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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살해사건' 이 분 왜 그러나요
볼 때마다 살해라는 말 섬뜩하고 써두시는 말도 보면 죄다 뭔가 이상해요.
아까도 어떤 분이 남편 바람 난 것 같아서 정말 심각하게 글 써놨는데
거기다대고 하는 소리가 선풍기를 얼굴에 틀어서 죽이라고.
그게 뭐예요 푼수도 정도가 있지 남 심각한데다 대고.
본인이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글 읽다보면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 냄새가 나요.
남의 맞춤법 뭐라 그럴게 아니라 자기 문장이 주어 술어 전혀 호응 안되는 건 모르시나봐요.
솔직히 말해서 완전히는 아니고 살짝 맛이 간 것 같아요.
보기 무서운 닉네임을 좀 유연한걸로 바꾸시든가 아니면 사리분별 있는 말씀만 좀 해주세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고 본인 자유지만 그것도 타인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선에서죠.
정말 여러명에게 스트레스 주네요.
아래가 제가 아까 '한'글에서 본 그 분 덧글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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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살해사건 ( 119.196.53.xxx , 2010-08-05 21:26:04 )
반 죽이는 거.
술 먹이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남편 손을 들어서 켜게 한다.
선풍기가 회전하지 않도록 하고 연속 돌아가도록 하며, 선풍기 바람은 얼굴이나 심장 쪽을 향하도록 한다. 드물게 죽을 수도 있지만, 그건 뉴스에 나올 정도로 드물고,
보통은 술에서 깨거나 술 중에도 신경이 작동여 꺼버리거나 기껏해야 입 돌아가는 정도 입 돌아가면 반 죽음은 달설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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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살해사건 ( 119.196.53.xxx , 2010-08-05 21:29:07 )
남편이 계도가능성 있으면, 남편이 깰 거 같은 직전 ㅁㅕㅍ 시간에 그렇게 하고는 자기 나 아니면 죽었다 입 돌아갔을 거다라면서.. 잘 될까.
얼려놓고 중간에 깨워서... 선풍기 켜고 자면 어떡하냐고... 나 아니면 죽었다고 그러면서...
ㅋㅋ 소설 잘 안 써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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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살해사건 ( 119.196.53.xxx , 2010-08-05 21:41:03 )
저기 죄송한데요, 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남녀가 만나서 그 짓 하는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유부남녀라 해두요. 왜 화가 날까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생각하면, 레즈와 호모가 만났는데, 20분 적게는 3분 정도에 애 만들고 가정 꾸릴 수도 있잖아요.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서, 그러고서 각자의 파트너와 즐기면서 살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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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살해사건 ( 119.196.53.xxx , 2010-08-05 21:45:05 )
며칠 놀다가 떠나려구요. 이름 좋은데요.
그리구요, 선택의 의미일 때는, '든지'랍니다. 다른 분처럼 험하게 말씀 않으셔서 저도 곱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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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살해사건 ( 119.196.53.xxx , 2010-08-05 21:47:19 )
아니, 참, 이런 글에서 기승전결 잡고 말 되게 쓸 필요는 없잖아요.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되죠.
ㅋㅋㅋ 나름 바르게 또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 대한민국 국민을 농락하는 누구를 옹호하는 집요하게 옹호하고 다른 편을 집요하게 욕하는 그런 글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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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게 뭔 소립니까?
1. 나나
'10.8.6 1:28 PM (115.136.xxx.132)이런사람들 아이피 차단했으면 좋겠어요 운영자님 고려좀해주세요
2. .
'10.8.6 1:28 PM (58.148.xxx.68)별 인간들이 다 들어와요..
3. 그런사람은
'10.8.6 1:28 PM (125.180.xxx.29)글 복사해서 관리자한테 신고하세요
4. 맞아요
'10.8.6 1:29 PM (124.48.xxx.98)정말 횡설수설 앞뒤 안맞는 말에 본인은 엄청 자기가 똑똑한 줄 아나봐요.
