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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탁구 엄마말이에요...

드라마보다가 조회수 : 9,155
작성일 : 2010-08-26 22:57:09
정말 꼴보기 싫어요.
자기가 유부남과 관계해서
남의 가정에 끼어들고
한여자 마음에 평생의 한을 준건 생각못하고

저렇게 우리탁구...우리탁구하면서...
자기만 억울한듯 나타나서 하는 행동이며 말투며...

지금도 이해못할 행동을 하네요.

복수한다며 자기가 떨어진 절벽에 전인화 끌어당길때는 언제고
전광렬이 자기가 한 잘못이라니까...정말입니꺼..정말입니꺼..하면서
이해하려고하는 행동들....

제일 뻔뻔한 사람 아닌가요??
IP : 122.35.xxx.3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6 10:58 PM (218.209.xxx.149)

    맞아요..ㅎㅎ

  • 2.
    '10.8.26 11:01 PM (122.36.xxx.41)

    젤 무서운게 착한얼굴하고 달려드는 여자 ㅎㅎㅎ 그러면서 뒤에서 지 할짓은 다하는여자...ㅎㅎ

    근데 전인화도 바람피지않았나요;;;

  • 3. 드라마보다가
    '10.8.26 11:05 PM (122.35.xxx.34)

    전인화도 물론 잘못했는데요...그렇다고 자기도 아무 잘못없이 그런거 아니면서...저렇게 남의 잘못만 탓하려하는게 너무 얄미워보여요...먼저 자기 잘못을 인정했어야지...뭐가 저렇게 당당한건지 원...

  • 4. ...
    '10.8.26 11:11 PM (112.159.xxx.48)

    탁구 엄마도 잘한거 하나 없지만..... 극중에 전인화 너무 무서워요.
    그렇다고 사람을 죽일라고 하다니...... 아무튼 전인화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건지...
    볼때마다 소름 끼쳐요

  • 5. ..
    '10.8.26 11:15 PM (121.182.xxx.91)

    바람을 피워서 탁구를 낳았기 때문에 조용히 그 집안에 아이를 떼어 보낸 거잖아요.
    지금 복수의 칼날을 번뜩이는 것은 내 새끼를 해쳤기 때문이죠.

    에미가 되어서 새끼를 잃었는데 미쳐서 날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6. 드라마일뿐
    '10.8.26 11:26 PM (222.107.xxx.111)

    정말입니꺼......하며 쓰러지는 것은
    죽은 줄 알고 복수에 매달렸는데
    아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서 아입니꺼?
    안 그렇십니꺼?
    틀맀심니꺼?

  • 7. 바람
    '10.8.26 11:26 PM (59.86.xxx.90)

    바람이라기 보다는
    그시대에 몸종같은 의미의 사람인지라 지체높으신 주인어른이 달라들어 당한캐이스 아닌가요?
    일반적 바람과는 많이 다른것 같은데 그리고 바로 윗님 말씀대로
    조용히 자식떼어놓고 사라지려고 했는데 끝까지 집요하게 죽이려고 한건 전인화랑 윤실장인가 그 두사람이죠....그리고 자식 해쳤으니 엄마로서 복수의 칼날을 가는것이고

  • 8. ..
    '10.8.26 11:30 PM (58.127.xxx.238)

    이게 원래는 탁구 엄마랑 탁구 아빠랑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시어머니의 격렬한 반대로 결국 헤어졌대나 어쨌대나.. 뭐 그러는것 같았는데 하여간 작가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도, 드라마를 만드는 연출가도,배우의 연기도 개판이라 안 봅니다.

  • 9. 반전
    '10.8.26 11:31 PM (61.74.xxx.31)

    왠지 반전이 있을것 같아요.
    사실은.. 바람펴서 난 자식이 아니라.. 회장의 자식이 맞는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윤실장을 속인거 아닐까요.. ㅎㅎㅎ
    그러길 바라는 개인적 소망이 강하네요 ㅎㅎ

  • 10. ..
    '10.8.26 11:34 PM (58.127.xxx.238)

    5회까지인가 보고는 인내심의 한계가... 뭘 좀 직업에 대해 알아 보고 빵 이야기를 하든가...ㅡㅡ 유치찬란. 그걸로 밥 먹고 살면 좀 전문적이어야 하는거 아닌지..

  • 11. ..
    '10.8.26 11:41 PM (58.127.xxx.238)

    어제 낮에 어쩌다 tv를 틀었는데 마침 저거 재방송을 하는 중이라서 얼마나 수작 부리고 있노? 하며 잠시 봤는데 역시나..ㅋㅋ 팔봉 선생이 쓰러져 있는데 왠 한의사가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왕진을..ㅋㅋ 정확히 어느 시대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차 나오고 그러는거 봐서는 최소한 2000년대 이후 얘기 같은데 의식 잃은 환자 양방병원 응급실 가야 하는게 당연한 설정 아닌지.. 무슨 누가 허리 삐끗해서 침 맞을 일 생겼나요?

