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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너무너무 예쁘고 섹시하다보니 이젠 광고 핑계 삼아 욕먹게 되네요.

예뻐도피곤 조회수 : 13,103
작성일 : 2010-09-05 19:41:26
그 예쁘고 돈 많은 여자가
남편까지 최고 배우 만나서 시집 잘 가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겠죠.

그런 모든 걸 갖춘 여자가 광고에 나와서 두부, 쥬스 선전하면서
주부인 척(?)한다고, 손에 물 한 방울 안 뭍힐 거 같은 여자가
주부 코스프레(?) 한다고 되게 싫어들 하시네요...

그럼 두부 같은 씨에프는 푹 퍼진 아줌마 혹은 얼굴도 그저 그렇게 생긴
평범한 연예인이 나와서 광고하면 어울린다 하면서 구매해 주실 건가요??

두부, 고추장, 쥬스, 밥솥 광고 언제는 예쁜 연옌들이 안 했던가요?
왜 유난히 이번 광고에서의 고소영만 비난을 하는지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예쁜여자는 정말 피곤하겠어요.
언제 어디서나 뭘해도 욕을 먹으니.
IP : 122.252.xxx.20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5 7:44 PM (121.143.xxx.195)

    광고 찍을수 있는데요
    고소영씨 연기는 안하고 요즘 결혼 후 광고에 나와서 별로네요
    연기도 한물 갔지만-.-

  • 2.
    '10.9.5 7:48 PM (58.232.xxx.27)

    예쁘고 섹시하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광고에 정말 안 어울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 비난이 아니라 안 어울려서 보기 싫다는 의사표현인데 오버하지 마세요~~^^

  • 3. ..
    '10.9.5 7:49 PM (180.71.xxx.105)

    도대체 뭔 소린지. 뭔 의도의 글인지... 고도의 까???
    요새 82 참 피곤하네요.

  • 4. ^^
    '10.9.5 7:51 PM (121.164.xxx.190)

    누가 안 예쁘다고 했나요?^^
    그저 광고 컨셉에 안 어울린다고 했던 것 같은데...

  • 5. 쇼핑쪽이면몰라도
    '10.9.5 7:53 PM (119.149.xxx.163)

    아직 결혼생활이나 아기키우는모습전혀 없었는데..

    똑소리나는 주부처럼 행동해서 그런거 아닌지...

    저도 고소영이 옷추천하면 사입지만 두부추천한다고 믿을수있지는 않아요..

  • 6. ...
    '10.9.5 7:54 PM (121.143.xxx.195)

    이효리나 이승기씨는 고추장 간장 광고에 어울리나요?
    이분들은 주방에 서 있는 날이 많을까요?
    원글님 글 대강 이해는 가요

  • 7.
    '10.9.5 7:55 PM (211.106.xxx.8)

    뭘 또 비꼬고 그러셔요
    세상 만사 다 이해하고 사시는 분처럼.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모델 욕도 못하나요

  • 8. 다양성
    '10.9.5 7:56 PM (125.142.xxx.233)

    싫을 수도 있죠
    어케 고소~ 광고가 모든 이가 좋아할 수 있나요...

  • 9. 남자유저
    '10.9.5 7:59 PM (59.86.xxx.114)

    인가보다 아직 철안들었군

  • 10.
    '10.9.5 8:11 PM (58.232.xxx.27)

    ...님 이효리광고는 배너로만 봤는데 개인적으로 왜 저 사람이 저 제품의 광고모델인지 참 이해하기 어렵고요,ㅋㅋㅋ 이승기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ㅋㅋㅋㅋ 어떻게 딱 너무 안 어울려서 너무 싫어하는 광고모델만 딱 찍어서 얘기하시는지...ㅋㅋㅋ

  • 11.
    '10.9.5 8:19 PM (119.149.xxx.163)

    이승기 지펠아삭 신선했어요..

    엄마가 김치를 담궜네.. 어쩌구.. 진짜 맛있게 아삭먹는...

    완전 괜찮았던 cf

  • 12. ㅎㅎㅎ
    '10.9.5 8:22 PM (110.9.xxx.43)

    고소영씨! 방가방가 ^^

  • 13. 무슨
    '10.9.5 8:27 PM (114.200.xxx.234)

    너무너무 예쁘고 섹시 씩이나?
    나이든 티 나고,,,마귀할멈 필이 나더구만요.

