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초딩아이둘,남편은 일찍6시쯤 퇴근하시더군요.아주머니 전업주부, ,모르고살고싶어도 다알게되는 아파트생활..소음이 들려서요,저는 자려고하는그순간에 어떤소리가 들리면 깨거든요
덕분에?저까지 한시넘어까지 못자고..저는 원래 11시면 자거든요. 그리고 여섯시에 일어나는데 그집도 여섯시가 되면 움직임이 다들리고..나갘음 열두시엔 그래도 자려고 눕겠구만..정말 힘드네요.휴..전업주부분들 보통 몇시에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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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1시넘어서까지 안자는 윗집..도대체 뭘하는걸까
궁금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0-09-01 13:18:23
IP : 114.206.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1 1:20 PM (124.197.xxx.252)저도 우리 윗집이 궁금합니다
어제 새벽1시부터 2시까지 어린아이들이랑 무슨 재미나는 놀이를 하길래 쿵쾅쿵쾅 꺄아~2. 저도 우리
'10.9.1 1:22 PM (119.70.xxx.26)윗집이 궁급합니다.
쿵쿵쿵 24시간 가동입니다.3. 전업
'10.9.1 1:28 PM (121.139.xxx.93)전업과는 관계없이 습관인것 같넹요
저도 야행성이라서 늦게자는편입니다 한시넘어서,,,
그리고 고딩있는집은 일찍자는것은 불가능하지요
학교도 늦게끝나고 학원도 늦으니가 기본이 12가 되어야 온식구가
귀가 하는거넹요4. ..
'10.9.1 1:29 PM (110.14.xxx.110)저도 12시쯤 자긴 하는데 거의 안움직여요 ㅎㅎ
티비만 보다 들어가거든요5. 추억만이
'10.9.1 1:42 PM (211.110.xxx.113)죄송;;; 마눌님이 동이 재방송 본다고 ㅜㅜ
그래도 쿵쿵은 안거렸는데요6. 저도..
'10.9.1 2:11 PM (124.146.xxx.129)저도 한시경에 자는데..샵을 8시30분에 닫고 와서 저녁먹고 씻고 드라마보고하면 ..
금방 열한시 열두시.. 한시면 일찍자는건데요..
그정도에 주무시는분들 많을텐데요..7. 음
'10.9.1 2:26 PM (211.54.xxx.179)뭐 우당탕 거리지는 않지만 고등아이는 2시정도가 기본이구요,,
저는 4시가 기본이라서 ㅠㅠ
그래도 저희는 거의 움직임이 없어요 ㅠㅠㅠ8. ㅠㅠ
'10.9.1 2:50 PM (115.21.xxx.171)전 조용히 누워서 2시까지 안자는데...위층 아래층은 모를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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