제발 글도 안 쓰셨음 좋겠어요.
닉넴 볼때마다 소름 돋을라해요5. ㅡ
'10.8.6 1:29 PM (122.36.xxx.41)어제 그분이 쓴 댓글중 젤 어이없던것...
1.선풍기살해사건
저기 죄송한데요, 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남녀가 만나서 그 짓 하는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유부남녀라 해두요. 왜 화가 날까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생각하면, 레즈와 호모가 만났는데, 20분 적게는 3분 정도에 애 만들고 가정 꾸릴 수도 있잖아요.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서, 그러고서 각자의 파트너와 즐기면서 살면... 뭐가 문제일까.
2.역대 중국소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 일컬어지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 소설 속에서 여자 주인공은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두는 것 같자 그 여자를 불러내어 남편과 맺어줘요. 남자 공유, 좋지 않나요? 여자들끼리 다툼할 필요없이.
이분은 아무래도 첩에 개념에 대해 관대하신분인듯.(예전에 보면 본처랑 첩이랑 한집에 살면서 형님 아우도 했다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지도.)
그리고 스와핑에 대해서도 관대하실듯-_-
암튼 일반인 상식으론 이해안되는분임은 확실.6. 왼쪽에
'10.8.6 1:31 PM (220.75.xxx.82)조회수 젤 위에.. 텐프로 글도 그사람이 작성한거에요
그냥 우기는 정도가 아니라 횡설수설하는거 보면 좀 섬뜩...
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주위에선 모르는걸까요?7. 음
'10.8.6 1:31 PM (121.151.xxx.155)세상속에서 어울리지못하는 찌질이중에하나이죠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네요8. ㅋㅋㅋ
'10.8.6 1:31 PM (211.46.xxx.253)좀 모자라는 사람 아닌가요?
그래서 난 짜증 난다기보다 좀 안됐던데요.9. 왼쪽에
'10.8.6 1:32 PM (220.75.xxx.82)아 그리고 어제 어떤분이 지적하시던데
그전엔 며칠동안 타블로 의혹글 계속 올렸다가 지웠다가 했다네요10. ...
'10.8.6 1:35 PM (59.12.xxx.253)이런걸 즐기시는듯
11. ..
'10.8.6 1:36 PM (118.32.xxx.144)여름휴가를 남량특집으로 자게 에서 보내고 계신분인듯..
몇년동안 자게를 지켜봐왔지만 이번 여름은 완전 저질 서스펜스12. 미꾸라지
'10.8.6 1:40 PM (175.119.xxx.240)휴가 다녀와서 며칠만에 82들어왔더니
웬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려놨네요.
완전 개념상실하신 분인듯...13. ㅡ
'10.8.6 1:42 PM (122.36.xxx.41)제가볼땐 뭔가 큰일을 당하시고서 정신이 살짝 오락가락 하신분인데 82에 와서 글 쓰시며 현실도피하시는듯해요. 아니면 큰 배신을 당하셨다거나...암튼 뭔가 충격이 될만한 일을 겪고 난후의 패닉상태로 보입니다.
14. .....
'10.8.6 1:42 PM (221.151.xxx.156)아마 6개월이상 바깥 출입 안했을거 같고
머리 안감은지 1개월..방안에서 사발면만 먹고...컴질하다가
가끔 악글써서 사람들이 흥분하면 킬킬대고
전형적인 히키코모리같은 타입....15. 으음
'10.8.6 1:45 PM (61.101.xxx.48)닉네임부터가 사이코패스 같아서 패스했죠.
16. 문제는
'10.8.6 1:45 PM (124.55.xxx.162)요즘 자게에 이런사람이 심심치않게 출현 한다는데 있어요. 예전엔 여기서 눈팅만해도 넘넘 즐거웠는데, 요즘은 제 정신이 피폐해져감을 느껴요. 그래도 어느새보면 여기서 또 놀고있는나~
17. 초딩
'10.8.6 1:50 PM (203.229.xxx.5)방학중이라서... 엄마 싸이트 기웃거리나봐요
18. *****
'10.8.6 1:52 PM (211.229.xxx.153)내성적이고 평범해서 존재감 없이 일상 생활을 하다가
휴가를 자게로 온듯..
