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환급 받으신분들 질문있어요.

[가을비]

저는 담당부서가 다시 전화준다고 하던데
그제도 그랬다가 전화 안오고
오늘 다시 예약해서 받은 전화에 또 담당부서가
전화줄꺼라고 하는데 다들 그렇게 받으신거 맞나요?

[저번 주에는]

통화가 되서 확인하더니 189,000원 14일 전에 입금해 준다고 했어요.
아마 이번주에는 전화가 폭주 하나 보네요.

[.]

아니요 시댁꺼 알아 본다고 전화 했었는데 정액제 가입 확인하고 환급금액 확인 한뒤에 계좌번호 알려주고 통화 끝내고 이틀뒤 입금 되었어요 100번에서 바로 확인 되는데 괜히 시간 끌려고 하는거 같네요 2002년 당시 정액제 상품 나왔을때 가입 시키면서 대부분 녹취나 싸인은 안했어요 저도 그때 10건 할당 받아서 가입 시켜야 했었는데 가족이나 지인들 전화번호랑 가입자 성함 알아서 해당부서에 알려주면 정액요금 데이타 뽑아주고 제가 가족 지인에게 가입여부 물어서 가입 시키는 방식 이었어요 본사에서 따로 해피콜은 가지 않아서 녹취록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기록은 몇년도에 어느지사에서 가입 되었다 이정도 일꺼예요 그러니 정액제 요금 가입 되어 있다면 대부분은 환급 받을수 있어요

[최종병기그녀]

담당부서에 연결해서 정확한 금액 알아준다고 기다리라고 했어요. 1분쯤 기다리니 얼마 환급받는다고 얘기해줬어요.

[dywma]

그들도 인터넷보고 다시 메뉴얼을 짜는 듯하네요
전화할때마다 금액이 달라지기도 하고 없다가 다음에 전화할때는 또 있다고 하고
해지되었다고 말하면 그냥 끊는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언제 가입되어 언제 해지 했는지 그리고 금액 다시확인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