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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날씨 너무한거 아닙니까? 미치겠네요

열대야 계속 조회수 : 5,487
작성일 : 2010-08-30 16:55:29
우리집 거실 온도계 8월에 며칠간 35도기록 한적 있구요

요새는 32도네요.

연일 뉴스에선 비온다, 어쩐다 하는데요... 비는 2일전 10분 왓어요..

서울은 서늘하다, 비가 며칠씩 온다하는데, 여기 남부는 여태 열대야거든요..

정말 돌겠습니다.   더운날이 낮이건 밤이건 몇달씩 계속되니,  사람이 멍청해지고, 게을러지고,

신경질만 느네요..

아참, 부산이에요.   부산  해안가라고 시원한 도시 아닙니까?    올해는 왜 이런지ㅠㅠㅠ

대구는 더하겠죠..    

라디오에선 연일 위지방 비온다,  가을장마다   이러는데,,  이곳은 비가 아주 목말라요..

거기다 햇볕의 뜨거움은  한창 더위때랑 다를바가 없어요...

이런것좀  톱뉴스로 안해주나...
아참, 낙동강 주변이라 바람 잘부는 동네인데요...   먹거리 심던 데를 다 파고 아주 보기좋은(?) 공원

만들었네요..     다른데 다 비싸다고 할때도 채소는 안비싸다생각했는데...
올해는 채소도 무척 비싸고,,,  덥기도 덥고....

2시에 외출했다가 군고구마 될뻔했구요...  도심은 그 열기가 말도 못하네요ㅠㅠㅠ

남부지방,  언제 진짜로 비오고 시원해 지는지 아시는 분   갈켜주세요..
IP : 218.147.xxx.5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녀
    '10.8.30 4:57 PM (58.235.xxx.125)

    부산이 덥다 하면 대구도 있는데 어쩐다 하잖아요.
    제가 얼마전에 대구에서 쭉 사셨던 분이랑 이야기 했는데 자신의 느끼는 체감은 부산이 더 덥대요
    부산은 습도가 장난아니잖아요. 어차피 온도차 얼마 난다고 해도 부산 그 바닷가 짠 습도 그거 진짜 습하거든요 거기다 온도가 있으니 체감은 훨씬 더 불쾌하면서 덥다고 하네요.
    그말듣고 좀 이해가 가드라구요.
    저도 부산인지라 ㅋ

    진짜 저도 더워서 일하기가 싫어요.

  • 2. ㅡ,ㅡ
    '10.8.30 5:00 PM (221.143.xxx.94)

    서울은 저번주에 일주일 내내 비 왔다는...
    습하고 끈끈하고...우울했다죠.
    근 40년 살아 오면서 올해처럼 징글징글하게 끈적이는 8월은 처음이네요.
    우리모두 조금만 더 버터요.
    곧9월입니다.ㅠㅡㅠ
    올해도 한 해가 다 가는구나.

  • 3. 저도 우울
    '10.8.30 5:03 PM (115.140.xxx.24)

    했어요...
    인천인데...오늘뉴스보니 22일동안 비가 왔다네요..8월한달...
    근데..더 황당한 일기예보...내일부터 금욜인가 토욜까지 비온다는...ㅠㅠㅠ

    부산 살인적인 더위 알것 같아요...(대구는 더하겠죠..)
    언젠가 추석이라고 시댁엘 갔는데..
    시모님께서 더우니..옷 얇은거 가지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당시 아이들이 어렸구요..
    제가 살고있는곳은..비가 스산하리만큼와서 정말 긴팔에 긴바지 입어야 했었거든요..
    ktx 타고 부산역에 내리는데...

    그 후덥지근함이라니...

    가장 최악의 추석이었어요..
    너무 더워서...

    올해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날씨가 무서워요..

  • 4. jk
    '10.8.30 5:03 PM (115.138.xxx.245)

    다른건 다 참을수 있음.
    비 안오는것도 참을 수 있고(1998년에는 더 비 안왔다능.. 그때 중부지방은 여름 내내 비만오고 부산은 햇볕 쨍쨍)
    열대야도 참을 수 있고
    30도 넘어가는것도 참을 수 있음..

