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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이란 여자....
문제 그 자체네요.
헉.
들어왔던 소문이 방송으로 인증되는 순간...ㅎㄷㄷㄷ
1. 뭥미
'10.9.10 11:02 PM (125.179.xxx.140)나팔관유착으로 아이를 가질수없는몸이였답니다.
고로 임신한적도 없었다네요..완전 개또라이인것같아요2. d
'10.9.10 11:04 PM (218.209.xxx.80)아까 섹션티비에서 기자회견장에서 엄마랑 말다툼하는 것 보니 그 엄마란 여자부터가 정상이 아니던데요. 그 밑에서 자란 자식이 제대로 됐을 리가 없죠.
3. 오늘 아침까지도
'10.9.10 11:05 PM (211.206.xxx.182)각서가 협박에 의한것이었다고
기자앞에서 각서를 짝짝 찢기까지 하더니
태진아가 더이상 못참는다고 사법처리한다고 하니
바로 싸이에
자기가 거짓말했다고 미안하다고 글 올리네요4. ...
'10.9.10 11:07 PM (218.156.xxx.229)사귄지 열 흘만에 임신했다고 태진아 찾아온거나,
헤어진지 2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 공개한거나,
부모에게 상욕을 그냥 해대는거나...
그나저나 그 부모는 유산?했다고 하니 약값조로 받은 200만원 돈 얘긴 왜 안해가지고...5. ㅇ
'10.9.10 11:07 PM (125.186.xxx.168)임신했다고 1억요구하는거부터가..이상하지 않던가요-_-??
6. ㅡ
'10.9.10 11:08 PM (122.36.xxx.41)정말 내 아들은 제발 제정신으로 제대로 집안교육받은여자 만나라고 해야겠네요. 그여자는 연상 10살인게 문제가 아니라 정상이 아닌게 문제인듯.
7. 무섭다
'10.9.10 11:08 PM (59.86.xxx.90)그여자랑 관계없는 저도 이렇게 살이 떨리는데
이루랑 태진아부자는 그동안 얼마나 치가 떨렸을까요?
저 여자 무서워요...공포 그자체에요8. 나팔관유착으로
'10.9.10 11:09 PM (211.206.xxx.182)아예 임신이 안되는 상황이라면서
초음파 사진은 그럼 다른 사람 거 보낸건가9. ...
'10.9.10 11:09 PM (218.156.xxx.229)사귄 것도 아니고...그냥 타겟이 되어 꼬임을? 당한 듯. 그렇지않고서야..사귄지 열흘만에 임신 빌미로 남자 아버지를 찾아가다니...
10. ....
'10.9.10 11:27 PM (112.149.xxx.234)저런 여자 만날까 아들가진 부모들은 두렵겠어요.
11. ..
'10.9.10 11:29 PM (211.212.xxx.45)지나간 방송을 본것인지
아까 엠넷프로에 그 여자 나와서는 강요에 의한 각서에 지장찍은거였다면서
태진아 이루 자꾸 이렇게 나오면 이루 사생활 까발린다고 그러던데요
이루랑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들 다 잘못될수 있느니 어쩌느니~
그 미친여자 말 믿지는 않지만..별 헤어지고 나서 저렇게 찌질이 처럼 굴어야하는지..
정말 못말리는 여자구나 싶었어요
우리 아들 딸..누굴 믿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야할지..
정말 질리고 무서운 여자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