  • 14. l
    '10.9.5 8:28 PM (122.252.xxx.200)

    헉~114님 마귀할멈이래...
    혹시 님 거울은 보고사시나요??

  • 15. 무슨
    '10.9.5 8:30 PM (114.200.xxx.234)

    윗님은 원글 쓴이인데
    내가 거울보고 사는지 궁금하면

    님은 고소영 소속사 직원인가요?

  • 16.
    '10.9.5 8:33 PM (122.252.xxx.200)

    별 다른 뜻은 없구요. 님 댓글 보고 나니 갑자기 웃겨서요
    그런 얼굴이 마귀할멈이라면 보통의 다른 얼굴들은???
    님은 굉장히 미적인 기대치, 외모에 관한 평가 기준이 높으신 분이신가봐요^^
    대단하셔요~대단대단^^

  • 17. 무슨
    '10.9.5 8:36 PM (114.200.xxx.234)

    님이 쓰신 원글도 상당히 웃기다는걸 모르시는군요.
    너무너무 예쁘고 섹시...

    우와,,섹시한 여자들 다 죽었구나.

  • 18. 제눈에는
    '10.9.5 8:44 PM (119.149.xxx.163)

    고소영은 완벽한 인형같아요... 자세도 똑같고 흐트러짐도 없고 변화도 없는...

    그래서 이쁘단생각은 들지만 참 매력적이다 이런느낌이 안드나봐요..

    이궁 이렇게 느껴지는건 그녀가 장동건 결혼외에 드라마에 나오길했나 영화를 찍었나

    활발히 활동해서 매력을 보여줬어야 말이죠...

  • 19. ㅎㅎ
    '10.9.5 9:08 PM (183.98.xxx.218)

    고소영이 예뻐서 광고에 안 어울린다기 보다
    고소영이란 연예인 행보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 거 아니겠어요.

    예~~전에 드라마로 뜨고
    그 이후로 영화 몇 편은 연기력도 별로였고 흥행도 꽝이었고
    그냥 뜸하게 광고찍고 고급 옷에 쥬얼리 걸친 거로 잡지에만 몇 번 실렸었죠.
    배우로서 존재감도 바닥칠 때쯤
    장동건과 결혼하는 걸 버프삼아 '결혼하고 나니 알뜰주부 되었어요.' 컨셉으로 쥬스고 두부 광고 찍고, 장동건 동반 광고로 거액을 받았네 어쩌네 기사만 뜨고 있으니 딱히 호감 갈 일도 없는 것 아닌지?

  • 20. ..
    '10.9.5 9:20 PM (211.212.xxx.45)

    고소영이 마귀라면 님의 얼굴은 백설공주쯤 되나보죠
    아님 님 얼굴보고 그런소리 하시는지~~
    이쁜건이쁜것이지요

  • 21. 승기좋음
    '10.9.5 10:15 PM (203.236.xxx.246)

    이승기는 많은 활동 하고 있죠.
    댓글에 승기군 이야기가 있길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품 활동은 안하면서 cf만 찍는 사람들에 대해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듯해요.

  • 22. ㅡㅡ
    '10.9.5 10:18 PM (125.57.xxx.78)

    고소영 얼굴로 한번 태어나고 싶습니다.....ㅡㅡ 아이폰 어플 닮은 연예인 찾기에서 딱 한번 고소영이 나왔습니다...절대 안닮았지만 행복했네요..잠시나마 흑 ^^

  • 23. ..
    '10.9.5 10:20 PM (112.170.xxx.64)

    이효리 고추장 어울리는데..적어도 김혜수 보다는. 이효리는 패떳에서도 요리 잘하는 걸로 소문났었쟎아요. 특히나 고추장은..참 잘 어울려요. 고 소영은.... 샐러드에 식초만 뿌려 먹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 24. ***
    '10.9.5 10:38 PM (115.137.xxx.150)

    고소영 예쁘고 섹시한건 알겠는데 꼼꼼하게 살림 잘하게 안생겼잖아요...
    그 광고 속에서조차 새침한 공주분위기 밖에 안나는데 광고의도가 전혀 안살구여...