현실에서 얼굴 보며 할 용기는 없고,
여기서 그 간 쌓인 울분을 토로하는 듯 합니다.
걍...넘 미워하지 말고 쉬다 가게 합시다. 그러려니 하시고...너그럽게..
여기서도 팽 당하면 더욱 고립되어 무슨짓을 할 지 몰라요.
진심으로 감싸안진 못해도 쫒아내진 말았으면 해요..19. ㅎㅎㅎ
'10.8.6 1:54 PM (163.152.xxx.46)올해 마이 더웠죠. 지금도 덥죠.. 그 더위 자신게죠..
20. 흠..
'10.8.6 2:12 PM (211.253.xxx.34)전 이분의 성별이 더 궁금해요~
물론 미친것에 남녀가 따로 있겠냐마는..
사람들이 이렇게 싫어 하는데도..
굳이 글올리는 걸로 보면..여성분은 아닌 것 같고..21. 정신병자
'10.8.6 2:16 PM (121.161.xxx.62)그 사람 정신병자 같아요.
그냥 무시하는 것이 상책인 듯.
글도 횡설수설하고, 공격적이고,
제대로 된 또라이가 오랜만에 등장했네요.22. 선풍기살해사건
'10.8.6 2:22 PM (119.196.xxx.79)이 보세요.
'그 짓'이라는 심상치 않은 표현 쓴 사람은 다른 사람이에요. 전 그것 보고, 이어서 쓴 거구요.
나쁜 생각 않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대체 머리에 시부모님, 남편 죽이고 보험금 탈 생각에 골몰 중이세요? 대체 왜 선풍기살해 연달은 이것에 뭐 이리 신경을 팍팍 쓰나요? 아주머니들.
선풍기가 살해를 하든, 선풍기를 살해를 하든, 어느 쪽이든 별 일이 아니잖아요? 선풍기가 무슨 살해를 하겠어요? 그리고 살인도 아니잖아요? 머리가 대체 어느 방향으로 굳은 건지. 여기 정신병자 많은 것 알지만, 정도가 심하게 다 출몰한 거 같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9&sn=off&...
저에게는 재미난 이름으로 여겨지는 제 이름에 자극되어, 평소 누구 죽일까 하던 정신병자들 다 출몰한 거 같네요. 정신분열증요, 낫지 않아요. 얼마 전에 베트남신부 죽인 사람 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건도 많지요. 자기 부모나 형제 죽인 정신분열증 환자요. 밖으로 드러내기, 혹은 이런저런 이유로 차마 정신병원에 넣지 못하다가 당하는 거죠.
위에 사람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9&sn=off&...
이런 글에나 희희덕거리고 웃죠?
자기가 떳떳한 사람은 그냥 이런저런 경험에 대해서 웃거나 담담하게 이야기 해요. 호텔 술집 같은 곳에 안내한 일 하신 분의 글을 보세요. 자기가 남모를 안 좋은 일 한 적이 없으니, 그 경험에 대해서 그냥 이야기하잖아요. 뭔가 꺼림칙한 것이 있는 사람들이 늘상 한 줄 ㅉㅟㄱ으로 욕하고 비방하고 그러더라구요. 내용 하나 없는 한 줄 ㅉㅟㄱ.
나에게 뭐라 할 말 있으면, http://en.wikipedia.org/wiki/Fan_death
이 글이나 읽고 난 후에 이야기 하세요, 아주머니들.23. 잉잉
'10.8.6 2:30 PM (122.36.xxx.41)이보세요.
님 말씀에 의하면 여기분들 정신병자들인데 왜오세요?ㅎㅎㅎㅎ
저희는 님의 그 높은 수준의 글들 이해 못하겠거든요..
