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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이엄마님 아직도 짐 푸시나요?
깨어있는 이국땅 온니 입니다
여러분들 한줄씩 동참하시어 순덕이엄마님께 재촉의 메세지를
보냅시다
이러다가 팬클럽 만들기도전에 자칭 회장자리 짤리려나 걱정이 슬슬...
1. ..
'10.9.15 2:39 PM (116.121.xxx.153)저도 키톡에 빨리 글 올려달라고 쓸려고 했는데,
자유게시판인데 보실려나 모르겠어요,2. .
'10.9.15 2:40 PM (218.147.xxx.192)애간장이 다 녹네요.
이건 범죄라구요.3. 저도
'10.9.15 2:40 PM (211.216.xxx.101)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나 봐요. 조금 더 기다려봅니다잉~^^4. 저도
'10.9.15 2:43 PM (203.196.xxx.13)저도 좀 전에 키친토크 갔다가 똑같은 생각을 했었드랬어요....
왜 요즘 안들어 오시나........하고욧....이심전심이 이런거지요.?5. 순덕이엄마님 팬클럽
'10.9.15 2:47 PM (24.150.xxx.77)잘하는 요리도 없고 사진찍는 기술도 없고해서 감히 키톡은 못가고
수년간 숨어있는 1인으로 있다가 저의 목이 기린목을 넘어 집천장을 뚫을것 같아
할 수 없이 이쪽방이라도 이용해봤네요6. ㅋㅋ
'10.9.15 2:51 PM (121.168.xxx.96)언제 올리시나.. 저도 매일 키톡부터 들어가요
7. ㅋ
'10.9.15 2:59 PM (121.130.xxx.42)대신 짐풀어 드리러 독일 좀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
8. ...
'10.9.15 3:05 PM (116.34.xxx.26)저야말로 턱 빠지겠어요...ㅎㅎㅎ
9. 저도
'10.9.15 3:05 PM (125.208.xxx.157)궁금해 죽겠다능~
10. @
'10.9.15 3:16 PM (60.229.xxx.225)저도 이제나 저제나 잠 안자고 기다립니다
오매불망~~~~11. .....
'10.9.15 3:23 PM (123.109.xxx.161)추석때 인터넷 안되는 시골로 가야하는데..
아놔..저도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12. 저두요
'10.9.15 3:24 PM (112.72.xxx.175)순덕엄니는 뭘 당췌 얼마나 샀길래,아직도 짐을 푸는지ㅋ
아님 여독이 덜풀린건지..
키친토크에 저도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드네요..
순덕엄니,
어여 컴백홈하셔요..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뿜빠라 뿜빠라~
차표한장 손에 들고 떠나려하네~~독일로ㅋ13. 저두
'10.9.15 3:33 PM (121.142.xxx.153)순덕엄니 팬입니다~ 기달리고 있어요~!!
14. 미투
'10.9.15 3:33 PM (116.42.xxx.25)저도 순덕이 사진 기다리느라 눈 빠집니다...
제니, 순덕이 느무 보고싶어 지난사진까지 들춰봤어요~
짐 그만 풀고 언능 사진 올려주세요!!!!!15. ...
'10.9.15 3:44 PM (118.41.xxx.96)[돈이 읎어서] 최고였어요 ㅋㅋㅋ
16. 순덕이엄마님 팬클럽
'10.9.15 3:45 PM (24.150.xxx.77)저두요님 댓글에ㅋ쓰러지며 마무리
차표한장 손에들고 떠나분당께
예정된 뱅기표대로 떠나분당께
순덕~~이 제니 보고잡파서
뱅기에 몸을 실었어라17. 저도
'10.9.15 4:15 PM (124.5.xxx.58)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분께서 총대를 매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 글 보시고, 속히 올리시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18. 저두
'10.9.15 4:37 PM (180.66.xxx.13)돈이
19. 나두
'10.9.15 11:18 PM (222.238.xxx.247)기다리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