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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남자아이 고추가 작아서 걱정입니다.

엄마 조회수 : 13,778
작성일 : 2010-08-25 23:24:58
  돌 지나서 비뇨기과 갔을때 양쪽의 고환이 더 중요하다고 하며 그 당시에는 의학적으로 어떤 조치도 할 수없다고 했어요

  요즘 얘가 대변 눌 때, 팬티가 잘 젖고, 소변 눌 때 조준을 잘 못해 주변에 흘립니다.
  포경 수술을 하면 꼬추가 나오려나 ....
  
  아침에는 제법 커졌다가 평상시에는 보통아이보다 훨씬 적은게 눈에 보입니다.
  키도 작은데 자신감을 잃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해결한 엄마! 계시면 글 남겨주시고 전문가가 보신다면 현명한 조언 부탁합니다.
IP : 121.140.xxx.14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0.8.25 11:40 PM (121.136.xxx.75)

    별 걱정을 다하시네요^^;

  • 2. 그래도
    '10.8.25 11:42 PM (175.196.xxx.223)

    저는 원글님 걱정하는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요..

    민망하거나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아이는 아직 고추가 작은것에 실망하거나 자신감을 잃거나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그렇지만, 엄마의 얼굴표정으로 모든걸 다 알아챌거 같긴 하네요.

    아..내고추가 작아서 엄마가 걱정하는구나..라고요.

    일단 아이앞에서 내색은 안하셨음 좋겠구요. 아침에 제법 커져 있다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아들을 둘 키우니까 댓글 답니다.
    우리애들도 형제임에도 불구하고 둘다 다르게 생겼어요..

    정말 유난히 작은 아이들도 분명 있구요..

    제가 답변은 못드리지만...고민 올리신 아이엄마께 이게 걱정거리같지도 않다는..별걸다..라는 댓글은 제가 읽기에도 좀 무안하네요...

  • 3. 엄마
    '10.8.25 11:45 PM (121.140.xxx.149)

    그런가요?
    댓글3개가 있어서 반가와서 와 봤는데, 원하는 조언은 하나도 없네요.
    한시간 정도 후에 글내릴겁니다.
    전혀 어떤 성적인오해는 하지 마시길.....

  • 4. ...
    '10.8.25 11:47 PM (118.217.xxx.120)

    예전에 남자아이들이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화가 되어 작은 고추에 ...성기가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간다고 했어요.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5. 환경호르몬
    '10.8.25 11:54 PM (61.253.xxx.144)

    영향이라면 수술할수 있는데, 그러니까 크기를 키우는 게 아니라 위치를 바로 잡는 수술입니다.
    걱정하는 맘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윗님들 댓글이 좀 너무하네요.
    저희 아파트도 애기 기저귀 젖었나 해서 풀러보는데 그 엄마가 절대 못벗기게 손사레치고 하는데 암튼 보니까 그 아기도 작더라구요. 하지만 2차성징 나올시기에 성장가능하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여나 성장호르몬에 노출될만한 것들은 싹없애버리세요.

  • 6. 엄마
    '10.8.25 11:57 PM (121.140.xxx.149)

    그래도님, ...님, 넘넘 감사하구요.
    분명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는 분이있다는거 알았구요.댓글로 치미는 기분 뭔지 처음알았습니다.

  • 7. 걱정하시니
    '10.8.26 12:01 AM (112.151.xxx.189)

    제 아이경우 말씀드리는 건데...
    저희 아들 초딩고학년까지 겁나 작았어요.
    아이가 조금 비만이라서 살에 묻힌 것도 있고 주름도 많고....
    저희도 걱정을 했어요, 초1이라면 걱정도 안했을건데 고학년이라서...
    근데 중학생되니 평균까지는 자랐다고 애 아빠가 좋아합니다.
    너무 걱정말고 냅두세요.

