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출신 개그맨 노정렬, 국회의원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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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출신 개그맨 노정렬, 국회의원 모욕?
노정렬 “개나 소는 명예훼손 안 돼”…검찰 “조전혁 의원 모욕” 혐의…애청자 “힘내라”


기사 내용 중

이에 사회자가 “명예훼손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자, 노씨는 “명예훼손 걱정할 것 없다. 명예훼손이라는 것은 훼손될 명예가 있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거지, 훼손될 명예가 없는 개나 짐승 소는 물건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명예훼손이 안 된다”고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기사원문==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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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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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노정렬 누구신지 몰라도 똑똑하게 대응하시는군요.

[개짐승소 미안]

조씨에게 거론되다니
개짐승소 명예가 훼손됩니다...

[소희맘]

이분 노무현전대통령님 1주기때도 나오셨었어요...
어둠속에서 그리운 그분목소리에 왈칵 눈물 쏟을뻔 했었거든요...
근데...알고보니...노정렬이라고 하더라구요...완죤...개념...

이분 일인시위도 하시고 하시더니...참...개,소한테 당하다니...걱정입니다...

[헐~~~]

정렬님...
쥐,들쥐들을 그 이쁜 개, 소 등급으로 올려주시다니요...
정렬님이 좋긴 합니다만
그러면 안돼요.. 내사랑 강쥐, 울시댁 이쁜소들도 무쟈게 화났어요..

[후후]

노정렬씨 조전혁하고는 급이 다른 분입니다. 조전혁, 그 이름만 들어도 참 우습네요.

[전혁이가]

돼지
멧돼지에 가깝지않던가요
강쥐나 얼룩소에 비유하는건 너무 고급틱하네
돼지조는 이무더위에 어디에 계시나~~

[정말]

개념찬 개그맨이죠.
앞으로도 잘 됐음 하는 연예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