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요... 남편이 전화와서 뭔 이벤트나 선물을 해줘야한다는데
전 잘 모르겠어서서요... 어떻게 해주면 되나요? 화이팅하라는 의미에서...
선배맘님들 고견 부탁드릴께요...
글쿤여... 근무중 남편전화에 확인두 안하구... 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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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수능 d-100일...
고3맘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0-08-09 14:54:08
IP : 112.161.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9 2:56 PM (58.233.xxx.249)101인데요^^
낼이 100아닌가요?
재수생맘은 걍~넘어갑니다.
건강하게 잘 챙겨 먹이고
힘내라고 항상 격려하고...2. 음
'10.8.9 2:57 PM (121.151.xxx.155)저도 재수생맘인데
내일로 알고있는데요
지금 메가에 들어가서 확인해봤습니다
11월 18일이 수능이라서 내일로 알고있어요
저도 모르는척하고 공부시킬려고합니다3. **
'10.8.9 3:01 PM (110.35.xxx.230)저도 재수생엄마인데 핸펀에 기념일지정해둔 걸 보니 d-101 이네요
이벤트나 선물을 좋아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너무 부담갖게 하는 건 안좋을거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해주거나 사주는 정도?
수험생은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제일 나은듯해요4. 걍
'10.8.9 3:19 PM (175.112.xxx.87)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제일 좋지않을까요? 외식권도 여러장있어서 외식도 가능하지만 수능뒤로 미루자네요 울딸램이...
5. 고3맘
'10.8.9 3:21 PM (112.161.xxx.186)저두 그래야겠내요,,,
6. 작년에..
'10.8.9 5:03 PM (211.207.xxx.110)그냥 현금 줬어요...예쁜 봉투에 가족들(부모, 누나)이 짧은 글 적어서..
친구들과 간단하게 밥 사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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