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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희진 "태진아가 부모님 협박..낙태는 사실"
이여자 대중들을 우롱하고 농락하고 있는듯
오늘 책 출간했더만
아직 홍보가 미흡하다고
생각하는지
논란이 더 필요한가 보네요
1. 최희진
'10.9.8 3:29 PM (211.206.xxx.182)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cluster_list.html?newsid=20100908014505...
2. 참
'10.9.8 3:34 PM (175.117.xxx.186)가지가지 하네요
이젠 뭐라고 해도 믿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텐데...
친엄마한테 년자까지 붙이는 사람이
갑자기 효녀모드?? 웃기네요3. 음
'10.9.8 3:35 PM (121.151.xxx.155)저는 홍보한다기보다는 그냥 너무 힘든일을 겪다보니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는것같긴하네요
그러나 정말 나쁜것들은 태씨 부자라고 생각하네요
저런일을 겪으면 냉철했던 그어떤 사람도 저렇게 미치겠지요
이사건은 누가잘하고 못하고의 사항이 아니라
당한사람과 불편한사람이 있을뿐이겠지요
저여자는 당한사람같네요4. 짜증나요
'10.9.8 3:42 PM (203.232.xxx.3)진짜 정신이상자같아요.
5. ...
'10.9.8 3:47 PM (119.69.xxx.16)어제 기자회견한거 까지만 하고 그쳤어도
사람들이 돈받고 회유당한것으로 알고 동정을 받을텐데 왜 자꾸 저러나요6. 뭐지?
'10.9.8 3:47 PM (183.98.xxx.218)몸싸움하다 유산했다 그러다가
그다음에 같이 하하호호 작업하는 사진 들통나고
이번엔 또 진짜 낙태 맞다고요?
아... 그냥 혼자 미니홈피에 쓰게 냅두지 왜 자꾸 기사내고 난리인지...
이것참 시각적 공해네.7. 음
'10.9.8 3:48 PM (121.151.xxx.155)저는 어른이 어른값보다는것을 이번사건에서 제일 크게 보고있구요
젊은사람들 치정문제와 있을수잇는일이니까요
그런데 어른이 어른답지못하고 저렇게 구는것을 보니까
정말 본성이 나온 사람같네요
힘든일ㅇ르 겪을수록 본성이 나온다는것은 맞는데
아직 나이가 어린 그여자나 이루나 보다는
나이가 휠씬 많은 그아비가 참 그렇다 하네요
저도 장성한 아이들이 있는 부모이기에
자식에대한 마음은 아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른이 어른답지못하니 자식이 고생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저아비의 자식으로 사는것도 힘들겠다싶어요8. z
'10.9.8 3:55 PM (116.120.xxx.100)쩝;; 이렇게 대중을 질려나가게 하는
처사도 쉽지는 않은데...-_-;;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9. ㅇ
'10.9.8 4:11 PM (125.186.xxx.168)그여자나이가 40이가까운데, 어린나이인가요?-_-?
태진아는 냅두고라도, 이루가 그여자를 가볍게 생각하고 만났다가, 그지경까지 간거같은데요.
그 상황에서 다 좋을수 있는 해결이란 없을듯하네요.10. 우선여자가
'10.9.8 4:12 PM (211.206.xxx.182)거짓말을 너무 밥머듯이해요
네이트댓글에서 본 내용
"생방송오늘 보니까 기자들이 목격했다는군. 최희진이 사인하는 모습도, 최희진이 자기엄마 핸드폰에 살려달라고 문자보냈고 최씨부모가 태진아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비는 모습도 목격... "11. 태진아가
'10.9.8 4:13 PM (211.206.xxx.182)사법처리하겠다고 하니까
기자들앞에서 싹싹 빌었다고 하던데
그 장면은 태진아가 저여자 생각해서 비공개로했다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저렇게 뒷소리12. 이 여자
'10.9.8 4:17 PM (112.72.xxx.175)약이 바짝 올라서 그런건지,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는 사이코인지는 몰라도
미니홈피에 아침에 올라왔던 내용이
자기는 사과를 한게 아니다,화해를 한거라나?그리고 돈은 안받았다면서
태진아의 아들사랑에 대해서 나무라더군요.
