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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미술 전공하면 어떨까요?

미대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0-08-09 15:20:00
아직 입시를 맞은 아이는 아니지만, 남자아이 미술 전공하면 미래가 어떨가요?

본인 만족도 말고요, 사회적 성취도로서요. ^^;;
IP : 116.38.xxx.2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9 3:21 PM (121.168.xxx.186)

    관련업종에 있는데요.
    웬만한 고만고만한 전공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 2. 알럽쑤
    '10.8.9 3:26 PM (59.6.xxx.56)

    모아니면 도 아닐까 싶어요;;

  • 3. 요즘은
    '10.8.9 3:28 PM (211.178.xxx.59)

    미술이 적용되는 분야가 많지 않나요??순수미술이라면 좀 고민하셔야할 듯.

  • 4. .
    '10.8.9 3:28 PM (121.166.xxx.25)

    관련업종에 있는 사람 말을 들으세요. 직업이란게, 겉보기와는 다른 일이 아주 많아요.

  • 5. ...
    '10.8.9 3:29 PM (121.143.xxx.249)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은 공부도 좀 해야하고 진로도 다양해요
    괜찮을듯
    광보 홍보 업계에선 산디 시디 쪽 전공자들을 많이 고용합니다

  • 6. 미대생누나
    '10.8.9 3:33 PM (211.245.xxx.127)

    미술쪽은 서울대 홍대 아니면 밥벌이하기 힘들어요.
    제 동생은 순수미술은 아니고 조형대학 나왔는데 국민대 나왔거든요.
    고등학교는 예고출신이고요.
    올2월에 대학 졸업했는데 지금 백수입니다. 계속 구직중이네요;;;
    그리고 과에 동기 남학생이 2-3명밖에 없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네요.
    여자애들 짐 다 들어줘야하고... 고충이 좀 있습죠.
    제 남동생 고딩대딩 친구들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남학생들이 많아요. 완전 하상백 스타일. 제 동생도 여성스럽고, 완전 섬세해요. 저랑 성별이 뒤바뀐 것 같나능. -_ㅠ

  • 7. 제가 부모라면
    '10.8.9 3:40 PM (211.245.xxx.127)

    내가 아주 부동산 재벌부모가 아니면, 예능쪽으론 절대 안시킨다 입니다.
    그만큼 돈은 돈대로 꼴아박고, 손가락 빠는 직업이 예능쪽이에요.
    완전 이름 날릴정도로 특출나거나(여기서 냉정해져야함. 자기눈엔 자기 새끼가 영재인 것처럼 보임. 학원의 뻐꾸기를 믿어선 안 됨. 학원에선 원래 칭찬만 함) 돈 많은 집에서 자기 딸래미 시집 잘 가라고 시키는 거 아니면(최상류층은 원래 여자 공부 많이 시키는 거 시러함. 자기딸 고생하면 안 되니까 명문대 예능쪽으로 나와서 시집 잘가서 혼맥 잘 맺는게 쵝오) 예능쪽은 진짜 GG입니다.

  • 8. ...
    '10.8.9 3:46 PM (175.117.xxx.246)

    모 or 도.

    미술 전공자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 이력서 가진...남자의 와이프..씀.

  • 9. ㅎㅎ
    '10.8.9 3:55 PM (211.245.xxx.127)

    리스크 훨씬 큽니다.
    일단 들어가는 돈부터가 공부만 시키는 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 10. 예체능은
    '10.8.9 4:05 PM (175.112.xxx.87)

    아이가 거의 미치는수준 아니면 말리고 싶어요..

  • 11. ㅎㅎ
    '10.8.9 4:08 PM (211.245.xxx.127)

    ... 님 입시 준비과정을 생각하셔야죠.
    대학 들가서는 이과랑 비슷하게 들지언정
    입시에서는 장난 아닙니다.

  • 12. ...
    '10.8.9 4:14 PM (118.33.xxx.81)

    미대 돈 많이 들어요.
    천부적 재능을 가진 자는 별돈 안들지만, 약간의 재능으로 예술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어마어마한 재료비(물감은 처음부터 홀베인으로 시작해서 점점 더 고가로 올라가는데, 물감 많이 쓰지말랄수도 없고요)
    미술도 화실 보내고 개인지도 따로 하고 학과도 개인으로 해야합니다.
    어중간한 실력이면 개인지도비가 한달에 후덜덜 하고요.
    포트폴리오 만드는데도 부르는게 값이고요.
    대학가도 재료비며 작품 사진값이며..... 계속 돈들다가요,
    대학원가니 더 끔찍하더군요.
    단체전에 개인전이니... 개인전 한번에 중형차 한대가 훅 날라가고요.

    그래도 돈 안들고 하는 애들은 노량진 대형 입시학원만 다니다 대학 잘만 가고...
    제가 미술하고 그쪽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애 미술 시키는데, 음악시키는 것만큼까진 아닐지라도 버금가게 드네요.
    어중간한 재능이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ㅜㅜ

  • 13. ..
    '10.8.9 4:39 PM (220.93.xxx.74)

    전 여자고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로 미대.. 대학원까지. 정말 특출난 애들이라도 평범한 집안에서는 미술 감당하기 힘들답니다. 아무리 본인 능력이 출중해도 길게 교육시키면 저처럼 스스로 질릴 수 있어요. 정말 많이 봤구요 그런 케이스는. 나중에 현실적인 문제(결혼 같은)도.. 답이 안 나옵니다.

  • 14. 0_0
    '10.8.9 4:52 PM (121.88.xxx.236)

    전 디자인 전공했고, 그일로 직업도 10년 이상 갖고 있는데.... 일단 미술이든 디자인이든
    교육시킬때 돈 많이 드는거 사실이예요. 제가 학교 다닐때보다 입시에 드는 비용도 많고
    학교 나와서도 박봉에, 야근 많이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하고 싶어하고
    집에서 여력이 좀 되신다면 전공하게 해주세요. 학교도 서울대 아님 홍대 나와야 밥벌이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끝까지 남는 디자이너들 중에 지방대도 많아요.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은
    별개죠. 유학도 집에서 여력 안되면 본인이 돈벌어서 가거나 가서 디자인으로 일하면서 공부
    하고 오는경우도 많아요. 처음엔 박봉일지라도 어느정도 지나면 본인의 능력에 따라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 이상으로 수입이 좋거나, 본인 사무실 하기도 좋은 분야죠.
    물론 어느 분야나 그렇듯 잘되는 쪽과 아닌쪽은 분명히 있어요.
    저는 가능한한 하고싶은 일을 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봐요.

  • 15. 저 미대 출신 여자
    '10.8.9 9:08 PM (121.137.xxx.63)

    여자든 남자든 모아니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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