  • 25.
    '10.9.5 10:40 PM (113.30.xxx.205)

    이효리 고추장광고 나올때마다 안쓰러워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템이..
    고추장광고에까지 나왔어야했나 싶은....
    은근히 판단력이 떨어지는듯한 효리씨..

  • 26. 저는
    '10.9.6 1:13 AM (94.202.xxx.187)

    그 광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임신중이라서 이제는 두부 하나를 먹을 때에도 신경을 쓴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아서요.
    광고 처음에도 예전에는 패션에만 관심이 있었다....고 나오잖아요.

  • 27.
    '10.9.6 1:17 AM (122.36.xxx.41)

    고소영 직접 봤는데요. 그동안 연예인 직접 많이 봤었는데.

    다른 연예인과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후광이 난달까. 귀티 좔좔..

    무슨 왕국에 공주님같은 포스가있어요.

  • 28. 쩝..
    '10.9.6 1:37 AM (114.200.xxx.81)

    이효리, 이승기 광고 싫은 분이 저 말고도 있단 사실에 안심.
    (그런데 전 이효리는 갠적으로 좋아 하는데 이 고추장광고는 영 아니올씨다에요..)
    이승기 청정원 광고 나올 때는 오글오글, 토 쏠리는 현상..

  • 29. 싫음
    '10.9.6 2:31 AM (219.254.xxx.64)

    고소영 그냥 싫어요.
    연기도 안하고 오로지 광고만 찍으면서 돈벌려고하는것도 그냥 싫고
    외모도 차가워보이고 전 별로예요.
    처음 나왔을땐 신선하고 참 깍쟁이 같고 이뻤는데
    별로 ㅜ

  • 30. 앞으로
    '10.9.6 7:56 AM (61.253.xxx.53)

    이보다 더 많은 선전으로 아기를 낳으며 키우며 우려먹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요. 안그런가요?

  • 31. 그렇죠
    '10.9.6 8:14 AM (124.54.xxx.31)

    윗님,,다음은 당연히 분유광고겠죠..
    고급분유 선전 해댈게뻔하네요..
    그나저나 저도 고소영은 암만 봐도 별루네요..
    그리고 정말 미인보는눈도 각양각색인거 같아요..
    어떤분한테는 천하일색이고..저같은 사람한테는 그냥 고양이과의 한 얼굴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아 참~어릴때는 이뻤어요,,어릴때 이쁜건 인정..

  • 32. ...
    '10.9.6 8:33 AM (114.202.xxx.149)

    고소영 광고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쥬스 광고 할 때마다 티비를 끄고 싶을정도로
    거부감 만땅.. 짜증나 죽겠어요.. 얼굴이 너무 안 어울리는 광고.. 왜 모르실까?? 돈이 그렇게 좋나?? 그냥 집에 가만히 있고 광고 좀 그만 찍었으면 좋겠다.. 난 최고의 스타 부부로 자주 부르는 거 조차 맘에 안 들고 왜 이렇게 고소영이 별로 인데 티비에서는 치켜 세우는지... 그렇게 스타가 없나!!

  • 33. ,,,
    '10.9.6 8:35 AM (114.202.xxx.149)

    그렇죠님 말씀 공감백배,,, 제발 고소영씨 그만 쉬고 광고 좀 안나왔음 . 티비 보기 싫타..

  • 34. 나도 싫던데
    '10.9.6 8:38 AM (125.177.xxx.193)

    이미지로 광고만 찍어서 돈 많~이 버니까 싫어요..

  • 35. 저도 싫삼
    '10.9.6 9:09 AM (125.182.xxx.42)

    두부 주스에서 화장품 냄새 날거 같아요. 살짜기 비켜서 다른거 삽니다.