  • 8. 후리지아향기
    '10.8.26 12:07 AM (222.101.xxx.14)

    우리아이도 지금6학년되었는데 다른아이들보다 작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걱정을 하고있답니다. 아이도 자기는 왜 작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이가 커가면서 저절로 자기도 관심을 갖는것 같아요. 위에 몇몇 까칠한 댓글다신 분들 별걸다가 아니에여 남자에들은 많이 신경쓴답니다.

  • 9. ..
    '10.8.26 12:14 AM (119.71.xxx.30)

    엄마라면 그런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울 아기가 아직 세돌 전인데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작은 편이다 싶거든요..
    친정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조카랑 비교해서 작다고....

  • 10. ^^;;
    '10.8.26 12:17 AM (124.60.xxx.44)

    대학때 성과 관련한 교양수업 특강중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오셔서 말씀하시길~
    어릴때 상담하면 고칠수 있는데 어른이 되서 오면 더 힘들다고...그래서 남아를 키울 땐 꼭 관심가지고 고추도 봐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시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심이~
    앞의 댓글들이 까칠하여서... 전 그때 그 수업들으며 많이 배웠어요.

  • 11. 저희도
    '10.8.26 12:20 AM (175.124.xxx.228)

    좀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경험맘 글읽어보니 도움이 됩니다. 원글 잘올리셨어요.

  • 12. 음..
    '10.8.26 12:21 AM (59.29.xxx.77)

    제 아이도 남아고 초1 이라 댓글 달아요..아침엔 커진거 같은데..평상시에 우연히 보면 좀 작네?

    라는 느낌...그래서 걱정이 되면서도 아직 어리니 기다려 보자 입니다..제 친구가 몇년전에 이혼

    을 했어요..이혼 이유를 올초에 들었는데...친구 신랑이 엄청 작았다고 해요. 그 친구 말이니 어느정도

    인진 저도 모르겠지만..부부 생활이 안될 정도로..그래서 남편이 먼저 이혼요구를 하고 절대 이

    혼 안하려도 제 친구..결국 이혼...한거죠..그 이야기 듣고 나선 더욱더 관심이 가져지네요..

    님이나 저나..좀 기다려 봐요..성장하면서 괜찮아지겠죠..^^;;

  • 13. .
    '10.8.26 12:24 AM (180.67.xxx.202)

    전 아들은 없지만 엄마로써 당연히 걱정될것 같아요.
    이상히 여기는 분들의 댓글에 상관마세요..
    근데 저희 조카도 스몰사이즈라 언니가 걱정했는데
    이젠 괜찮아 졌다고 하더라구요..좀 기다려 보셔두 괜찮을것 같아요..
    기형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크기 때문이라면 병원에 가보셔두 별로 해주실수 있는건 없을듯 해서요..

  • 14. .
    '10.8.26 12:27 AM (119.199.xxx.93)

    저도 잘생긴 아들이 있는데... 첨엔 몰랐어요
    다른 남자아기들 기저귀 갈 때 보니 차이가 난다는 걸 알고 속상했어요
    정말 작으면 병원가겠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에효
    여자는 가슴 사이즈 남자는 아래사이즈에 민감한 것 아닌가요?
    6살인데 성장하면서 커지긴 하지만...다른 아이들도 같이 성장하니..
    예전에 남편이랑 시어머니 있을때 첨 그 얘기 했다 이상한 여자될뻔했어요
    자기 아들 것이 작다고 알아들으셨는지..쩝
    친정엄마에게 그 얘길하니 같이 걱정해주셨는데...

  • 15. 저도
    '10.8.26 12:28 AM (122.34.xxx.34)

    걱정이에요..우리애는 아직 더 어리지만, 위의 기저귀 이야기 동감되네요..
    크면 괜찮다 하지만, 우리는 남편이 작아서, 그것도 별로 위안이 안되네요..ㅠ
    남아들 기저귀 갈때 순간적으로 하면 위로 솟구친다고 하는데 우리아이는 아직
    그런적이 없어요..혹시라도 커가면서 상처받을까 걱정됩니다...남자아이들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서로 비교한다면서요..ㅠㅠ

  • 16. 엄마
    '10.8.26 12:33 AM (121.140.xxx.149)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때문에 힘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 공유하시라고 글 내리지 않을께요.
    혹시 알아요?
    비뇨기과 의사가 글달아줄지!!!!

