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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 미워!! ㅠ.ㅠ
ㅠ.ㅠ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0-08-06 13:42:54
어제, 이 더운 날 태어난.. (물론 30 몇년 전은 지금 처럼 안 더웠을꺼라고 주장 ㅡ.ㅡ)
올케 언니가 집에 들러서 선물을 주고 갔더라구요.
목걸이...
워낙 멋 안내는 시누가 안쓰러웠는지, 작년에도 화장품을..
근데...ㅠ.ㅠ 걸어보니...
안 맞... (언냐!! 나 목 평균 사이즈 이상인거 몰랐슈? ㅠ.ㅠ)
흑흑, 전화해서 걍 이쁘다고 고맙다고만 했다는.. 흑흑
에잇 살 뺀다 빼! -0-
IP : 210.94.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6 1:45 PM (122.36.xxx.41)저는 올캐가 옷사줬는데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였는데 본인거 사면서 비슷한 모양으로 컬러만 다른거 같이 산거같은데 올캐는 맞는데 난 안맞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절 생각해준 마음이 너무나 고마워요^^2. ㅠ.ㅠ
'10.8.6 1:45 PM (210.94.xxx.89)윗님 제 맘 잘 아시겠군요!! ㅠ.ㅠ;;
담에 볼때 이쁘게 하고 있어줄라그랬는데, 으짤..ㅠ.ㅠ 에잉3. ...
'10.8.6 2:06 PM (121.140.xxx.10)앗! 며칠 후에
우리 시누이 생일이구나...고맙...ㅎㅎ
글게...화장품이나 그런거 사주시지...4. ..
'10.8.6 2:20 PM (110.14.xxx.110)혹시 매장이 가까우면 -거기 매장가서 얘기 하면 늘려줄걸요
5. ㅎㅎ
'10.8.6 3:01 PM (59.12.xxx.90)다음에 또 목걸이를 사주시면 안되니깐...
올케언니 만날때 팔찌로 하고 가심이 어떨런지요..ㅋㅋ
농담이고요.
그래도 매번 생일 챙겨주시는 올케언니가 고마울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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