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진영, '2012년 집권'으로 가는 길
-야5당의 '럭키7 공화국 연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아래는 "2012 정권교체, 연합정치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8월 17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자들과 방청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임종인 전 국회의원(현 변호사)의 주제 발표 전문입니다.
임 전 의원은 이날 <민주·진보진영, '2012년 집권'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김윤태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임종인 전 국회의원,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고원 상지대 학술연구교수,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발행인(정치학 박사) 등이 차례로 발제와 토론을 했습니다.
ㅁ 임종인 주제발표 전문은 아래 주소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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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진영, '2012년 집권'으로 가는 길
임종인펌 조회수 : 209
작성일 : 2010-08-18 17:02:24
IP : 58.231.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종인펌
'10.8.18 5:02 PM (58.231.xxx.17)2. 봄비
'10.8.18 6:40 PM (112.187.xxx.33)임종인 전의원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땅히 생각해봐야할 글을 이리 퍼다 날라도 여기 사람들이 별로 읽지도 않고 댓글도 안다네요.
예상대로...ㅎㅎ
이 글에 둘러진...무형의 폴리스라인...;;;
님도 참 꾸준하셔요.'자보기사'님 맞으시지요?^^;;
수고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3. 안전거래
'10.8.18 10:02 PM (125.143.xxx.167)글이 길어 긴시간 읽어봤네요.
제발 쓰여진 글대로 합의점을 찾고 거대야당의
탄생과 국민을 위할줄 아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년에 걸친 민주주의가 이렇게 역행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탄압으로 밀어부치니까 체념과 포기, 울분에 쌓인 불만을
표출하지 못하고 안으로만 울화병이 도질것같은데...
야당다운 야당이 되지못하고 야당의 기득권만 쥐고있으니
한심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까 새로운 통합야권이 출범하기를
기대합니다.4. 깍뚜기
'10.8.18 10:37 PM (175.221.xxx.89)흠 봄비님 말씀대로 제목도 나름 자극적이고
핫이슈인데 짜게 식는 거 같아 아쉽네요
저 역시 올동의는 아니지만...
솔직히 무능 대표여당 이꼴로는 차기도 텃다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지만...
강한 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버티는 놈이
이긴다고
그렇지만 끈질기게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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