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정성에도 너무 감사하는 사람이오.
작은 배려나 선물에도 너무 기뻐하고 고마워 하는 사람들 있죠?
이런사람들이 남도 잘 배려하고 심성이 곱더라고요.
전에 어떤 분이 아주 작은것에도 기뻐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더니 나이들어보니
그말이 와닿아요.
반대로 전혀 고마워 안하고 선물줘도 이러니 저러니 씹어대는 사람들 보면
백억짜리를 줘도 불평을 할 사람들이더라구요..
이런스타일을 배우자나 사위.며느리로 맞으면 집안 분란 불보듯하다고 100%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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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며느리.남편.아내. 친구감으로 좋다 하는 특징있나요?
히히힛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0-08-16 17:22:38
IP : 118.216.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헛
'10.8.16 5:27 PM (203.11.xxx.73)불편한 상황을 유머로 넘기는 사람이요
주차라든지 더위라든지 뭔가 다 같이 어려운 상황일때
으하하 웃고 넘어가는 능력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2. 둥글둥글
'10.8.16 5:28 PM (128.134.xxx.138)저는 모 안나고 둥글둥글하고 신경이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요. 저희 신랑과 시어머니가 한 예민하는데, 진짜 피곤해요 .
3. 저
'10.8.16 5:31 PM (180.66.xxx.4)솔직히 윗분들 말씀하신 성격인데요. ;;;; 전 반대로 정리 정돈에 별로 취미가 없어요. 일장일단이 있는거 같아요. 울 남편은 고마운거 모르네요. 마눌님 성격 정말 좋은데..핫핫핫..;;
4. 저도
'10.8.16 5:40 PM (220.87.xxx.144)유머있고 명랑하고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좋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5. 제가..
'10.8.16 8:06 PM (210.94.xxx.89)위에 말씀하신.. 다 해당되는데요..
문제는 다들.. 며느리로만 삼고파하지.. 마누라 삼고파 안한다니까요..6. 저는
'10.8.16 9:06 PM (211.200.xxx.149)입이 무거운 사람이 좋아요
7. ...
'10.8.16 10:28 PM (180.231.xxx.108)원글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저도 그런 딸로 키우고 싶고 그런 며느리 얻고 싶네요.
물론 저부터 그런 마음 가져야겠죠.
감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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