든..
    몇 년째 이러시면 수면전문의와 상담은 필요하겠네요..
    제가 직업상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다가 탈이나서 직업 바꾸고 수면패턴 잡느라 좀 고생했었어요..
    전문의 도움도 좀 받았구요..
    저도 오늘은 자다가 깨서 이러고 있는데요.. 조만간 수면센터에 한 번 가봐야 할거 같아요..
    자다가 다리가 너무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운지 몰라서 억지로 깨서 나와있는거거든요..
    이거 말고도 다른 증상이 하지불안증후군과 비슷한거 같아서요..

  • 2. ***
    '10.9.17 4:11 AM (183.102.xxx.9)

    저랑 똑같네요
    생활패턴을 바꾸고 싶은데 ...

  • 3. .
    '10.9.17 6:46 AM (207.216.xxx.174)

    수면 시간 면에서는 불면증이라고 볼 수 없겠네요.
    다만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시는 것 뿐...

    원글님 직장을 안다니시거나 아이가 없으신 분인가요?
    어쩔 수 없이 정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밖에 살 수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충분히 새벽까지 잠 안자고 있다가 오후 다 되서 일어날 수 있는 사람들 많아요.
    어쩔 수 없이 일반적인 생체 리듬에 맞추고 사는거죠.

    하루 정도만 아예 밤을 새시고 낮에 버티시다가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또 힘들고 피곤해도(전날 못 잤으니 더 자고 싶죠) 억지로 일어나서
    또 하루동안 버티고(집 밖에서 시간을 보내시도록 일찍 나가세요) 하시다 보면
    제대로된 패턴으로 돌아 올겁니다.

  • 4.
    '10.9.17 7:12 AM (211.196.xxx.200)

    점 하나님이 제안 하신 방법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10.9.17 8:04 AM (125.57.xxx.206)

    병원에서 스틸녹스라고 하는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처음엔 거의 날마다 이십여일
    다음달엔 잠이 안 오면 그때 그때
    한달분으로 두달 정도 먹은 셈인데
    석달째부터는 일정한 시간에 잠이 오는 걸 느꼈어요
    그 약 먹을 때 잠자는 시간을 정해두고 약을 맞춰서 복용하라고 했거든요

  • 6. .
    '10.9.17 8:32 AM (121.153.xxx.31)

    습관도 무지중요합니다.
    전 새벽에일어나면 죽고싶다는 생각이엿습니다.
    남편밥해줄려고 새벽에 꼭일어나야해서요.
    그런대 몃년지나니 이잰 수시로 새벽에 눈을뜹니다.
    일부러 잠도 청하고 일부러 일찍일어나니 그게 습관이되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318 순면 pt 는 어디서들 사나요 5 2010/09/17 407
577317 일본싸이트좀 알려주세요 1 질문 2010/09/17 218
577316 쓸쓸한... 몸서리 치도록 너무나 쓸쓸한... 10 쓸쓸 2010/09/17 2,065
577315 폭발할 것 같아요.지저분 6 집안에 2010/09/17 1,318
577314 수면제를 처방 받아야 할까봐요 6 2010/09/17 481
577313 김밥재료 다 사다놓고 ///김이없네 9 아ㅡㅡㅡ 2010/09/17 1,040
577312 학습지 정말 이거 끊기 어려운거였군요 ㅜ 16 정말미치겠음.. 2010/09/17 2,073
577311 동네 병원에서 x-ray촬영해도 큰병원 가면 다시 하나요? 3 x-ray 2010/09/17 435
577310 요리나 살림이 막 하고 싶어지는... 영화or 책 추천 좀 해주세요;; 7 추천원츄 2010/09/17 1,008
577309 예쁘고 단아한 스카프는 어디서 사나요? 6 패션너블아줌.. 2010/09/17 1,466
577308 막내 친구 엄마랑 아저씨...심야봤어요~! 2 심야영화 2010/09/17 693
577307 한실장 대사에 눈물이 났어요 3 탁구 2010/09/17 1,887
577306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친곳이 흉터로 남았어요 2 궁금 2010/09/17 407
577305 미국국내항공이용시 짐가방제한 1 급해용 2010/09/17 453
577304 내년도에 보육료 전액 지원 많이 해당되시나요? 18 ... 2010/09/17 1,649
577303 초등6학년 조카가 스키니진을 사달래요. ㅋㅋㅋ 7 ^^ 2010/09/17 812
577302 헬스갔다오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데요. 1 도루묵 2010/09/17 474
577301 샐러드마**에 꽂혔는데 어쩔까요? 7 아줌 2010/09/17 1,231
577300 부모님 일본여행지..단풍좋은곳추천요 4 궁금이 2010/09/17 493
577299 전용면적이 25.9303 평이면 85미리제곱이하에 포함되나요? 6 전용면적 2010/09/17 601
577298 맛있는 추희~ 나무... 2010/09/17 217
577297 6살 여자아이 드레스 파는곳? 5 여아드레스 2010/09/17 670
577296 배뇨경보기 구입하고픈데 도와주세요. 1 빨래맘 2010/09/17 230
577295 김탁구 시청률이 좋긴한가 봅니다.. 6 김탁구 2010/09/17 1,332
577294 굴비 한상자에 양심 팔아먹을 뻔..^^:: 5 착한나를갈등.. 2010/09/17 951
577293 추석때 산소 언제 가시나요? 3 사흘내~도록.. 2010/09/17 400
577292 베란다에서 올라오는 강쥐냄새, 윗층 실외기 소리 1 머리아퍼 2010/09/17 648
577291 내일 어린이집 보낼까 말까 고민중...ㅠㅠ 3 갈등 2010/09/17 642
577290 부부 아이 하나 인집은 몇평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11 ... 2010/09/17 2,060
577289 장터 밤고구마 추천해주세요 고구마 2010/09/17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