수준 높으시고 고귀하신님께서 그냥 오지않으시면 되겠네요.24. 선풍기살해사건
'10.8.6 2:33 PM (119.196.xxx.79)논리공부는 좀 하고 사세요. 그러니, 님 남편이 님 싫어서 환장을 하죠.
여기서 많이 배웠다고 했죠? 괜찮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런 사람의 예도 있죠.25. 선풍기살해사건
'10.8.6 2:33 PM (119.196.xxx.79)수준 떨어지는 님과는 말하고 싶지 않으니, 알아들어먹으셨으면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26. 선풍기살해사건
'10.8.6 2:38 PM (119.196.xxx.79)여기 생각보다 환자 많구나.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9&sn=off&...
안 물리도록 조심하고 괜찮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은데...
당신이 원하는 것은 '증오' (알 사람들은 알죠. *wink*). 제 이름이 튀어서 새로운 '증오'의 대상으로 떠오른 거 같네요. 아무튼, 저러니 남편들이 싫어하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유부남들이 나는 제외해줬으면 좋겠어요. 징그러워 죽겠구만. 그 징그러운 놈을 졸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계하는 그 마누라되는 사람들은 한심하다 못해 징그럽고.27. ㅉㅉ
'10.8.6 3:38 PM (203.246.xxx.41)저러니 연애 한 번을 못해봤지..
앞으로도 연애 한 번 못할 것 같네요 ㅉㅉㅉ28. ㅉㅉ
'10.8.6 3:40 PM (203.246.xxx.41)유부남하고 사귀다 차이셨어요?
말끝마다 유부남 징그러운 놈들이라고 하는거 보니..
불쌍하다........29. ..
'10.8.6 3:40 PM (125.185.xxx.48)님 말씀에 의하면 여기분들 정신병자들인데 왜오세요?ㅎㅎㅎㅎ
저희는 님의 그 높은 수준의 글들 이해 못하겠거든요..
수준 높으시고 고귀하신님께서 그냥 오지않으시면 되겠네요.
222222222222222222230. ㅋㅋ
'10.8.6 3:57 PM (122.36.xxx.41)결혼한분같진않고 유부남이랑 사귀다가 보통아닌 와이프한테 걸려서 된통 당하고서 그 유부남에게 배신감 느낀후..... 그 화풀이를 여기 주부님들에게하는듯 ㅎㅎㅎ
정작 본인은 진정한 사랑이라 느끼고 만났을듯. 그래서 유부남이 딴여자 좀 만나면 어떠냐는 식의 글도 올리고 남자를 공유하자는 말도안되는 소리 하고 앉아있지 ㅉㅉ
그 유부남 못잊어서 일상생활 불가하다가... 82란곳을 알게 되었고 보통 주부들의 글들 보면서 그동안 쌓인 원망과 배신감을 여기 주부들을 모두 의붓증 환자에 우울증 환자로 몰아가며 혼자 위안을 삼으시는듯함.
글고 보통 주부들이 다 남편 사랑 못받고 불행할거라고 혼자 생각하고 사는듯.(툭하면 그러니 남편이 님을 싫어하죠 란 밑도 끝도 없는 댓글 남김 ㅎㅎ)
그동안 글 올린걸 보고 추리해봄. 아님 말구요 ㅎㅎㅎ31. ㅋㅋㅋ
'10.8.6 4:03 PM (211.62.xxx.75)선풍기하고 대전안티하고 둘이 놀라고 붙여주면 좋겠어요
32. 말이..
'10.8.6 4:30 PM (121.128.xxx.13)선풍기.. 이분 남자 아니셨어요?? 저는 왜 이 글에서 남정네의 포스가 느껴지나.. 암튼 저도 이분 좀 강퇴 시켰으면 좋겠어요.. 글마다 말도 안되는 댓글 달고.. 왜 시간을 저리 보내는지...ㅉㅉ
33. ..
'10.8.6 4:47 PM (203.236.xxx.238)어제 베스트글만 봐선
여자 + 연애 한번도 못 해봄 인거 같던데요.