  • 12. ..
    '10.8.26 11:55 PM (119.201.xxx.162)

    시대적으로 이것저것 맞지 않아요...유경이가 대학다닐때가 80년대였잖아요..그때 모자에 84학번이었나? 그렇게 나온걸로 아는데...그학번의 어린시절이(12살때가)완전 60년대처럼 나오다뉘...--
    그리고 84학번이었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면 지금은 90년도정도는 된다는건데...무슨 80~90년대를 고릿적 옛날처럼 묘사해놨네요...인물들 사고방식도 그렇고..지금이랑 얼마나 차이난다고...

  • 13. 어린시절은
    '10.8.26 11:58 PM (211.54.xxx.179)

    시골이었고 ,,,
    지금 작가가 젊은 사람이라면 ,,,80년대 까마득한 옛날인가봐요,,
    저도 당시 대학가요제 이런거 필름보면 너무 촌시러워서 깜놀,,,
    어제 케이블에서 샴푸의 요정 재방하는데 눈뜨고 볼수가 없더라구요,,,

  • 14. ..
    '10.8.27 12:04 AM (58.127.xxx.238)

    극이 무슨 mb 4대강 날림 공사 하는것 처럼 엉성 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의사가 새배 가는것도 아닌데 생활 한복도 아닌 정장 한복이랍니까? 예전에 탁구 가스 터져서 눈 다치는 장면에서도 가스관은 외부에서 절단해 놓고 가스는 오븐 안족에서 터지고... 시작 부분에서는 탁구가 마치 후각이 천부적으로 타고 난것처럼 얘기 해놓고는 정작 가스 냄새는 실컨 안에서 얘기 하다가 파장에 가스 냄새 맡고 제지 하는걸로 나오고.. 어저께 잠깐 본것에서도 관청에서 나와 명장직위의 박탈에 대해 얘기 하는 중차대한 일에 왠 공장 식구들은 그렇게 오손도손 둘러 앉아 있답니까? 명색이 고객한데 파는 빵인데 홈베이킹해서 동네 아줌마들 모여 먹겠다는 것도 아닌데 바구니에 앙꼬빵 몇개 담아서 매장으로 들려 내려 보내는데 헛웃음이...ㅎㅎ

  • 15. 보는내내
    '10.8.27 12:15 AM (115.136.xxx.172)

    전인화보다 이쁘다...라고만 생각~^^

  • 16. 이해불가
    '10.8.27 12:17 AM (119.70.xxx.247)

    최수종 나왔던 드라마 첫사랑과 김탁구..의
    경이적인 시청률이 경이로운 1인!

  • 17. ,.
    '10.8.27 7:29 AM (118.46.xxx.188)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흠없는 드라마 없슴
    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나만 그런가? ㅎㅎㅎ

  • 18. ..
    '10.8.27 8:40 AM (61.79.xxx.38)

    그 엄마를 떠나서..
    김탁구는 빵이라는 특이한 소재와, 탁구라는 이상한 이름의 아역배우의 연기가 좋았고..
    만화처럼 몰입하게 하는 재미가 있어요.온 가족이 보기에 재밌어요.

  • 19. .
    '10.8.27 8:43 AM (119.203.xxx.176)

    드라마는 논리 그런거 필요없고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예요.
    시청률 보세요.

  • 20. 유경
    '10.8.27 9:00 AM (221.155.xxx.32)

    전 마준엄마한테 당한 수모에 열받아서 탁구버리고 마준이한테간 유경이
    웃겨요. 다시 돌아와도 탁구가 안받아줬으면...

  • 21. ,,,
    '10.8.27 10:20 AM (121.160.xxx.58)

    본인 죽임 당할 뻔하고 자기가 낳은 아이 원양어선에 팔려나갔는데
    그 정도도 안하나요?
    본처라고 해서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어디있을지.
    전인화는 거성을 차지하려고 불륜까지해서 아들을 낳은 여자네요.
    완전 악의 화신, 입술 씰룩이면서 말 하는거 정말 징그럽고 싫어요

  • 22. 그래도
    '10.8.27 10:27 AM (121.155.xxx.59)

    먼저 바람난건 탁구 엄마 아빠 아니겠어요 저도 탁구보면서 그러거든요 먼저 바람핀 주제에,,,

  • 23. ㅋㅋㅋ
    '10.8.27 10:34 AM (121.166.xxx.231)

    제말이..드라마가 무지 엉성한데..시청률 많이나와서 놀랐어요...

