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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즘 원시인같이 살아요..

요즘알뜰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0-09-16 17:50:01
욕하진 말아주세요..
그게 알뜰이냐 하셔도 저는 아까버서..
주문한 잡곡이 다른건 괜찮은데 현미만 곰팡이 분이 일고 냄새가 나던데 조금씩 씻어서 쌀에 넣어 밥해먹어요.
혹시나 햇는데 밥은 이상없어요.

김치가 제가 대충 마무리했더니 하얀곰팡이도 낀적 있고, 이번 김치는 끝물은 끈적이고 그러네요.
씻어서 먹고 있는데 한번만 더 먹으면 끝인데, 하여튼 김치가 끈적,미끌해요.
그래도 뭐 죽겠나, 내가 재료 넣어서 만든 김친데 독 없다 생각하고 김치찌개 끓여 먹고 있어요.
맛 그대로고 맛있어요.

그래도 버려야하는거 아닌가 싶지만..예전 명절뒤 쉰내 나던 떡 쪄주던 엄마 생각나면서 ..나도 어쩔수 없구나 싶네요..애들 좋아하는 포도즙 주문하면서..집에 들어오는 과일상자 보니까..저것들로 즙 내면 돈안들여도 되는걸 "생각들면서 돈 아깝네요..그러나 애들이 포도즙만 좋아하니..

아껴야 잘 살죠..애들 크니 돈 들어갈일만 첩첩이니..
IP : 61.79.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0.9.16 5:53 PM (220.79.xxx.61)

    사는게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까워서 먹고.. 저희도 그런데요 ㅎㅎ
    묵은쌀 곰팡이 살짝 난거 같지만 그냥 벅벅 씻어서 먹구
    냄새가 살짝나서 식초물에 담가두기도 해요
    김치위에 하얗게 곰팡이 올라와있음 버리기 아까워서 역시 벅벅 씻어서 멸치넣고 지져먹고..
    그냥 그렇게 살아요 ㅎㅎ

  • 2. 저도,,
    '10.9.16 6:04 PM (118.41.xxx.59)

    된장찌개,,, 냉장고에 안넣어두어서 살짝 싄내 날랑말랑 거의 안나지만,,,
    바글바글 끓여서 먹고잇어요,
    두부잔뜩넣은거라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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