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살림도구들을 좋아하는지..
어제는 부부잔 세트(다 늙어 결혼 10년차 ㅋㅋ)그제는 세탁기..
오늘은 티스푼 세트 구경하러 갑니다..(것도 고가로 ㅡㅡ)
커피 주전자를 태워먹어 보니 8만원짜리 눈에 확 들어오고..
이걸 카드로 사 말아..고민중일뿐이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리빙 용품 키친용품 꽂혀서 지금또 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뺄지 걱정 크게 됩니다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름신 빛의 속도로 강림중입니다..아무거나 다 아이쇼핑중이에요~
저 정말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0-08-18 09:14:27
IP : 112.152.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18 10:06 AM (180.69.xxx.68)아가 자는 새벽에 일어나...
고창햇복분자 한박스 시켜놓고....완전 비싸더라구요..거의 9만원대...
휴롬액상기까지...완벽히..질러버렸어요. 울서방먹일려구요...복분자액..켁...
아....키엘..수분크림 좋다길레..팔랑귀...한통사버렸고요...뭐 샘플준다길레...립밤도 하나 질르고..
이번 여름휴가때 너무 불편했던 여행가방땜시..가볍고 좋은 가방도 지르고...
꼭두새벽부터...돈백써부렸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