  • 17. 저두..
    '10.8.26 12:48 AM (222.107.xxx.161)

    울아들 초5 예요. 정말 목욕탕에 온 돌쟁이들 보다 작은 듯.. 전혀 크질 않아요. 아침에 소변이 찼을 때두요.. 5학년쯤 되니 저들끼리 화장실에서 비교도 하고 하는 것 같던데.. 아이 아빠 친구중 비교기과 의사가 있어 한번 보였었는데, ..그게 작년이네요.
    아직 괜찮다고. 고환쪽 만져 보더니 뿌리는 튼튼하니 괜찮다고 했는데, 저두 걱정이예요.
    . 그리고 댓글 상처 받지 마세요..
    그래도 님 댓글 처럼 저도 엄마가 걱정하는게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병원데려가는 것도 사실 조심스러워요..

  • 18. 복숭아 너무 좋아
    '10.8.26 2:14 AM (125.182.xxx.109)

    제 주변에도 아기 엄마가 잇는데 아들이 고추가 작다고 고민하더라구요. 근데,
    아기고추가 정말 작아요. 또래 아이들 보다 평균이하더라구요.
    근데 그 아기 엄마가 하는말이 아기 아빠도 그렇다더라구요.
    그러면서 걱정을 하더라구요.. 유전인가보다 이럼서요..
    남자에게는 크게 중요한 문제거든요. 특히 커가면서 컴플렉스 가질수 잇는 문제구요..
    큰 대학 병원이라도 찾아가보고 방법이 없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9. 5개월된 아기
    '10.8.26 2:24 AM (110.15.xxx.39)

    제아들은 5개월인데 고추가 너무커서 걱정인데 우량아이지만 더 어렸을때도 시댁에서도 보시고 고추가 너무크다고 놀라실정도였거든요..너무커서 머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혼자서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데...(호르몬문제는 아닐까)

  • 20. ㅠㅠ
    '10.8.26 2:49 AM (121.88.xxx.213)

    저희는 아들 둘이 사이즈가 너~무 다른게 고민이네요.
    큰 녀석(네 살) 무지 길어요. 원숭이 꼬리 얘기하다 네 꼬리는 어딨니? 했더니 앞을 가리킬 정도;;;
    사실 다른 애들 고추 크기를 비교해 볼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 녀석 키울 땐 별로 신경 안썼는데
    작은 녀석(8개월) 더워서 기저귀 잠시 벗겨 앉혀놨더니 이러다 함몰되겠다 싶을 정도랄까?
    남편이 자꾸 너무 작다며 걱정을 하기에 사이즈가 뭐가 중요하냐고 했더니 남자에겐 중요한 문제라고 걱정을 해댑니다.
    어떤 날은 큰 아들이 막내 기저귀 갈 때 보았는지 아기 고추는 작고 지 고추는 크다며 뿌듯해하는데 참... 남자들은 원래 그런건가 싶더군요;;;

    자라면서 커지기도 한다시니 두고봐야겠네요.
    원글님 덕분에 평소 살짝 궁금하던 거 풀렸어요. 고맙습니다, 삭제 안해주셔서. ^^

  • 21. 심각하게는
    '10.8.26 9:00 AM (59.9.xxx.101)

    아니지만..(자라면서 나아질 거라는).. 같은 고민을 해 본 저로서도 원글님 글과 댓글들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2. 제발
    '10.8.26 9:28 AM (125.240.xxx.58)

    전문가가 답글 좀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들 둘도 작은데. 특히 둘째는 많이 심각해요.
    아가일때는 고추가 보이지 않고 거의 구멍만 뚫린 수준이었고요. 조금 자라면서(지금 5살) 조금 불룩하게 튀어나오기는 했어요. 아침에 아주 작은 텐트도 칩니다.