    근데 도대체 왜!!!!
    겨울에는 미친듯이 바람이 불면서 한여름에는 바람이 안부는 거시야!!!!!
    바람이 안불어서 미치겠음!!!!!! 겨울에는 날라갈듯이 바람이 부는데.... 흑흑

  • 5. 1
    '10.8.30 5:06 PM (124.216.xxx.69)

    학교 갔다가온 아들 옷이 다 젖었네요 오늘은 너무나도 심한거 같아요 이날씨가 추석전에 끝나야하는데,,,,,,,,,

  • 6. 우째요
    '10.8.30 5:09 PM (119.67.xxx.202)

    조금만 참으세요
    설 경기쪽은 저녁에는 싸늘할 정도던데
    이쪽 지금 거실 그리 더운것 모르겠어요

  • 7. 인천투
    '10.8.30 5:14 PM (183.102.xxx.146)

    생각해보니 8월내내 우울했어요..

    아파트가 1층이라 더 눅눅한가.. 습기가 많은건가..
    이렇게 찐득거리나...
    퇴근해서 집에가기도 싫었거든요.
    에어컨 없이도 잘살았는데 올여름은 매우 불쾌했어요..

    오늘은 해가 보여 좋네요..
    올여름 매우 기분나쁘군요.

  • 8. 살만합니다
    '10.8.30 5:18 PM (122.34.xxx.201)

    너무 더워도 전기세때문에????????? 하신다면
    택배시 딸려오는 아이스팩이나 페트병 얼려서
    수건으로 감사서 가족 모두 1개씩 껴안고잇으면 에어컨바람보다 더 시원합니다

  • 9. ...
    '10.8.30 5:20 PM (221.139.xxx.222)

    지금 대구 며칠째 시원해요 ㅎㅎ

  • 10. 무슨
    '10.8.30 5:26 PM (121.55.xxx.97)

    윗님 대구가 며칠째 시원하다뇨???
    대구에서도 시원한 동네가 있나요??

    저도 대군데 오늘도 무진장 덥습니다.

  • 11. 대구
    '10.8.30 5:32 PM (125.185.xxx.67)

    덥고 습해요.

  • 12. 대구..
    '10.8.30 5:34 PM (218.54.xxx.242)

    지금 무지 더워요~

  • 13. ...
    '10.8.30 5:40 PM (211.200.xxx.28)

    2010년 여름 제 기억 속에 최악의 여름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
    지난주 서울 기온은 낮았어도 일주일 내내 비가 와서 습도 짱 높아 엄청 끕끕하고 불쾌했구요~
    낼 오후부터 또 일주일동안 비온다니 벌써부터 짱나 죽겠어요..
    최악의 여름이고 징합니다요~

  • 14. ..~
    '10.8.30 5:44 PM (218.156.xxx.251)

    이번 늦휴가를 부산, 거제(통영인가) 갔다가 너무 더워서 놀랐어요.;;
    숨이 턱턱 막히게 덥더라구요. 서울, 경기는 정말 시원한 편이예요.
    애구.. 힘드시겠지만 좀만 참으세요.

    올 겨울은 엄청나게 춥다고 뉴스 읽었었는데 올여름이 내년에 반복된다면
    정말 죽음일것같아요. ㅜㅜ
    비만 죽어라고 오다가 오늘은 해가 뜨거워서 이불들 말리고 있슴다.

  • 15. ^^
    '10.8.30 5:48 PM (180.67.xxx.67)

    94년 여름에 방학이라 대구에 있었는데 이정도 짜증나는 더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증말 2010년 여름은 서울이라도 더 더운거 같아요...
    남부지방에 계신분들 좀 만 더 참으세요! 홧팅!

  • 16. 북쪽지방사는이
    '10.8.30 6:07 PM (183.97.xxx.112)

    군고구마 ㅋㅋㅋㅋ
    북쪽도 여느해와 달리 덥네요~

  • 17. 울산
    '10.8.30 6:08 PM (116.37.xxx.3)

    바람은 무지 부는데 습해서
    종일 에어콘 켰어요.
    습기 정말 싫어요

  • 18. 정말
    '10.8.30 7:41 PM (125.177.xxx.10)

    미치겠죠. 서울은 일주일내내 비와서 빨래가 처치 곤란이라서 집근처 빨래방가서 건조기에 확확 돌려왔네요. 집에 세탁기는 한나절 돌아가니...--온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끈적끈적 습하고 늘어지고....오늘은 쨍했는데 이번주도 비소식 있어서 정말 켁~~입니다.

