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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 얼굴 왜이렇게 이뻐진거지요
네이버에 기사올라온 사진보고 딸사람인줄 알았네요.
과거사진하고 비교하니 너무 많이 여성스러워 지고 얼굴선이 정말 예술이네요. 전체적으로
손을 본거 같은데요. 아무튼 많이 이뻐졌네요.
컴을 할줄몰라 사진을 못올리겠습니다.
1. ,,
'10.8.19 4:27 PM (119.149.xxx.156)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9/2010081901232.html
2. .
'10.8.19 4:29 PM (211.44.xxx.175)정말 극적으로 달라졌네요.
특히 턱선이.....
재기를 준비하는 듯.3. 아니
'10.8.19 4:32 PM (125.178.xxx.192)뭘 잘했다고 인터뷰에 그걸 또 책으로 쓴다고 하질않나
기가 찹니다.
유부남을 놓고
한남자를 사랑한 죄가 이리 클줄을 몰랐다???
진짜 욕을 부르는군요4. ...
'10.8.19 4:36 PM (119.69.xxx.16)완전 딴사람 같네요
5. 미쳤군
'10.8.19 4:39 PM (122.35.xxx.89)이젠 책 써서 돈벌이하시겠어요.
6. 성형
'10.8.19 4:41 PM (221.153.xxx.230)성형의 힘이구만 무슨...화장이니 살빼서그렇다느니 참 순진하시네요
7. 흠
'10.8.19 4:49 PM (180.71.xxx.105)원래는 조금 앙칼지다고 해야 하나 ... 그런 얼굴이었는데
많이 부드럽게 단아하게 변했네요.
원본이 나쁘지 않아서 저 정도로 나왔지....
미달이 김성은 같은 경우는 환골탈태가 어렵더군요.8. ㅎㅎㅎㅎㅎ
'10.8.19 4:53 PM (220.86.xxx.31)저희 동네 부동산 아줌마랑 너무 너무 똑같이 생겨서 가끔 아주 웃음이...
그런데 과연 누가 말하길 '난 ㄴ 일세.. 미쳐도 저렇게 미친년이 되어줘야
월간 조선같은 멍충이들이라도 달려들어 말해주지..'
요새 뭘 또 덮어보려고 이 여자 애길 끌어내는 거죠?
갸우뚱...9. 링크가
'10.8.19 4:58 PM (211.177.xxx.38)조선이네요. 못보고 클릭했네..@.@
10. ..
'10.8.19 5:00 PM (218.38.xxx.228)?? 화장을 하고 웃고 있는 얼굴에 뽀샤시 뽀샵을 한거 같은데요..
여전히 이상한 눈썹화장은 그대로 하시는군요..ㅠ.ㅠ11. 성형100프로
'10.8.19 5:08 PM (221.158.xxx.157)딱보니 턱 돌려깍기인가 하고, 광대도 없애고 보톡스, 그밖에 조금씩 전체를 다듬었네요.
아래 예전 사진은 살빠진 박경림씨 닮았는데 성형후엔 명세빈씨 얼굴도 보인다는 ㅎㄷㄷㄷㄷ;;;;12. 어디가숨어도
'10.8.19 5:16 PM (119.70.xxx.180)한참은 있어야 될 것 같은 존재가 저렇게 또 떠들어대기시작하네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사랑을 앞세워 그간 해대던 온갖 거짓과 허영을.
아니 예일이 누가 대신 해줘서 졸업할 만큼 쉬운 곳인가?
거기 프레젠테이션,시험,리포트 한과목도 장난이 아니게 힘드는 곳인데
뭐? 도움받아서 리포트? 얘얘 작작 좀 웃겨라.
세상이 자기보다 수준이하인줄 착각하나보죠.
저러니 자기가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인줄도 모르고 인터뷰도 하지.
아니 조선은 저런 싸구려를 뭘 인터뷰를 해주고 그러는지...13. -_-
'10.8.19 5:23 PM (218.102.xxx.114)나같음 창피해서 성형도 한 김에 이름도 바꾸고 살겠는데 -_-
자기도 브로커에게 속아서 가짜 학위 받은 피해자라니 ㅋㅋㅋㅋ
정말 웃기는 짬뽕이네요 이 여자.14. 역시
'10.8.19 5:29 PM (124.61.xxx.78)좆선이군요. ㅡㅡ;;;;;;;;;;;;;;
15. 흐...
'10.8.19 5:43 PM (113.130.xxx.137)이목구비는 정확하게 비교가 힘들구요.
