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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아들 왜요라는 말로 야단을

걱정 조회수 : 297
작성일 : 2010-08-19 10:27:54
제목 그대로
왜요라는 질문을 자주하는 아들을 혼냈다는 선생님의 쪽지를 받았어요

엄마가 자기한테 집중하지않고 잠시 딴생각을 하면 엄마 왜 또 는 왜요? 이렇게 쓰는걸보고 뭐라시는줄 알았어요
말그대로 뜬금없이 왜요라는 말을 원에서 할때요

근데 아이들이 아들아이의 말을 따라서 왜요라는 말을 자주쓰니 보기 안좋다며 지도 부탁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은 왜요라는 말 싫은데 OO이말 쓰지마 이렇게 하셨다고 쓰셨는데
전 이말 보면서 좀 화가 나더라구요

혹여 아이가 정말 궁금한게 있을때
왜요라는 단어 자체가 쓰면 혼나는 말이라고 인식할수 있잖아요

호기심 많은 아들 보내놓고 또 분위기까지 그렇게 만들었다는데 할말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행동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단어 자체를 혼내시기보다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쓰니 그부분은 지도해주시라고 쓰셨다면 이해했을거다
뜬금없이 단어를 쓸땐 상황에 맞는 말을 설명해서 지도하도록 하겠다
선생님 말씀 이해해고 제 뜻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이런식의 쪽지를 보냈는데
괜히 보냈나 싶어서 혼자 떨고 있어요 ;;

아들이 말은 일찍 텃는데 문장은 늘지 않아서 걱정이다가
정말 요즘 왜요 왜요 하면서 질문하는데 저희 부부는 신나서 대답해줬거든요 ;;

위로 누나둘이 너무 이뻐해서 집에선 자기 세상이다가
원앞에만 가면 애가 갑자기 진지해져서는 규칙 지키려 애쓰는 모습에도 많이 변했구나 싶었는데
이번 선생님 쪽지보니 애가 너무 주눅들었나도 싶고 걱정이네요
IP : 118.223.xxx.2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8.19 10:46 AM (122.42.xxx.21)

    제 딸들이 왜요 이러면 꾸중하는데^^;;
    왜요는 일본 담요이름이다 이러면서..

    왠지 전 그단어가 싫더라구요 - 꼭 반항하는 뉘앙스?
    하지만 선생님이 꾸중하시는 방법은 조금 잘못하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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