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916n03961
딸들 남의 집에 절대 보내면 안됩니다.
정말 어느 누구도 못믿을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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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러 온 딸 친구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구속
휴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0-09-16 11:37:39
IP : 61.32.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10.9.16 11:37 AM (61.32.xxx.50)2. 개색희
'10.9.16 11:40 AM (110.45.xxx.228)욕이 절로 나오네요
나가 디죠라~~3. ㅠ.ㅠ
'10.9.16 11:46 AM (58.226.xxx.108)어이구....... 세상에나
4. --
'10.9.16 11:51 AM (211.207.xxx.10)늘 있었던 일들이 요즘 공론화되고 뉴스화되서 나오는거 같아요.
예전엔 여자들이 말할 힘도 없고
그래서 묻혔던 것이구요.
어른들 할머니들께 물어보시면 아실거예요.5. ㅁ
'10.9.16 11:56 AM (122.32.xxx.193)성범죄 저지르는 넘들은 거세 시켜 버리고 죽을 때까지 사회에서 일정부분 격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이사 다니는 동네마다 성범죄인이라고 전산조회나 그런것 가능하게 만들고, 취업에도 제한을 두어야 하고등등...
쓰레기 같은것들6. 헉~
'10.9.16 12:00 PM (120.142.xxx.250)욕은 이럴때 쓰라고 조물주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에라이~ 개.자.식아~~~~~~
벼락을 맞은 놈아~~~~~~~~7. *
'10.9.16 1:17 PM (125.140.xxx.146)여의도나 광화문으로 보내면 환영받을넘이네요.
8. 이런일
'10.9.17 12:07 AM (110.10.xxx.210)이런 일이 드물지 않게 있나 봐요...
제 후배 남편이 용인에서 산부인과를 하는데, 중학생이 친구아버지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검사 받으러 왔었대요...
친구집 놀러갔다가...
미친놈들이 여기 저기 깔려 있군요...
딸 가진 집은 친구집에도 함부러 보내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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