턱은확실하게 잘라냈네요.
귀에서 앞 턱으로 내려오는 선....귀 밑부터 쳐냈네요.16. ..
'10.8.19 5:45 PM (121.157.xxx.42)미친* 한남자를 사랑하게 죄인줄 몰랐다니 ...
유부남하고 사랑한게 자랑인가
누드 자기 아니라서 병원가서 확인할 정신 있으면서
남의 남편하고는 왜 그러고 다닌건지
가짜 학위 피해자라니 ..
자기 잘못은 하나도 모르는군요.17. 신정아
'10.8.19 5:57 PM (218.157.xxx.128)내 눈에는 예전 모습이 훨 이쁜거 같네요..
걍 나오는가 말든가 무관심이 상책일듯...18. ...
'10.8.19 6:01 PM (121.168.xxx.106)양악수술같네요. 주걱턱이 v라인으로 변했죠.. 하관이 있고 광대가 나온얼굴이 before이니까요.
얼굴과 상관없이 내용이 참.. 지가 저지른 일이 그저 사랑뿐이었다고 말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짓하고 저리 상판을 다시 내놓겠죠.19. 흠
'10.8.19 6:07 PM (219.255.xxx.50)사랑했는지는 몰라도
사랑했던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없는 사람이네요
그냥 조용히 있을 것이지...20. ..
'10.8.19 6:56 PM (110.14.xxx.110)살이빠져서 그런건 아니네요
손을 본거같아요 더 젊어졌어요21. 턱선
'10.8.19 8:20 PM (211.178.xxx.53)이 달라졌는데요
22. 그와중에
'10.8.19 9:55 PM (125.187.xxx.161)성형까지..저런 얼굴은 살빠지면 오히려 얼굴 골격이 들어나는데
잘 깍았네요..
작년에 했나봐요.. 수술 직후 사진인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3. 흠...
'10.8.19 10:05 PM (112.148.xxx.21)눈빛이며 분위기가 '신'기가 있게 생겼네요.
팔자인듯..24. 참..
'10.8.19 10:07 PM (110.8.xxx.175)가지가지 하네요...저 얼굴로 남자가 붙는게 놀라웠는데..
인물이 좋다고 남자나 여자가 붙거나 하는게 아닌가봐요.25. 분당 아줌마
'10.8.19 10:10 PM (121.169.xxx.66)정말 가지가지한다.
브로커에게 속은 게 잘못이 아니고 학력위조할려고 브로커 만난 거 자체가 잘못인 줄 모르나?
저 여자 가만히는 못 살 사람이네요.
성형에 책에,,,,,26. .
'10.8.19 10:22 PM (123.212.xxx.162)저 여자 예전 동창이 하던 마리 생각나요.
자기네는 **제과 집 딸로 알고 있었다고..
스포츠카 몰고 다니고 시선 끄는거 참 좋아했다고..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고 남들이 특별히 생각해 주고
그런걸로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인거 같아요.
무신 운명적 러브스토리도 아니고..
정말 사랑했음 샷다 마우스!! 하고 있을 일이지.
잊혀져 살긴 싫은가 보네요.
악명도 명성이라고 즐기는거 같아요.27. ㅇ
'10.8.19 10:48 PM (125.186.xxx.168)이렇게 또 얼굴 디미는거보면, 부끄러움도 모르고, 화려한 삶?에 대한 동경이 강한거같아요.
28. 다른건 모르겠지만
'10.8.19 11:31 PM (121.138.xxx.47)학력위조땜에 처박혀서 조용히 살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학력위조 연예인 중 활동 그만 둔 사람 있나요??
특히나 장미희는 더 잘나가잖아요??
예전에 연예 프로에서 장미희 교수하는 대학 찾아갔을때 그 당당함이란..
자기는 문제없으니 교수 임용된거 아니냐구 더 큰소리치면서...
암튼 얘기가 샜는데 신정아씨 전 첨에 광주비엔날레 무슨 단장인가 뭔가 된다고 할때
빨간 니트에 검은 정장입었을때가 젤 나았던것 같아요.,..29. ..
'10.8.19 11:32 PM (112.149.xxx.234)변모씨를 두 번 죽이는구먼...
30. ..
'10.8.20 12:10 AM (60.53.xxx.176)그렇네요
학력위조로 연예인 중 그만둔 사람은 없네요..
