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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출신 아짐들 ---- 여기로 모이보쇼 !!!

공순이,,,,,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0-08-19 20:18:05
오늘은   82  호구 조사 하는   날인가 봅니다,,,

세상의   남녀는    남자,,,여자 ,,,   아줌마로   나눠진다,,,

세상의  여자는  아가씨 ,   아줌마 ,  공대나온  공순이로  나눠진다,,,

이런  놀림을  받고  공대를  다닌  공순이들,,,,,,,,,,,,,,,,,,

공순이들  한  판 모여서  썰~~~~을  한번   풀어 봅시당,,,,,,,,,,

일단  저부터,,,,

85 학번 ,   컴퓨터공학과,,,,,,,,,,,,,,,   (  어메,,,,, 무지   인텔리해 보이죠??)

전공분야 일 하다가  지금은  나이가  들어    집에서  약간의  알바정도의  일을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 집에 가면    컴터 수리 보다는,,,,,,,,,   ㅋㅋㅋㅋ

       그 집 남자(남편 , 아들) 들의   야동이나  으슥한  활동을   감시하고  친구에게  일러바치는  활동을  합니다,,

특히  기계치 아짐들의  등불(?) 이  되주고  있슴다,,,,,,,,,,,

우리집은   완존  이공계 분위기,,,,,,

딸들의  놀이감은  인형이  한개면  레고는 3박스,,,, (제가  레고 사자고  꼬셔서  아이 잘때    밤새워서  만듭니다,,,ㅋㅋㅋ),,,     과학상자만들기   버그박사    등등   온갖  만들기 교구  등등,,,,

아이들  방학숙제도  온통  만들기만,   잔뜩,,,,,,,,,   동네 아이들이  너무  부러워 하죠,,,,

그리고  ,,,  전공 살려서   열심히  82,,,,,   네티즌으로서의  사명을  다  합니다,,,,,,,,,,,,,,,,,,,,,,,,,ㅋㅋㅋ

세상에  대한  안테나도  너무  열심히  돌려서,,,, 82에서  얻는  정보를   가족들에게  알려주며,,,,,,

다른  공순이들은    어찌  사쇼?.....................

좀   자세히   적어 보오,,,,,



아,,, 집에서는 저래도 ,,,, 나가면 바람불면 날아갈 듯한 ( 단,,, 토네이도 급,,,) 몸으로 남자들이 물건 다~~~ 들어주고 합니다,,,,

그리 무식해 보이는 공순이 아니랍니다,,,,,,,,,, 공순이라면 모두 드릴들고 철모쓰고 우락부락한 줄 아는 것은,,,,, 옳 ,,지,,,않,,,아,,,,  

IP : 121.144.xxx.11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9 8:19 PM (222.107.xxx.24)

    하하하, 저는 공순이는 아니지만...
    님이 전공 살려서 친구 집에 가서 해주신다는 일이 아주~
    인상적이어서 그냥 댓글 한 번 남깁니다.

  • 2. 96학번
    '10.8.19 8:21 PM (123.199.xxx.178)

    식품공학과^^

    제가 음식을 만들면...사람들이 과학적으로 만들었다 생각해요...ㅎㅎ
    식품에 관련된 의문이 생기면 친구들이 죄다 저한테 물어봐요..
    저는 82를 열심히 검색해서 대답하고요...ㅋㅋ

  • 3. ...
    '10.8.19 8:24 PM (122.32.xxx.54)

    94학번...기계공학과..
    집안모든제품뜯어서 고치고사용합니다..

  • 4. 97학번
    '10.8.19 8:25 PM (211.192.xxx.165)

    토목공학과
    건설회사 다니면서 .. 계~~~~~~~~속 삽질하고 있습니다.~ =.,=

  • 5. ..
    '10.8.19 8:26 PM (119.192.xxx.130)

    저는 건축공.
    윗님처럼 건설회사 다니며 작은 삽질 좀 하고 있어요. ㅋㅋㅋ

  • 6. T
    '10.8.19 8:36 PM (59.5.xxx.148)