    서울대학교 비뇨기과에 한 번 데리고 갔더니, 너무 전문가 선생님이라, 기형 전문인거예요.
    고환이 안 내려왔거나, 성기형성자체가 안된 환자 전문이시라, 우리 아기는 소변 줄기가 나오는 수준이니까 괜찮다고...ㅠㅠ

    저도 걱정인 것이 애기 아빠도 굉장히 작고 (사실 성기능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
    시댁 조카 남아 2명도 깜짝 놀랄만큼 아주 작아요.
    네. 유전입니다.

    저야. 모르고 결혼해서.
    무식하게도 그냥 참고 살고...
    우스꽝스러운 인공수정 비스무레하게 해서 애 낳고 이렇게 살지만.
    제 아들 놈들 자라서 성인이 된 세상에서는 결혼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분명히 확대수술 해주고 싶은데.
    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어릴때? 청소년기? 성인이 되어서?)
    혹시 약물로 도움을 줄 수는 없는지 알고 싶어요

  • 23. 남편의
    '10.8.26 9:47 AM (211.178.xxx.248)

    음경이 작다고 생각안했는데(사실 남의 것을 본적이 없어서)
    언젠가 그러더라구요. 자기꺼가 좀 작다고. 그래도 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좀 성적으론 좀 관심이 적긴 하지만.
    그 이야기를 한게 아들이 고추가 좀 작아보였거든요.
    그래서 고민 좀 했더니 남편이 그말을...
    부부의 성문제는 없어서 그럼 뭐 사춘기 좀 지나면 크겠지. 했고
    아이 앞에선 절대로 내색을 안했어요. 지금 중3인데 초등학교 3-4학년이후에
    절대 안보여주서 알수가 없습니다. 부자가 제게 그런말을 전혀 안해요.
    저도 자존심상할까봐 언급을 못하겠고. 일단 아이에게 내색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열등감 그거 얼마나 무서운데요. 울 남편 좋아요. 자기 말대로
    고추가 좀 작은거만 빼면. 작아도 발기하면 괜찮다는 분들의 글도 봤어요.

  • 24. ..
    '10.8.26 3:52 PM (59.4.xxx.105)

    친구아들이 7살짜리가있는데 너무 커도 참~민망합니다 ^^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유전인듯해요.

  • 25. 제 남편
    '10.8.26 6:04 PM (180.66.xxx.187)

    제생각에도 유전적인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남편이 작은데 아들도 작아요 사실 작다고 성생활에 그다지 문제 잇는거같진 않고요 남자애들은 커가면서 친구들이랑 비교할 기회가 많더라구요 (학교화장실 에서 소변 볼때) 남편얘기가 항상 컴플렉스였대요 결혼하고 골프치러 다니면서 샤워할때도 신경쓰이고 암튼 전 비뇨기과 같이 가서 확대 수술 해줬어요 남편이 아들도 해주겠다하네요 심리적으로 위축감 느길 정도면 왠만큼 성장한후 수술적인 방법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6. 그게...
    '10.8.26 9:28 PM (211.114.xxx.132)

    초우량아였던 아들놈...원글님 말씀하신대로였습니다.
    4학년때 염증이 생겨 첨으로 비뇨기과 가니 감동포경이라며
    이런 경우 고추 발육도 안되고 무엇보다 염증이 잘생기니
    꼭 포경수술해야하는 케이스라고 하시더군요.
    겁 많은 애가 되어 1년 더 있다 포경수술했는데 달라졌습니다.
    혹 소변이 차있을 때도 덮여있는가 한번 보셔요.
    우리애 같은 경우면 포경수술후 달라집니다.(같은 경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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