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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하는 '보노보노' 귀여워 죽을 것 같아요
요즘 일이 많아서, 야근하고 들어오면 1시 넘거든요..
밤에 자기전에 잠깐 틀었는데, 왠 느릿느릿한 물개한마리..
그 성우.. 누군지 진짜궁금해요..
너부리야~~ 포로리야아~~~
완전 정말 하악~하악~ 하고 있네요.. ㅠ.ㅠ
1. ..
'10.8.21 4:33 PM (175.114.xxx.220)me too. ㅎㅎㅎㅎ
2. ...
'10.8.21 4:34 PM (183.102.xxx.165)너부리야~나 때릴꼬야???
전 그 대사가 제일 좋아요. ㅋㅋ
그리고 보노보노 땀 흘릴때 나는 소리요. ㅋㅋㅋㅋㅋ3. 저두
'10.8.21 4:34 PM (222.239.xxx.100)보노보노야~ 우쭈쭈쭈쭈~ ㅎㅎ
4. ㅋㅋ
'10.8.21 4:35 PM (122.36.xxx.41)너무너무 귀여워영 아기해달 보노보노~~~
5. 보노보노
'10.8.21 4:37 PM (175.117.xxx.212)해달인데요^^;; 저의10년전 모습이시네요 ㅎㅎㅎ
포로리가 수컷이라 충격이였음!6. 미쳤드아
'10.8.21 4:39 PM (210.222.xxx.219)헉.. 해달이군요!!
근데 좀 전에 일본판 잠깐 찾아봤는데..ㅠ.ㅠ 안 이뻐요~
한국판 성우가 100만배는 귀여워요..
너부리야아~~~
그리고 '동굴아저씨' 는 누구인가요..? ㅡ.ㅡ;;
맨날 가둬놓는다는 상상이..
보노보노 머릿속에.. 우리 버전으로 치면 망태할아버지..인가?7. ㅋㅋ
'10.8.21 4:46 PM (124.146.xxx.113)제 아이디가 아로리 입니다..
제동생이 푸로리거든요.ㅋㅋ
땀흘릴때 나는소리..ㅋㅋ
주위선 니아이디는 아로리일지모르나..제성격은 너부리라네요...8. 보노보노랑..
'10.8.21 4:47 PM (211.207.xxx.222)아즈망가 대왕은 한국성우들이 더 맛깔스럽고 재밌죠..
집에 보노보노 DVD있는데 가끔 애들이랑 틀어놓고 미친듯이 굴러다닙니다..9. 동굴
'10.8.21 4:51 PM (175.117.xxx.212)아저씨는 보노보노의 상상 속 악당이지요. 옛날에 간첨하면 빨간얼굴 도깨비 상상하듯이^^
저는 대체로 우리나라 성우들이 더빙한게 더 예쁜것 같아요. ^^10. ...
'10.8.21 4:51 PM (183.102.xxx.165)포로리가 수컷이었다니~!! 띠요옹~!!!!!!!
앙큼한 기지배라고 생각했었는데..배신감이 들어요..후덜덜..
동굴아저씨 나왔었잖아요. 춈 카리스마 있는 치타같은 동물이에요.
http://phmin92.blog.me/14011088662411. -_-
'10.8.21 4:52 PM (175.117.xxx.212)간첨-> 간첩
12. 만화책
'10.8.21 4:56 PM (211.35.xxx.243)으로 전권 다읽었거든요. 제친구는 거의다 소장하고있어요.
책으로 읽으면 웃다가 울어요.. 아기용 만화가 아니에요. 정말 심오함..13. 미쳤드아
'10.8.21 4:57 PM (210.222.xxx.219)맞아요~! 아즈망가대왕~!! -0-
전.. 갠적으로 일어 어감에 격한 거부감이 있어서
(전생에 독립군이 아니었을까.... 웅? .ㅡ;;; )
일본 애니메이션 격하게 싫어하거든요.. 중고딩때도 쳐다도 안봤어요..