누가 누굴 가르치는지.
돈을 받고 합의한걸수도 있고,아니면 결정적인 자료를 내밀어서 최희진이
깨갱한걸수도 있고,최희진대신 돈받고 입싹닫는 최희진엄마가
태진아한테 싹싹빌고 딸한테 암말말고 각서에 사인이나 하라고 종용했을수도 있고..
하여튼 주목받지 못해 안달난 여자는 맞는거 같아요..
애정결핍도 심하고 인격도 많이 모자라고,
하여튼 대중을 기만했던 여자가,이루 하나 찜쩌먹는건 일도 아니였겠죠..13. 미친....
'10.9.8 4:18 PM (175.115.xxx.112)한때 사랑으로 만났을수도 있지만... 참 미친여자라 싶네요....20대초반이면 아직 어려서라고 하겠지만.... 저나이에 나이값도 못하고....
14. 121.151.24
'10.9.8 4:19 PM (211.206.xxx.182)뭔 어르노릇못한다는 소릴 하나요?
저런 여자 아들이 만난다면 무슨짓을해서라도
뗴놓지 가만두고볼 부모가 어디있다고
이상황에서도 태진아부자 까고싶으세요.
정말 미친개에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경같고만15. ㅇ
'10.9.8 4:26 PM (125.186.xxx.168)만약 아들이 저런여자와, 사고를 쳤다...이러면, 우리나라 부모들..대부분은 태진아처럼 나올듯.. 좀 점잖게 돈 요구하는대로 줘서 해결하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일단, 이루 본인이 부모 거스를만큼 깊은 맘이 있지도 않았겠죠.
16. 제 생각은
'10.9.8 5:34 PM (175.197.xxx.42)태진아 부자와 돈으로 합의해서 각서에 사인해놓고 다시 생각하니 억울해서 또 글 올리고 한 것 같아요.일단 합의한 일에 쿨하게 끝내지 뭘 또 일을 만드는지.
그리고 태씨부자도 똑같은 인간들이고...
유유상종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말이 없네요.17. 돈을
'10.9.8 7:34 PM (211.206.xxx.182)저여자 돈을 못받아서 저런거같은데요.
돈도 못받고 태진아가 사법처리한다는 말에
사과해놓고 지분에 못이겨 지금 어깃장놓느라 저러는거 같은데
저런여자 돈주면 그거 가지고 폭로한다고 협박할걸요.
태진아도 그걸 알텐데 돈 줄리가 없죠18. 여자가
'10.9.8 10:20 PM (58.143.xxx.143)난 웬지 여자가 거짓말 하는거 같지는 않구 다만 감정적으로 처리해서 욕을 먹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배신감. 미운 감정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겹차면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주부님들도 예를 들어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 배신감 증오 애정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기 스스로 자괴감도 들고 ..등등등..복잡하고 힘든 감정이면 이랫다 저랬다 하자나요..뭐가 진실이던 간에 태진아.이루 그중에 이루 넘 나쁜 넘 이죠19. --
'10.9.8 11:35 PM (112.72.xxx.62)뭐가 진실이든간에 태진아. 이루는 무조건 나쁜놈?
참 어이가 없네요. 도대체 뇌가 있는건지..
뭐가 진실이든간에 이루는 무조건 나쁜놈이래..ㅠㅠ
왜 태진아 그중에 이루는 꼭 나쁜놈이 되어야만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20. 윗윗분
'10.9.9 1:53 AM (211.206.xxx.182)최희지 저 여자 하는거 보고도 거짓말 안한다고 생각한다면
님 판단능력이 상실된거 같아요.
그러니 진실이 뭐가되든 무조건 태진아 이루가 나쁜놈이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