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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MB가 큰 바둑 뒀다. 성공할 것"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0914241884533&outlink=1
바둑은 꽤 고난도의 두뇌 싸움이구요. -_-;;;; 수가 뻔히 읽히는건 알까기죠.
보통 나라를 다스리는 데 있어 성공은 국민 뜻 무시하고 지 하고 싶은거 밀어붙이는 걸 성공이라고 하진 않슴다.
파괴의 신 영삼이시어..... 이 정권에서 입만 열지 말고 정권의 파괴를 위해 좀 나서주면 어떻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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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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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8.10 7:02 AM (116.34.xxx.46)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0914241884533&outlink=1
2. 참 할말이...
'10.8.10 7:15 AM (174.88.xxx.102)이 양반도 철학이 없어 참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요
3. 땅끝
'10.8.10 8:21 AM (58.232.xxx.88)국가경제를 파탄내고도
부끄러워할줄도 모르는 파렴치한이
*친소리 했내요4. 왜 스스로
'10.8.10 9:06 AM (110.9.xxx.43)마지막을 추하게 장식하려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5. 대통령만 된다면
'10.8.10 9:27 AM (221.147.xxx.14)지금까지 자기가 살아온 날들을 다 부정해 버린 결과가 오늘입니다. 참 뭘 해도 이쁘지 않은 말과 행동들만 하시네요. 저런 분들은 왜 이리 건강한 지.
6. 긴머리무수리
'10.8.10 9:35 AM (58.224.xxx.210)귀신은 뭐하나 몰라..
이보슈,,
귀신,,
댁들 지금 직무태만이거 아슈?????7. 늘 궁금한게요.
'10.8.10 9:50 AM (121.182.xxx.174)진짜 궁금했던건데, 저 분이나 가카나 다들 최고학벌들이잖아요?
그런데. 입만 열면 왜 말하는 내용이나 표현이나 다 무식하게 느껴지는 거죠?
논리적으로도 안맞고.
사회에서 성공가도를 달렸다면, 뭔가 남들과 다른 깊이 같은 게 쌓였을 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안느껴져요. 정치인들은 보통사람과 다른 언어를 쓴다고 이해해야하는 건지요?
(즉, 자신들도 알고 있지만, 업계공용어 를 써야해서인지) 아니면, 아무리 좋은 학벌이라도
계속 업그레이드 안시키면 그렇게 된다는 건지.. 진짜 항상 궁금한 부분입니다. 비꼬는 게 아니라.8. 아무리 배워도
'10.8.10 10:17 AM (174.88.xxx.102)인성이나 양심은 학력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그리고 말하는 거는 자라온 환경에 따라....9. 누가
'10.8.10 10:27 AM (121.131.xxx.67)물어본거지??
03이에게 궁금하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