    만일, 귀여운 연아얼굴이 두부에 붙어나오면, 가격 1,2백원 비싸도 그거만 집을거 같아요.
    어제 보니,,,아직은 매일에서 연아얼굴 붙여서 팔더군요. 쫌 비싸도 연아얼굴 들고 왔어요.^ * ^

    고소영 소속사에서 알바 풀었나? 그 얘기 나온지 상당히 지난걸로 아는데. 갑자기 검색하고나선 급해 졌나보다. ㅋㅋㅋㅋㅋ

  • 36. 열폭?
    '10.9.6 9:18 AM (112.149.xxx.16)

    그쵸 뭐
    저도 다른분들 생각처럼 연기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이미지 우려먹으면서 광고로 평생쉽게 돈 버는 대표적인 연예인이죠
    그런 연예인이 주부가 됐다고
    음식좀 할거라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어디 있겠어요?
    사실 고소영 두부한번 썰어보지 않았을거 같아요...--;;
    실제 고소영이 요리를 잘한다한들 광고는 이미지에요 그 이미지에 안맞다면 실패한거죠

    광고든 상품이든 소비자의 입맛에 맞고 공감을 얻어야하는건 당연하구요
    단지 이뻐서 열폭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여자들도 이쁜 여자 좋아합니다~

  • 37. ......
    '10.9.6 9:47 AM (183.98.xxx.225)

    그냥 고소영이 결혼했다고 이젠 주부컨셉 광고로 넘어가서 그런걸 찍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사람들이 싫어하고 욕하는 대상이 되나보군요 그게..
    정말 할일이 없나보다..

  • 38. ,,,
    '10.9.6 9:50 AM (124.50.xxx.98)

    고소영이 이쁘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런 고양이상 외모 넘 싫어라해서.
    뭐 취양이니까 섹시하고이쁘다고 생각하는분도 이해되지만 부티귀티는 절대 아니올시다.

    보진않았지만 두부광고에 어울릴것같지는 않네요. 누군지 기억은안나지만 언젠가 까만매니큐 칠하고 두부만지던 광고 생각하면 지금도 우웩스러워요.

  • 39. 배아파요
    '10.9.6 9:56 AM (115.139.xxx.99)

    타고난 얼굴만으로 적어도 경제적 부를 최대치로 누리고 살고
    미모가 돈이 되는 세상에 태어나 운도 따르구요..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나 하려는 노력이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예프로 나와서 체중감량 위험무릎쓰고 촬영...이런 노고 운운하는 연예인들..
    솔직히 화납니다..
    하루하루 우리는 얼마나 노력을 하고 살아도 입에 풀칠 정도 버거운 인생인데요..
    공정하지 않은 걸로 연에인 대박인생입니다..
    얼굴 말고 일반 스텝들은 박봉에 그런 박봉이 없는데...불공평하구요..
    이뻐서 부럽기도 하지만..
    그런 우리가 그런 사람들한테 봉역할하니 씁쓸합니다..
    연에인마케팅도 짜증 지대로구요..

  • 40. 그냥
    '10.9.6 9:57 AM (210.94.xxx.89)

    그 사람들은.. 싫으니까 싫은거에요...
    왜 이상한 사람들은 꼭 자기 감정에 그리 자신이 없을까요?
    진짜 싫으면.. 전 걍 '쟤 주는 거 없이 싫어' 라고 합니다.
    뭐..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 사람에 주는 이미지가 나는 비호감이고
    그래서 그 이미지 나는 소비 안할꺼다~ 인데,
    왤케 연예인에 대해서 무슨 인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이러해서 싫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죠.
    그냥 싫음 싫은거에요.. 남들 다 이쁘다는 김희선이 전 하나도 안 이뻤구요.
    남들 다 욕하는 이승연이 전 아직도 좋아요.

    어째요, 내 취향이고 내 맘인데~

  • 41. 제나
    '10.9.6 10:48 AM (125.134.xxx.246)

    이효리가 왜 고추장에 안어울려요?
    정말 풋고추를 고추장에 퍽 찍어먹을것 같은 이미진데..^^
    얼마전에 여기 레스토랑 하시는 분이 이효리 왔다고 글 올리셨던데.
    노메이컵으로 씩씩하게 주문도 잘하고..^

  • 42. ***
    '10.9.6 10:49 AM (115.137.xxx.150)

    장동건이랑 결혼하고 나서 기존의 사치스런 이미지에 타고난 외모로 무임승차하는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된것 같아요... 어디 주부이미지가 어울리나요?
    안되는 연기로 드라마, 영화 말아먹은 제작비용만 수십억 될것 같은데 광고이미지가 좋을 수가 없죠...