그래서 다들 덮어주기 하는구나31. 허걱
'10.8.20 12:55 AM (211.41.xxx.122)이 여자 완전 과대망상증이네요. 자기도 브로커 피해자라고? 불륜 주제에 한 남자를 사랑한게 죄냐고? 완전 미친* . 그 기사를 실어주는 주간 조선은 뭐랍니까? 기가 막혀서
32. ...
'10.8.20 8:25 AM (115.140.xxx.112)창피해서 아무도 못알아보는 곳에 살거 같은데
사람이 참 뻔뻔한거 같아요..33. 이걸
'10.8.20 8:56 AM (121.146.xxx.59)한 남자를 사랑한게 이렇게 피해가 클줄이야...라고라~
유부남을 , 뻔뻔하기는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고 싶어34. ,,,
'10.8.20 9:27 AM (211.187.xxx.71)속은 금수만도 못하면서
껍데기만 깎아내면 달리 봐줄줄 줄았나.
어쨌든 추잡스럽고 뻔뻔스럽네요.35. phua
'10.8.20 9:32 AM (218.52.xxx.98)조선다운 일을 역시... 하고 있군요.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더만, 인터뷰라...
허기사, 조선을 욕할 수만은 없는 듯 합니다.
조선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면, 앞뒤전후 사정 가릴 것 없이
득달같이 나가서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문제지....36. 학력위조에
'10.8.20 9:59 AM (110.8.xxx.175)불륜까지 겹치면 연예인도 못나올걸요..
저렇게 대대적으로 유부남하고 놀아나고 뭐 받았는지까지 다 나왔는데...37. 미친
'10.8.20 10:14 AM (220.117.xxx.102)변씨부인을 두번 죽이고 있군요
38. ㅎㅎ
'10.8.20 10:32 AM (124.49.xxx.81)사진이 더러 잘 나올때도 있지요...ㅎㅎㅎㅎ
39. 사랑 웃기고 있네
'10.8.20 11:30 AM (175.115.xxx.156)이쁘긴 뭐가 이뻐요? 그냥 평범한 얼굴인데.. 아니 원래 못난이 얼굴 아닌가요?
가꾸고 두르고 하니 그 정도지요.
전 이 여자 얼굴만 보면 구역질 나던데..
지가 마타하리도 아니구 웃기고 자빠졌지요..
남들이 알아볼까 얼굴 뒤집어 엎엇으면서 왜 언론에 또 얼굴들이민데요?
완전이 정신 나간뇬이예요..
변양균을 사랑한게 아니라 잡아먹을려고 작정을 한거지요..40. 모자라게보이는
'10.8.20 11:45 AM (119.70.xxx.180)얼굴이죠,어디한군데 그럴싸하질 않네요.
원, 저런사람이 뭐라고 언론을 다타고......
기자들도 질적으로 하락하고 있네요.41. 은희맘
'10.8.20 12:28 PM (59.4.xxx.232)신정아씨를 너무 몰아세우는 것은 감정적이네요...마녀사냥하는 듯 하구요...남의 사생활 일에 특히 성형을 했건 안했건...좀 내버려 두세요..아줌마들..제발^^
42. 뭔가 왜곡이
'10.8.20 12:31 PM (203.218.xxx.121)이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학력위조+로비로 실력과는 상관없이 이런 저런 곳에 임용된 게 가장 문제죠, 근데 신문 타이틀이 마치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 단지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저리 된 것마냥 써있네요, 그게 아니죠.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학력위조하고 높은 위치의 남자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진 것이 문제 아닌가요? 실력있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때문에 떨어진 거잖아요, 만일 변씨가 유부남이 아니었으면 문제가 아닌가요? 그게 아니죠.. 하여튼 조선은 신문이 아니에요
43. d
'10.8.20 12:37 PM (125.186.xxx.168)마녀사냥: 특정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추녀
'10.8.20 12:43 PM (59.11.xxx.183)정말 추해보입니다.
45. .
'10.8.20 1:04 PM (112.140.xxx.32)변씨 부인이 정말 불쌍해요...
마녀사냥이라신분....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길...ㅜㅜ46. 아리동동
'10.8.20 2:52 PM (125.177.xxx.163)중증 과대망상증 환자네요 가만히 있으면 누가 뭐라하나요. 책까지 낸다하니...딴에 영악하긴한거 같아요. 피해자인척 가련한척 컨셉을 잡아 책도 쓰고 한몫 잡으려나보죠. 성형수술은 당연한 수순이죠.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려면 기본베이스가 예뻐야하잖아요. 정말 사랑했다면 조용히 살지 저렇게 나불대고 살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