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시는 엄마가 모처럼 저희 집에 오시는데 남대문이나 동대문 구경가시고싶어하세요.
너무 넓고 막연해서 어디로 모시고 가야할까요? 좋은 브랜드 옷말고 저렴한 시장옷 보고싶으시다네요.
어디어디 모시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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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엄마 옷살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서울사는 불효딸 조회수 : 753
작성일 : 2009-10-23 17:08:42
IP : 114.199.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23 9:14 PM (122.42.xxx.79)크로커다일 상표가 괜찮던데요~~
2. 로긴
'09.10.23 11:03 PM (119.192.xxx.224)님의 효심에 로긴하네요.
남대문 수입상가요. 지하 1층인데, 좀 비좁기는 한데 연세 많으신 아줌마들 옷이 많아요.
속옷, 홈웨어, 외출복, 발 편한 구두와 운동화.
통로가 좀 비좁기는 하지만, 그래서 덕분에 천천히 구경할 수도 있어요.
맘에 든다고 바로 사지는 마시고, 보통 같은 물건 파는 집이 2개 정도는 있으니 시간 있으심 천천히 둘러보고 사세요. 가격 깍는거는...저같이 흥정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하구요...그래서 몇천원 싸게 부르는 집에서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3. 참...
'09.10.23 11:04 PM (119.192.xxx.224)아주 저렴한 시장옷 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요. 그래도, 지방의 동네 보세집 물건들은 대부분 있구요, 가격은 지방 보세보다 30 프로는 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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