    95학번 화학공학과
    회사 적성에 안맞아 때려치고 학원에서 과학가르쳐요. ㅎㅎ
    회사다닐땐 폭탄만드냐. 술만드냐. 뭐 이런얘기 듣고 살았구요. ㅎㅎ

  • 7. vhql
    '10.8.19 8:38 PM (59.11.xxx.158)

    95학번 전자공학과
    사실은 전파공학과였는데 2학년 되던 96년도부터 학부제로 통합되는 바람에 전자공학전공으로 졸업했어요 ㅎㅎ 지금도 전공한거 살려서 취직했는데, 맨날 뜬다뜬다..만 하고 아직 제품이 팍팍 안 떠주네요 ㅋㅋ

  • 8. kate
    '10.8.19 8:39 PM (112.148.xxx.216)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94 전자공학이고, 지금은 도서관에서 전산업무 (주로 수서업무죠)
    그리고 딸아이 토마스기차 철로 세팅하느라 한 이백깨진거 같아욤
    레고는 기본이고 액션레고(6살이어욤) 도 장만, 도르레랑 톱니로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음하하
    컴터뿐 아니라 집안 av장비 세팅도 제몫이고요. 울 남편은 컴맹 비스무리..
    흐흐
    아이폰 4 예판때 잠을 못잤더니 아직도 일상생활에 지장있네요.
    저도 나름 외모는 반전이라서, 무용이나 미술 전공인줄 아시더라구요..
    공대라 하면 다들 기함을;;;
    음하하
    너무너므 반가워서 한마디 적어봤어요^^

  • 9. 노가다
    '10.8.19 8:46 PM (121.143.xxx.82)

    전자계산학과~~ 컴퓨터가 막 뜨기 시작할때 쯤이여서 우리학과 인기좀 있었는데, 가보니 거의가 다 남자.. 회사에서 전산실에 있었는데, 그때도 부서에 프로그래머는 저 혼자 딱 여자.. 근데 저보고 다들 미대나온줄 알아요.. 저 치마만 입고 다니고 엄청 여성스럽거든요.ㅋㅋ 그러다가 공구들고 바닥에 케이블 정리하는거 보고는 다들 기암하더군요.ㅋㅋ 우리남편도 컴퓨터전공에 기계박사라 저는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살아요....

  • 10. ㅋㅋ
    '10.8.19 8:54 PM (58.145.xxx.39)

    99학번 전기공학과
    집 형광등은 제가 직접 깔아 기웁니다..

  • 11. ##
    '10.8.19 8:54 PM (220.85.xxx.97)

    88학번 섬유공학과 나왔네요. 지금 전혀 상관없는 일하는 중이라지요^^:;

  • 12. 컴퓨러~
    '10.8.19 8:55 PM (114.205.xxx.236)

    윗님 반갑네요. 저도 전산과예요.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하다가 결혼하면서 집안 사정 때문에 전업으로 눌러앉았네요.
    전 어디가서 컴퓨터 전공했다고 말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누가 컴퓨터에 대해서 뭐 물어 볼까봐...ㅠㅠ
    이젠 초딩 3학년인 제 아들넘이 저보다 더 컴퓨터를 잘한다는...ㅋㅋㅋ

  • 13. 전산학과
    '10.8.19 9:01 PM (180.69.xxx.189)

    93학번. 전 적성에 안맞아 졸업이나 하려나 했다가 대학에서 강의까지 했네요.
    원래 문과체질이지만....
    지금은 애들 둘 데리고 집에서 씨름하고 살아요....

  • 14. 이과대
    '10.8.19 9:18 PM (115.136.xxx.104)

    케헤 이과대도 껴 주시는 거에요? 생화학 전공 99학번요 ^^... 이유식 만들면서 고기를 ammonium sulfate처럼 갈고 있어요. 박박...

  • 15. 어머
    '10.8.19 9:22 PM (115.86.xxx.14)

    반가워요...원글님 저랑 아주 똑같은 프로필을 가지셨네요....