    연기가 영~~안되던데...특히 탁구랑..유진..

  • 24. ..
    '10.8.27 10:38 AM (220.149.xxx.65)

    바람핀 여자와 남자에 대해 82의 시선이 매우 차갑다는 건 알지만
    그럼, 무슨 잘못된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의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다면
    살인을 해도 좋고, 어린아이를 원양어선에 팔아먹어도 좋다는 겁니까?

    물론, 제가 너무 심하게 뛰어넘어 생각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아무리 바람이 잘못됐다고 해도
    그 잘못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더 심하게 잘못되어 있다면
    비난받아야할 사람은 탁구엄마가 아니라 전인화겠죠

    탁구아빠랑 탁구엄마가 바람폈으니 전인화바람도 그럴 수 있다?
    그럼 세상에 이해못할 일은 하나도 없겠군요
    극중 전인화와 그 한실장이란 사람의 악행이 정말 끝도 없이 이어지는데
    그렇게 만든 사람이 탁구엄마와 탁구아빠니 당해도 싸다는 논리는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 25. ...
    '10.8.27 11:00 AM (121.143.xxx.195)

    불륜녀만 나오면 이성 잃는 82
    꼬마애를 원양어선에 팔겠다는데 눈 뒤집혀지지 않을 엄마가 어디있겠어요?

    지금도 한실장과 둘이 짜고 음모를 끊임없이 꾸미는데 박통정권이 모습을 보는 것 같음
    최후의 순간을 드마라에서 맞이하길;

  • 26. 탁구엄마..
    '10.8.27 11:01 AM (115.139.xxx.99)

    탁구아빠 재회한게 언젠데 이제사 생사 물어보는지..
    알던 모르던 아들 문제부터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지..
    마준이 젤 불쌍..
    마준이 탁구아빠 자식일테고 그동안 미안함때문에 거성회장 통곡후 화해 마무리 예상..

  • 27. 최고막장
    '10.8.27 11:01 AM (58.87.xxx.5)

    아무리 드라마해도~ 너무 비현실적여서. 무슨일이있어도 다 용서가 돼는 탁구와 답답한 그 모친. 아니 왜 탁구도 모친도 왜 진작 회장 찾아가서 잇는 그대로 말을 하지 않고 일이 더 꼬이게 만든걸까?
    회장역시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한번을 냄새를 못맡고 둔하게 행동을 할지. 당최 전인화와 그 실장은 완전 막장인데 비해. 그 외에 등장인물들은 완전 정말 사람들이 아닌듯. ㅎㅎ 그래도 재밋는걸~

  • 28. 반전
    '10.8.27 11:06 AM (58.87.xxx.5)

    전인화가. 아직도 회장을 사모하는데. 여전히 냉랭한 회장을 미워하면서도 사랑에 굶주려있는듯. 그것을 내심 질투하는 한실장. 혹시 마준이가 진짜 구일중 아들이지 않을까요? 전인화가 일부러 한실장한테 당신애라고 속이고 탁구를 의식해서 마준이를 거성가 회장으로 올리려고 수쓴거 아닐까요?
    하도 알수가 없는 전개에 ~

  • 29. 탁구 엄마야
    '10.8.27 11:14 AM (119.194.xxx.122)

    말로 불쌍한 여자죠
    주인집 아저씨랑 바람이 난게 아니고 성폭행 당한거잖아요.
    둘이 연애라도 했나요?
    연애는 마준이 엄마랑 그 아저씨랑 했지요.

  • 30. ...
    '10.8.27 11:21 AM (122.100.xxx.32)

    성폭행은 아닌듯..
    탁구 엄마와 회장은 결혼전에 좋아하던 사이였는걸로 그려지던데요.
    탁구 엄마가 안되는데 하면서 받아들이는 느낌이였죠.
    저도 처음엔 탁구 엄마가 먼저 불륜을 했단 생각에 괘씸하더니
    지금은 그 죄는 저렇게 십몇년을 자식 못보는 것으로 됐다 싶어
    이젠 그 점으로 밉진 않네요.

  • 31. .......
    '10.8.27 11:23 AM (112.155.xxx.83)

    탁구엄마가 임신한거 알고 화가난 전인화가 그 노인의 말을 생각하고 아들을 낳기위해 한실장이랑 그렇게 한거잖아요.
    구일중이 제일 나쁜 놈!!!
    그리고 원래 거성식품의 기초는 전인화 재산이잖아요.
    구일중엄마가 일중이에게 탁구엄마랑 구일중이 좋아하는거 알지만 네 뜻(빵을 대량으로 생산해 어려운사람들에게 나눠주고싶은뜻)을 위해서는 전인화랑 결혼하는게 맞지않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전인화가 부자집딸이었겠죠.
    그리고 탁구 엄마도 전인화가 그렇게 구박할것도 알고있었고 마준이라는 아들이 있다는것도 알면서 탁구를 뭐하러 그집에 보내려하나요.
    그냥 살만큼 돈 받아서 자기가 탁구 잘 키우면될텐데...
    욕심이 과해서 그렇게 된거잖아요.물론 한실장이랑 전인화도 나쁜사람들이긴하지만.