  • 19. 부산사람
    '10.8.30 8:30 PM (121.146.xxx.166)

    매일 에어콘을 안고 삽니다.
    정말 살인습도라는 ...
    에어콘 틀지 말자 자제하려고 해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지경이네요.

  • 20. 수원
    '10.8.30 9:50 PM (119.67.xxx.89)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제습기 틀었어요.
    이부자리가 습도때문에 벅뻑해서 몸에 닿는것도 싫어서요.
    제습기 산거 천백배 잘했다고 생각하며 겨우 잠들었네요..일주일 내내 비 왔구요.
    오늘 하루 쟁쨍 합디다..
    낼부터 또 비온다네요. 다육식물 키우는데 미치겠어요..웃자라서..

  • 21. 인자 좀
    '10.8.30 10:02 PM (125.135.xxx.69)

    시원한데요 울산

  • 22.
    '10.8.30 10:10 PM (119.67.xxx.101)

    울산인데
    오늘 넘 덥지않나요?
    바람은 부는데 집안으로는 안들어오고
    좀만 움직이면 땀 줄줄흐르고,,
    습도 장난아니게 높고요,,
    애기땜에 제습을 하루종일 켜놔요

  • 23. 인간들아
    '10.8.31 1:40 AM (122.32.xxx.68)

    지구 온난화로 겨울은 점점 더 짧아지고 덜 춥고, 여름은 길어지는데 우리나라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죠.

  • 24. 서울출신대구녀
    '10.8.31 6:08 AM (116.36.xxx.14)

    올해가 대구 여름 1년 째 맞이하는 해인데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 25. 올해
    '10.8.31 12:58 PM (211.178.xxx.240)

    해운대 부산 시댁으로 8월 초에 다녀왔는데
    아직 선풍기도 안 꺼내놓으셨더라구요.
    너무 서늘해서 가지고 간 나시티는 입지도 못했는데...
    그런 저희 시댁 집도 요즘 바람 한 점 안불고
    더워 죽겠다라는 말씀까지 하시더군요.

    서울은 어제 하루 해 나와서 세탁기 세 번 돌렸네요.
    그나마 마지막에 널어놓은 건 아침까지 뒀다가
    오전에 비 한 번 또 내려서 궁시렁거리며 거둬왔구요...
    열흘 가까이 줄창 비예요...

  • 26. 대구
    '10.8.31 12:59 PM (118.220.xxx.84)

    대구인데요...
    정말 죽을 지경이네요
    4월에 이사하면서 내년에 다시 이사계획있어 에어컨 설치(설치비 아까워서 ^^)를 안했더니.... 다들 살인적인 대구날씨에 에어컨 없이 사는 저희 집보고 대단하다고 합니다. ㅋ
    하루에 몇번씩 샤워하고 그리그리 또 맞춰 지내는것 같아요
    추석때까지 덥다고 하는데 빨리 시원한 바람이 불었음 좋겠네요

  • 27. 빨리
    '10.8.31 1:22 PM (122.32.xxx.118)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름이 되면 북쪽으로 북쪽으로 피서가고 싶어요.
    몇년전에 남쪽 바닷가로 휴가갔다가 더워서 힘들었거든요
    그 이후로 여름에 절대 남쪽으로 안가요.
    서울 위로만 가기로...그래서 강원도 횡성이나 평창으로만 가요. ^^

  • 28. 31일 대구
    '10.8.31 2:13 PM (58.120.xxx.243)

    오늘도 죽을 지경입니다.
    대체 왜.....

  • 29. 여기도 대구
    '10.8.31 2:14 PM (219.251.xxx.82)

    외출하려니 너무 더워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어요
    정말 힘들다

  • 30. 여긴 서울
    '10.8.31 2:28 PM (114.204.xxx.214)

    어제 간만에 날 좋았는데 빨래를 못해서 오늘 빨래해서 널었건만 역시날 꿀꿀하네요. 날씨가...
    도대체 빨래가 마르질 않고 습하고...
    기분은 다운...
    그래도 글보니 남부지방의 폭염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두들 힘내요!!

