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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육선생님이 중2 여자아이 볼을 핥았다고(?) 해요.

~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0-08-26 01:34:00

조카가 중2인데, 남자 체육선생님이 애들한테 좀 짓궂게 하는 편인가봐요.
근데 여중이고, 젊은 남자고, 이성에 관심많을때고 그래서인지 뭔가 좀 애들도 싫지 않은 분위기?
글쎄요 수위가 어느 정돈진 저도 자세히 모르겠고. 아무튼 복도를 지나가는데
창틀 같은 데서 체육선생님이 혀를 내밀어서 애 볼을 핥았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둔한 편인 애도 그건 기분나쁘고 당황스럽고 더럽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복도에 다른 애들도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아 상황이 잘 이해가 안돼요.
내딸이면 가만 안있었을 텐데 ........
IP : 125.180.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6 1:58 AM (99.226.xxx.161)

    역겨운일....
    우리 중학교때 체육선생이라는 인간은..
    항상 겨드랑에서 손을 넣고 가슴쪽으로 꼬집었어요...(가슴살이 다 잡히잖아요,,,,,-,-;;;;;;;;)

  • 2. 어휴
    '10.8.26 2:25 AM (24.68.xxx.83)

    제목만 봐도 역겨워요. 미친 새X

  • 3. ...
    '10.8.26 8:51 AM (116.39.xxx.163)

    나쁜 노옴

  • 4. ..
    '10.8.26 8:57 AM (121.55.xxx.97)

    변태

  • 5. ...
    '10.8.26 10:09 AM (124.49.xxx.214)

    걔 부모가 가만 있으면 안 될 일 같습니다. 똥오줌 못 가리는 선생 같으니라구.

  • 6. 고발
    '10.8.26 10:11 AM (59.10.xxx.193)

    교육청이고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이고 글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제 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이에요.
    좋은 선생님들 정말 많으신데,
    저런 이상한 놈!!!들이 단체로 선생님들을 욕먹게 만듭니다.
    변태 성욕자들은 교단에 설 자격 없어요.

  • 7. 우웩
    '10.8.26 10:55 AM (222.108.xxx.202)

    생각만 해도 욕지기가....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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