  • 32. ...
    '10.8.27 11:24 AM (122.100.xxx.32)

    그리고 젤 나쁜넘은 바로 구일중 회장이죠.
    최고로 반성해야할 인간.
    자기 하나 잘못으로 숱한 사람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봄.

  • 33. 반전
    '10.8.27 11:31 AM (58.87.xxx.5)

    전인화 한실장이 할마씨 말대로 원체 천인공로한 짓을 했지만. 여자로써 남편에게 소외되고 사랑받지 못한점에선 측은한점도 있긴해요~ 마준이도 그렇고요..

  • 34. 만약
    '10.8.27 11:46 AM (122.100.xxx.32)

    위의분 말씀처럼 마준이가 회장 아들이라면
    한실장 진짜 불쌍해지네요..

  • 35. 반전
    '10.8.27 11:53 AM (58.87.xxx.5)

    전인화 계략에 한실장이 처절히 이용만 당한거죠. 왠지 저는 정말 마준이가 구일중 회장 아들 맞는거같아요.

  • 36. 탁구 엄마는
    '10.8.27 12:30 PM (118.223.xxx.246)

    어떻게 부자가 된 건가요?
    무슨 사업을 하는 거 같은데...사장님이란 호칭을 듣는 거 보니...

  • 37. .........
    '10.8.27 12:55 PM (112.155.xxx.83)

    구일중엄마가 찾아와서 통장을 줬는데 사고나던날 그 통장을 보다가 들고 밖으로 나갔었거든요. 그돈을 굴려서 부자가 된듯해요.

  • 38. 저도
    '10.8.27 1:28 PM (211.178.xxx.240)

    그게 궁금해요...
    탁구엄마 14년 전에 벼랑 끝에서 떨어져 눈도 다치고
    하여간 닥터 윤인가... 보건소에서부터 탁구엄마 도와주던 의사 찾아가
    그 14년 동안 뭘 했길래 그리 곱고 돈도 모은 부자가 되었을까 이리저리 상상해 봐요.
    어제는 좀 낫던데(탁구엄마 앞머리 스탈의 차이?)
    얼마 전까진 탁구는 훌쩍 청년이 됐는데
    탁구엄마는 시간이 멈춘 듯, 넘 젊게 나와서 뭥미? 했네요.

    열여섯 살에 그 집에 들어와 40년 가까이 충성을 다 한 공주댁
    아무리 관리를 잘하고 예뻐도
    26-27세 되는 다 큰 자식 셋을 둔 서인숙(전인화)
    ( 탁구가12세에 엄마와 헤어지고14년 흘렀고 탁구와 마준은 동갑이니)
    나이는 비슷한 연배일 거 같은데 넘 차이나게 나오는 것도 웃겨요

  • 39. jinaa
    '10.8.27 3:12 PM (121.189.xxx.229)

    그나 저나 그드라마 보다가 신랑이랑 빵사러 나갔답니다. 그이후로 계속 팥
    빵 소보루 이런 옛날빵 사먹고(다이어트 하느라 한동안 빵 끊었었는데..)지금도 점심먹고 또
    팥빵두개 소보루 한개에 오늘은 생도너츠라는 고칼로리빵까지 샀어요. 밥먹고나면 빵먹고 싶고 빵먹고나면 밥먹고 싶은 식성인데 김탁구때문에 한동안 또 빵 꽤나 먹을것 같아요.

  • 40. 저도
    '10.8.27 3:14 PM (175.115.xxx.254)

    보다 안보다 해서요..
    탁구엄마는 뭐해서 그리 부자가 됬나요? 사장님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 41. jinaa
    '10.8.27 3:38 PM (121.189.xxx.229)

    할머니(큰사모님)가 준 돈이 있었다고 하네요.

  • 42. apple
    '10.8.27 3:39 PM (58.87.xxx.5)

    ㅎㅎ 할머니가 줬어요~

  • 43. moon
    '10.8.27 7:03 PM (211.63.xxx.150)

    그런거 같네요 ^^

  • 44. .
    '10.8.27 8:04 PM (121.136.xxx.199)

    할머니가 준 돈이 불어나서 먹고 살 걱정 없다는 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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