  • 43. ---
    '10.9.6 10:50 AM (115.137.xxx.150)

    이효리는 고추장광고 찍은게 의외성은 있어도...패떳 이미지가 있어서 고추장 잘 먹게 생겼어요...

  • 44. 삼천포
    '10.9.6 10:59 AM (59.21.xxx.251)

    저도 이승기 싫은데..
    고소영 이효리는 좋구요.ㅋㅋ
    다양성이란 거 인정해야지요.
    내가 이사람 좋고 저사람 싫은 거 딱 꼬집어 말 할 수 있는 이유가 없더라구요.ㅠㅠ

  • 45. 이쁜줄도 모르겠지만
    '10.9.6 11:02 AM (110.8.xxx.175)

    하여간 광고모델로 제게는 전부 비호감이네요.
    주부선전도 그렇지만 그 브랜드의 기존모델들과는 달리 화장품 선전도 고급스러움 (?)이 부족한것 같아요,,화려함은 있지만...

  • 46. oo
    '10.9.6 11:15 AM (119.69.xxx.16)

    전 고소영은 물론이고 김남주 김희애 이효리등은 주부들이 많이 사게되는 식품쪽 광고는
    다 안어을리고 사고싶은 마음이 안들게 하더군요
    화장품 옷광고쪽은 어울려도

  • 47.
    '10.9.6 11:19 AM (59.6.xxx.137)

    사실... 고소영이 제품이미지와 안어울리는것은 맞다에 한표더 ...
    그 회사는 뭔생각을 했는지...

  • 48. 별로
    '10.9.6 11:48 AM (112.150.xxx.170)

    광고어필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그커플 광고찍는거 보면 차고넘치는게 돈일텐데
    에지간히 버는구나. 기부나 좀 하구 사나.. 이런생각은 듭니다.

  • 49. 나두
    '10.9.6 12:08 PM (114.206.xxx.244)

    얘때문에 장씨도 비호감되어버렸어. 고소영은 그냥 씨에푸모델일뿐,배우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스스로도 그점에 있어서는 할말없을것.덧붙여 머리도 비어보여요

  • 50. 하나도 안예뻐
    '10.9.6 12:49 PM (218.39.xxx.220)

    아직까지 고소영 왜 이뿌다 한지 이해 못하고 있슴
    쎅시는 무슨 얼어죽을 쎅시야?

  • 51. 이해불가
    '10.9.6 1:07 PM (114.108.xxx.40)

    저도 이효리 김남주 고소영 같은 애들이 광고 찍는거..특히 고추장 두부...이해불가...
    글구 굳이 이런 광고 안 찍어도 되는데 있는대로 싹쓸이 하는구나 생각되요.
    그거 보고 나면 그 제품 사먹기 싫다는 ㅋㅋ
    고소영이는 아직도 광고만 찍고 연기는 이제 안할껀지(못하는건지)
    두부광고 '냄새나~' 하는거 보면 니가 더 냄새 나...

  • 52. ...
    '10.9.6 1:32 PM (115.137.xxx.150)

    과연 고소영 따라서 두부사고 싶을까 싶은..
    냄새나~ 여기까지는 딱 본인 이미지에요...

  • 53. 고소영
    '10.9.6 1:52 PM (175.118.xxx.211)

    결혼하고 찍은 두부cf에 6억 받은거에 놀랄 노자입니다. ㅎㅎ

  • 54. 저기요..
    '10.9.6 2:47 PM (175.114.xxx.106)

    고소영이 정말 이쁜건지 모르겟구요
    또 고소영의 진짜 직업이 몰까요?

    영화, 드라마.... 도대체 어디서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55. ..
    '10.9.6 3:42 PM (125.241.xxx.98)

    고소영 드라마도 안하고
    기냥 씨에프만 찍네요
    예쁘지도 섹시하지도않고만

  • 56. 나비
    '10.9.6 5:00 PM (121.55.xxx.118)

    이효리 표절가수인데 계속 광고나 버라이어티에 나오는거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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