  • 31. 흐미
    '10.8.31 2:44 PM (218.149.xxx.202)

    폭염보단.. 고온다습땜에 죽겠네요..여긴 전라남도 남부지방인데요..
    요며칠 계속 해떴다가 갑자기 비오고 천둥번개치고..25일부터 비오다가 번개치다가
    날씨가 넘 변덕이 심해요.. 천둥번개로 전화, 컴퓨터 모두 고장나고..
    오늘 새벽에도 번개치고...

  • 32. 아아
    '10.8.31 2:44 PM (61.78.xxx.103)

    그러니까 서울 날씨가 남부지방 보다는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거군요.
    계속 비와서 미칠것 같고 밤에는 추웠다가 더웠다가 왔다갔다 해서
    완전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빨래, 절대 안마르고요
    온집안에서 곰팡네가 나려고 합니다.

    완전 아열대 분위기~~
    그래도 폭염보다는 낫겠지요. 헐~~

  • 33. 일산인데요
    '10.8.31 3:19 PM (203.238.xxx.92)

    창문열면 시원한데 아직도 습기가 장난아니라 잠깐씩 에어컨 켜야 돼요.
    요즘 겨우 실내온도가 26도 정도로 내려왔네요.
    오늘 새벽에는 추워서 이불 완전 돌돌 말고 잤어요.
    밤에 시원해져서 잠 잘 자는 지 한 이주 됐어요.
    확실히 경기 북부라 여름은 빨리 끝나네요.
    대신 겨울은 서울보다 2도 정도 추워요.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참 넓네요.
    낼부터 또 비온다니 암튼 이번 여름 최악의 날씨예요.

  • 34. 징글징글
    '10.8.31 3:26 PM (180.64.xxx.73)

    정말 올해는 징글징글해요.
    전 광주인데, 작년엔 여름내내 에어컨 틀고 살았다가
    반대로 올해는 여섯일곱번 가량 켜고, 그냥 살았습니다.

    날씨예보를 보면, 대구, 부산,광주, 이쪽은 항상 최고점이고....
    서울은 그래도 시원한 편이더라구요.
    한낮 온도가 32도까지는 참을만 한데
    33도 넘어가면, 정말 후텁~~~~지근해요.

    그나마 바람길이 사방으로 뚫려있는 집이라서, 견딘거지...
    바람길 없는 집이었다면, 에어컨 없이는 절대 못 살았을거에요.

  • 35. 방울토마토
    '10.8.31 3:38 PM (112.162.xxx.17)

    부산날씨 정말 짜증납니다.
    올 여름은 할말이 없어요~~

  • 36. 친정
    '10.8.31 4:19 PM (211.221.xxx.193)

    대구에 7월초에 친정엄마 생신이라서 2박3일 다녀왔었는데요.
    목에 땀띠가 생겨서 고생했어요.가스불앞에 잠시만 있어도 열이 확 오르더니
    모기에 물린것처럼 갑자기 여기저기 가렵고 붓더니 목이 빨갛게 변하고..
    대구 다녀와서 2주간 고생했었어요. 대구 떠난지 20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처음에 경기도에 살때는 너무 추웠었는데 이젠 대구에 내려가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시원하더라구요.올해는 유난히 더웠는지 친정 부모님도 자식들 다 출가하고 없는 넓은 집에 두분만 에어컨 틀기가 아깝다고 선풍기로 버티시다가 올여름은 7월중순부터 지금까지 매일 하루종일 에어컨 트신다네요.너무 더워서 당뇨도 오르고 혈압도 오르고 부종도 생기고 심장도 답답해서
    병원에 갔더니 더위때문에 심장과 신장의 밸런스가 깨져서 비슷한 증세로 검사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시원하게 에어컨 트는게 건강에 좋다고 했대요.

  • 37. 대구.
    '10.8.31 4:35 PM (112.140.xxx.68)

    아직 안죽고 살고 있네요.
    더워도 이리 더운건 건국이래 최고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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