글보고 어떤 사람이겠다 판단하는건 각자 할일이고요.34. 쯔쯔쯔
'10.8.6 5:06 PM (58.141.xxx.15)후배 옆집 사는 아주머니에게 딸이 있는데
정신병원을 들락날락 한대여
집으로 돌아와서는 각종 신문이며 우유종류 같은 거 다 신청해놓구
1달 후 각종 고지서가 100만원이 나왔더라는ㅠㅠ
처음이라 일단은 다 물어주고 절대 주문받지 말라고 여기저기 부탁하고..
아주머니가 입주 도우미일하느라 집에는 일주일에 두세번 왔었대나봐요
지금은 그 일 그만두고 매일 출퇴근하는 것으로 바꿨다는데..
언젠가는 인터넷에서 잘못해서 상대에게 고소들어와 합의금도 물어주고..
실제로 봤는데 집에 엄마 계시냐 했더니 너나 잘하라는 식으로 막 쏴대서 곤욕을 치렀다더군여
사건 사고 넘 많지만 생략
저는 이 닉넴 볼 때마다 그 처자가 생각나.. 혹쉬.. 한답니다
ㅉㅉ35. ㄷㄷㄷ
'10.8.6 5:33 PM (221.141.xxx.14)전 이사람글 안봐요.타블로 글도 혼자 광분해서 뭔소린지 하나도 몰겠고 댓글다는것마다 남잔지 여잔지 섬뜩한게..요 몇일 이분 댓글이나 글보면 찜찜해서 안봐요 닉도 불편하고.
36. 다른건
'10.8.6 6:04 PM (119.206.xxx.52)모르겠고 아이디 좀 바꾸세요.
세상에 이쁜말들과 좋은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아이디를 쓰시나요?ㅡ.ㅡ;;37. ..
'10.8.6 6:06 PM (58.141.xxx.15)그 친구가 정상이었음 좋겠습니다
안 그럼.. 그 가족들 너무 안됐어욤ㅠㅠ
후배 옆집 아주머니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더군요
미혼모로 딸 하나 키우고 사셨는데..
컴에 관계된 과를 나와 그런 일 하다가 몇년 전에 그렇게 됐다는..
인터넷에서 사고를 하도 많이 쳐서 경찰관이 컴퓨터 없애란 소리까지 했다는..
없앴더니 엄마를 죽이려 칼들이대고 발광해서 난리나 병원 들여보내고
그 동네 배달에 관계된 곳들은 이미 다 알아 그 집이라면 절래절래
현관에 배달오신 분들은 꼭 봐주세요..저희집에..
이런 식으로 적어놓았다네요
에휴..38. 아마도
'10.8.6 6:11 PM (183.102.xxx.165)에어컨살해사건 이라는 닉이 나타나야 한풀 눌릴듯..
(아..캐썰렁..)39. 이사람
'10.8.6 6:39 PM (122.17.xxx.195)남자에요.
히키코모리의 전형.
왜 여기와서 노는건지...?
남자들 많은 사이트 가서 함 해보지...?40. 어느 댓글님이
'10.8.6 7:03 PM (58.141.xxx.15)연애안한 여자라고 밝혔다던데..
음.. 남자면..
미친 거 맞네요
가장 단순한 성별조차 구분 못하니..
에궁.. 우짤스까나~우짤쓰까나~
불쌍해서 이를 워쩐대여~
에휴..
에휴..41. .
'10.8.7 3:29 AM (175.117.xxx.11)저는 그냥 업소녀가 아닐까 생각해요
지난번 오피스텔에서 남의 집 길 잃은 고양이 폭행하고 떨어뜨려 저세상 가게 한 그런 부류의 여자42. 이보세요
'10.8.7 10:06 AM (115.137.xxx.76)논리 공부 하라고 타박하시기 전에
국어공부좀 하시죠.
너무 많이 틀려 그 잘난 논리도 꼬이네요.43. 그냥
'10.8.7 11:23 AM (112.149.xxx.70)별볼일없는,찌질한 남자인듯.