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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기분도 안좋은 휴일에 불을 지르는군요
1. ..
'10.9.5 7:12 PM (222.239.xxx.124)아..................그도 이제 아버지가 되는 군요
2. 하지만...
'10.9.5 7:17 PM (220.76.xxx.108)그 아이 태어나면
어떤 옷을 입히고 키울지 약간 기대가 되는데요.
수리 저리가라 싶은 패션키즈...3. 깍뚜기
'10.9.5 7:18 PM (110.70.xxx.225)죄송합니다....
요즘 참 힘드네요
예쁘게 잘 키울게요~4. ㅎㅎ
'10.9.5 7:25 PM (180.69.xxx.161)오다기리 닮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5. ..
'10.9.5 7:35 PM (124.50.xxx.34)깍뚜기님, 왜 이렇게 웃기세요^^
축하드려요.ㅎㅎ6. 그렇군요
'10.9.5 7:54 PM (125.177.xxx.70)으음....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일본배우 오다기리죠 크흐규ㅠㅠㅠ
7. 휴우...
'10.9.5 8:45 PM (61.79.xxx.116)전에 결혼 소식에 속상해 했던 유일한 배우인데...왜 이런 소식은 상상도 못했었는지..ㅜ.ㅜ
8. 맨날
'10.9.5 9:45 PM (211.54.xxx.179)못사네 안사네,,해서 이거 완전 뒷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ㅜㅜ
요새 살 좀 찐것 같더니,,,뭐가 잘 되갔나봐요
흥!!
나도 애 둘있네 뭐...9. 쳇...
'10.9.5 11:12 PM (180.64.xxx.147)날씨도 오락가락 널을 뛰는구만 오다기리 너까지...
에라잇...
오니기리라 불러주마.10. ^^
'10.9.6 12:27 PM (59.7.xxx.160)저도 완전 팬인데... 일본 갔을 때 일본 아주머니들(배용준 팬이신 분들)과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오다기리 죠 좋아한다고 했더니 완전 으아해하는 분위기 였어요.
기무라타쿠야는 이해하는데... 오다기리는.... 뭔가 좀... 대중적이지 않은 배우인듯한.
어쨌거나 저는 너무 좋아하지만... 나라마다 이미지가 다르다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오다기리는 대중적인 스타라기 보다는 뭔가 오타쿠적이고, 독립영화 필도 나고... 좀 특이하고 개성있는 배우, 로 받아들여지는 듯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느낌이어서 더 좋은 거긴 한데... 욘사마를 좋아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보기에는 완전 이해 불가였나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