    전 얼마전까지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다가 지금은 완전 전공 바꿔서

    모 전문대학원 다니고 있어요...(흑, 금방 알아보는 사람 있을텐데 ㅠㅠ)

  • 16. 자원공
    '10.8.19 9:23 PM (122.36.xxx.135)

    96 자원공학과예요~ 그전학과명은 광산공학과... 토목쪽으로 빠져서 맨날 보고서만 써대고 있습니다.... 저도 외모는 반전이예요~~ ㅋㅋㅋ 학교다닐때 불문과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구요 ㅋㅋ

  • 17. 아아~~
    '10.8.19 9:32 PM (180.224.xxx.42)

    제가 여기 나온 분들중에 제일 나이가 많네요.
    전 83학번 화학공학과..
    우리 대학다닐때 저희학년은 여자가 2명 완존히 연예인 이었죠.
    지금도 동기모임가면 저는 공주대접~~~
    전 취업않하고 지금까지 전업주부이고요. 같이 다닌 친구는 지금 만도기계부장으로 일하고 있어요.(전 이상히 나가서 일하기 싫더라구요.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하지만)

  • 18. 전자공
    '10.8.19 9:53 PM (70.52.xxx.238)

    94학번 전자공학과이구요.
    울 남편은 제가 가전제품 서비스 부르면 그런것도 안배웠냐 구박하지만 ㅠ.ㅠ
    그냥 10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지금은 세째낳고 잠시 휴직중입니다.
    저희도 120명 정원에 5명만 여자였고..
    공주까지는 아니여도 백작부인 대접정도는 받은듯 ㅋㅋㅋ

  • 19. 93
    '10.8.19 10:31 PM (58.235.xxx.125)

    컴공. 감사합니다.

  • 20. 뒤늦게
    '10.8.19 10:40 PM (125.180.xxx.29)

    막내 공순이 추가요 ㅎㅎㅎ
    00학번 전기전자과
    00전자 연구실에 다니는 10월예비신부예요~~
    대학때 남자들만 드글거리는속에서 여자몇명이있었는데 공주대접은커녕...여자취급도 못받았다는...ㅜㅜ

  • 21. 아우 나도 그쪽이
    '10.8.19 11:08 PM (211.228.xxx.69)

    어울렸을건데..
    하는짓은 게임(스타.와우) 생긴건 남자같고 (키크고 머리짧고 마른)
    했던일은 산업쪽 캐드 현장에선 전동드릴 드르르르륵~~~(현장일이 매우 잘맞았던..)
    근데 전공은 유아교육과 ㅠㅠ
    휴학복학해가며 2년제를 5년만에 졸업.. 어디가서 말도 못합니다...중간에 왜 3년제로 바껴가꼬는
    1년을 더 다니게하는지 ㅠㅠ
    지금은 아기낳고 전업주부 으하하하~~ (ㅠㅠ)
    전업주부 어려버요........ 그래더 요즘은 청소하나는 기가막히게 쓱싹~~
    요리는 왜그리 나아지질않는지 몰겟숩니당...

  • 22. ㅋㅋ
    '10.8.19 11:30 PM (59.186.xxx.144)

    전 공대소속 생명과학과 출신..
    그래서 공대생인지 자연대생인지 박쥐같은 존재네요.
    CC로 전자과 출신 남편과 결혼하여 애들을 낳았는데요..
    얼마전 5살 딸냄이 "난 커서 배만드는 과학자가 될 거에요." 이 소리에 저랑 남편 절망해서 쓰러졌슴다. ㅠ.ㅠ

  • 23. 저도
    '10.8.19 11:35 PM (123.214.xxx.101)

    99학번 컴퓨터공학과에요~
    컴퓨터공학과시면 저희 선배님은 아니실지 궁금하네요.. ^^;;
    2년 반 쉬고 재취업 성공했어요.. 계속 핸드폰만 만들고 있네요 ㅋ

  • 24. 92
    '10.8.19 11:38 PM (221.158.xxx.64)

    컴공이요.
    제 적성에는 식품관련학과가 딱인데 그때는 몰랐네요.
    배운게 그거라 it분야 일 하고 있슴다..

