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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입었던 옷 어디걸까요?

황금물고기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10-08-10 13:19:11
하늘색 나시 셔츠에 베이지 바지 입었던데..
그 분은 뭘 입어도 이쁘지만...
브랜드의 고수님들...혹시 아시려나요?
IP : 122.37.xxx.1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0 1:22 PM (125.139.xxx.4)

    에르메스 매니아라고 들었어요...

  • 2.
    '10.8.10 1:29 PM (219.250.xxx.136)

    날씬하면 뭘 입어도 이쁘죠,

  • 3. ..
    '10.8.10 1:37 PM (121.143.xxx.249)

    윤여정씨 날씬한것보다 많이 말랐더라구요
    저는 김보연씨가 더 이쁘므로...^^

  • 4. .
    '10.8.10 1:41 PM (175.119.xxx.69)

    요즘 김보연씨 보면 신기해요.
    젊을때는 못생긴편 아니었나요?
    성형이 잘되어도 너무 잘된것 같아요.
    윤여정씨는 옷태는 안나는데..넘 말라서..

  • 5. .
    '10.8.10 1:45 PM (119.203.xxx.200)

    윤여정씨는 너무 말라서...
    저도 김보연씨는 결혼하더니 더예뻐지고
    세월을 거꾸로 사는 사람 같아요.

  • 6. 김보연
    '10.8.10 1:53 PM (122.35.xxx.89)

    이 예쁘다니...? 보톡으로 어색하고 가공적인 얼굴 !

  • 7. 저도
    '10.8.10 1:54 PM (115.88.xxx.61)

    김보연씨 보면 자연스럽게 성형이 잘되었다고 생각해요..
    눈도 그렇고 코도 예전에는 약간 들창코였던거 같은데
    자연스럽게 되어서그런지 나이가 들었어도 예뻐보이네요^^

  • 8. ..
    '10.8.10 1:57 PM (59.5.xxx.88)

    윤여정씨 말랐어도 옷 입은 모습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입으시는 옷 다 너무 맘에 들구요.
    전 김보연씨는 너무 성형한 티가 나서 보기 불편하던데..

  • 9. ...
    '10.8.10 1:58 PM (219.248.xxx.71)

    윤여정은 어깨가 좁고 갸늘갸늘해서 블라우스,남방류보다 니트가 넘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예전에 파스텔톤으로 고급스런 캐시미어 입고 나왔는데 너무 예뻤어요
    하의는 단정한 h라인 롱스컷~
    아무리 비싼옷을 걸쳐놔도 몸매가 안받쳐주면 안되는데 소용없는데
    단연코 니트계의 최고봉이라고 생각되요

  • 10. ???
    '10.8.10 2:01 PM (119.64.xxx.173)

    저는 조윤희양 옷 예쁘던데..딱회사생활하는 복장..
    어디협찬받는건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11. **
    '10.8.10 2:07 PM (58.235.xxx.111)

    근데 김보연씨 키가 참 작아보이던데..
    160 안되보이는거 같았어요

  • 12. 조윤희
    '10.8.10 2:08 PM (203.255.xxx.69)

    의외로 키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근데 헤어스타일이 너무 답답해요.

  • 13. 원글이
    '10.8.10 2:11 PM (122.37.xxx.197)

    저 윤여정씨 팬..
    그제 충녀 재방 보는데...
    음 젊을때 이뻤을거라는 제 믿음이 깨지더군요...옛날 배우는 다 이쁜지 알았다는...ㅋ..
    우야튼 옷빨 정말 좋아요..에르메스 매냐라는 것도 알구요..

    예상했던 답이지만..그래서 어제 입은 옷이 어디꺼랍니까?ㅋㅋ..
    타임서 비슷한 스탈로다 독특한 색감의 분홍 하늘색 셔츠 본 것도 같고...
    자문자답으로 끝날지...ㅋㅋ

  • 14. 윤여정
    '10.8.10 2:21 PM (121.140.xxx.89)

    윤여정씨 옷태가 정말 좋아요. 원피스, 투피스 입은모습도 참 품격이 있어보이던데...

    김보연씨도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져서 보기가 참 좋던데요.

  • 15. 예전에
    '10.8.10 3:13 PM (218.39.xxx.149)

    김보연 이름이 이게 아니고 엄청 촌스런 것이었단 것만 기억나네요. 그당시 임예진 받혀주는 조연으로만 나왔었구.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마스크가 주연같은 아우라가 없었지요. 완전 시골 촌닭내지는 일한는 사람같은 느낌이었는데..조용히 사라져서 나이들어 나타나더니 컨셉 완전 바뀌었더군요. 이름도 바뀌고..무슨 토크쇼같은데 나와서 집도 보여주고 사는 것도 보여주는 프로. 거기서 완전 공주도 그런 공주가 따로 없는 듯 행동하는데 전 좀 웃기더군요. 음식도 해본적이 없고 완전 남이해주는 것 까딱하면 대령하는 것 먹고살아온 듯 얘기하던데..웬 가식인가 싶어 웃기던데요? 해보고 싶었던 것, 어찌어찌 해서 생기니 그렇게 살고 있는 듯한...
    예전엔 소박하고 열심히 사는 듯해서 보기 좋았는데, 이젠 늙는 것 억지도 붙잡을려고 악을 쓰는 듯한 부자연스러움과 말투나 행동에서 느껴지는 가식이 너무 부담스럽더군요.

  • 16. 아참...
    '10.8.10 3:54 PM (124.216.xxx.190)

    원글님, 답답하시겠어요.. 그래서 어제 입고 나온 옷이 어디것이냐고 재차 물으시네요...
    아시는 분 없으세요? ㅋㅋ

  • 17. 제가
    '10.8.10 4:14 PM (203.238.xxx.92)

    알기로도 에르메스 마니아예요.
    딱 봐도 거기꺼 같던데요?
    그 브랜드 한번 가서 보시죠.
    여정이 아줌마 워낙 비싼 옷 잘 입어요.
    그래두 잘 받으니깐...

  • 18. .
    '10.8.10 4:20 PM (211.224.xxx.24)

    근데 나이 많은 탤런트들 돈 아주 많이 받나봐요? 에르메스 입을정도면 상류층 아네요?

  • 19. 윤여정
    '10.8.10 5:02 PM (203.255.xxx.69)

    주로 에르메스 샤넬을 입으시죠. 정말 돈 아주 많이 받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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