근데 더빙된 거 TV 에서 몇번 보고나서.. 특히
아즈망가 대왕 부산댁 목소리... 어~ 날아다니네~~~~
보노보노 성우들... 미치겠어요..
근데 보노보노, 지금 성우들 목소리로 된 DVD 있어요??? ㅠ.ㅠ 갖고싶어요.. 엉엉14. 지금
'10.8.21 5:10 PM (180.64.xxx.147)42살인데 보노보노 너무 좋아합니다.
공책도 보노보노 공책 사서 딸이랑 나눠 가져요.15. 깍뚜기
'10.8.21 5:15 PM (122.46.xxx.130)푸핫. 넘 귀엽죠.
포로리도 좋아요!!16. 네..
'10.8.21 5:45 PM (211.207.xxx.222)DVD에 한국어판 일어판 선택 가능해요..
17. 저도
'10.8.21 6:14 PM (110.9.xxx.233)너무 좋아해요.
대학생인 우리 애들 지금도 좋아하지만 어릴 때 정말 열광적이었죠.
투니버스 저녁 8시 방영시간을 목빠지게 기다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나는 정의의 사도다. 우하하하 너부리의 그 허풍이
고구마가 너무 무서워~~ 동굴에 쌓이는 고구마에 흡족해하던 그모습
보노보노야~ 너부리가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니? 앙증맞은 포로리의 말에
느릿느릿 응~ 그런 것 같아~ 천천히 반응하는 보노보노.
일본만화책도 빌려 보았는데 그림은 예쁘지 않고 어른용 동화라 생각되던데요.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
가장 최고는 우리나라 성우가 더빙한 보노보노예요.
또 보고 싶어요.18. ㅇ
'10.8.21 6:28 PM (125.186.xxx.168)극장판 너무좋아요. 우리나라 성우목소리 정말 귀여웠죠 ㅠ_ㅜ 포로리야~ 이러는 ㅋㅋ
19. 으악!!
'10.8.21 6:55 PM (116.39.xxx.99)어머, 저 보노보노 너무 좋아하는데... 어느 채널에서 하나요???
저는 포로리의 '때릴꼬야???' 하는 게 제일 귀여워요.ㅋㅋㅋ
남편한테도 종종 '때릴꼬야???' 하고 묻습니다. 물론 귀엽진 않겠지만.-.-;;
그리고 그 매일 응아하는 강아지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퐁퐁퐁 응아 쏟아지는 게.ㅋㅋㅋ20. 헉!!
'10.8.21 8:17 PM (59.6.xxx.120)포포리가 숫컷이였나요?? 허거거거걱!!!
너부리 넘 좋아요. ㅋㅋ
지난 19일 신랑이랑 보노보노 보다 제가 막 숨넘어가듯 웃으니 신랑은 제가 더 웃긴데요.
나이가 몇인데 저거 보고 숨 못쉴 정도로 웃냐며. 칫!!21. 참..
'10.8.21 9:32 PM (125.184.xxx.152)이글 댓글달려고 로그인 했네요.
10년전부터 보노보노의 팬이거든요.
일하고와서 투니버스에서 새벽에 하는 보노보노 두편씩을 꼭 보고 잤다는..^^;;
만화책도 20권 가까이 사놓았어요. 기분나쁠때마다 보고 마음을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즈망가 대왕도 만화로 다 읽고 지금 소장중..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네요.^^22. 보노보노
'10.8.22 2:12 PM (58.227.xxx.70)예전에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동안 닉네임으로 보노보노를 사용했었는데..휴 ..그동안 아기 둘 키우느라 다 까먹고 이미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보노보노야 하는 느리고 귀여운 음성만 생각나요 저도 현실에 찌들었나봐요 갑자기 슬푸당
23. 바로~
'10.8.23 1:05 AM (114.200.xxx.81)글읽으면서 음성지원 저절로 되는 나는 뭥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