  • 25. 01
    '10.8.20 12:08 AM (122.37.xxx.71)

    제가 막내인가요? ㅋㅋ 01학번 정보통신공학 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네티즌으로 활약하고 있어요 크하하하하
    문대 나온 제 친구들 보다 조금 잘하는 건 새로 나온 핸드폰이나 가전제품 설명서 안보고 능숙하게 잘 다루는거... 신랑도 컴공이라 둘이서 마트가면 전자제품 코너에서 침 흘리며 한참 있다 오는 게 자랑이예요 ㅋㅋㅋㅋㅋㅋ

  • 26. 94
    '10.8.20 12:14 AM (124.53.xxx.172)

    컴공이고, 대기업 13년째 댕기고 있어요.
    아웅~ 공대나온 여자.. 정말.. ㅎㅎ
    반갑습니다!!!

  • 27. 97
    '10.8.20 1:48 AM (131.204.xxx.123)

    환경 공학.
    친정 아버지 기계공학,울 형재자매님들 모두 공대 출신.
    소원은 울 아들이 공대 말고 다른 곳으로 적성 찾는 것인데 줄 맞추기 좋아하고 토마스 기차도 꼭 터널이랑 다리가 좋다네요 ㅠㅠ

  • 28. 98
    '10.8.20 2:13 AM (59.159.xxx.42)

    산업공학입니다.
    아 넘 반가워요~! 공순이(?)님들!!!!! ㅠㅠ

  • 29. 89 컴공
    '10.8.20 9:04 AM (210.105.xxx.253)

    89 컴공! 올해 나이 40!!!
    아직 회사 다님 (항공사에서

    1. 어제밤에도 무성의/무대책한 LG땜에 열받고, 인터넷 다시 연결하느라 단자함열고 집안 뒤집
    어 놓음! -> 신랑은 청소와 뒤처리...
    2. 다른 건 몰라도 난 공대생 아름이는 아니었음....
    3. 옛날부터 데이트 비용도 5:5, 6:4 를 지향.
    남자가 일방적으로 돈 쓰는 걸 굴욕적으로 생각했음
    4. 사고방식이 딱딱 뿌러짐

    동기들 보고 싶네요~

  • 30. ㅎㅎㅎ
    '10.8.20 10:23 AM (221.157.xxx.24)

    90학번 건축공..남편과는 CC
    남편 삼실에서 오전에 경리업무 봐줌..ㅡ.ㅡ

  • 31. 91학번 전산학과
    '10.8.20 12:23 PM (112.136.xxx.23)

    아직도 코딩하고 있어요. ㅠㅠ

  • 32. 95학번
    '10.8.20 12:43 PM (163.152.xxx.239)

    전기공학과입니다. 100명 정원에 저 혼자 여자였다는..
    애 둘에 OO전자 회사에 근무하다가 박사따러 학교 왔어요
    위에 95 전파 공학과 분.. 왠지 저랑 같은 학교인 듯요..
    96년에 전전전으로 학부 되지 않았나요?

  • 33. ..
    '10.8.20 12:54 PM (220.121.xxx.237)

    02...막내입니다. 정보통신공학과.......이지욥..

    대학을 늦게갔어요...ㅠㅠ...97이 제 학번인데..

    아무 상관없는 일만 하고 살아요.

  • 34. 화공요
    '10.8.20 12:55 PM (112.168.xxx.24)

    근데 저두 코딩하고 있어요 ;;

  • 35. 전산
    '10.8.20 1:20 PM (58.160.xxx.252)

    92 전산과 출신요 ^^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꽤 큰 온라인 게임회사에서 10여년간 코딩 및 매니징 일하다 지금은 남편따라 외국서 살고 있지요. 남편은 산공이지만 IT 일을 해서.. 남편있을때 집에선 거의 기계치입니다 ㅎㅎㅎ

  • 36. 히히
    '10.8.20 4:52 PM (121.157.xxx.164)

    91 전자계산 -> 컴퓨터공학 ^^
    여전히 저 공순이, 남편 공돌이로 맞벌이하는 중이라
    대한민국에서 공과 전공자의 입지가 얼마나 거지같은지 여실히 느끼고 있는데.
    가장 큰 고민은 6살 꼬맹이도 신기한 스쿨버스, 태양전지 실험, 그린워터 정수 실험
    뭐 이딴 거만 좋아한다는 것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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